첫댓글 좀 이상하네요... 찝찝하면 안가는게 상책~!
회사마다 틀리기는 하지만 '티파티'라고 차마시면서 면접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외국계 회사예요? 주로 외국계회사에서 소수인원을 뽑을때 많이 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기회는 소리없이 찾아오는 법.
집에서 왕복 3시가 30분 거리에요..사무직으로 연봉 2000.ㅠㅠㅠ 가야하나.ㅠㅠ
면접보러 서울에서 통영도 갔다오는 판에...배부른 소리~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영,,ㅋㅋㅋ
저 이런 면접 봤어요.. ㅎㅎ 첨엔 좀 의아했는데.. 사무실 면접보단 좀 편하더라구요.. 결과 나와봐야알겠지만..ㅋ
첫댓글 좀 이상하네요... 찝찝하면 안가는게 상책~!
회사마다 틀리기는 하지만 '티파티'라고 차마시면서 면접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외국계 회사예요? 주로 외국계회사에서 소수인원을 뽑을때 많이 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기회는 소리없이 찾아오는 법.
집에서 왕복 3시가 30분 거리에요..사무직으로 연봉 2000.ㅠㅠㅠ 가야하나.ㅠㅠ
면접보러 서울에서 통영도 갔다오는 판에...배부른 소리~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영,,ㅋㅋㅋ
저 이런 면접 봤어요.. ㅎㅎ 첨엔 좀 의아했는데.. 사무실 면접보단 좀 편하더라구요.. 결과 나와봐야알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