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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과 배인규의 '차금법 반대 투쟁'
드디어 안정권 대표의 차금법 반대 집회 홍보 영상이 공개되었다. 손미진 대표가 단톡방에 공유를 해 줬는데, 필자는 이를 유튜브와 인스타에도 업로드를 했다.
https://youtu.be/VZCS4MUYtKI?si=_ZeJkYkjtSmrJqGV
https://www.instagram.com/reel/Cz8-JmdIqf2/?utm_source=ig_web_copy_link
다행히도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에서 김상진과 배인규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는데, 필자는 어제 배인규 방송에서 안정권 대표님 실명 언급은 안 하고 그냥 왕둥이 부부가 3년 전 광주에서 지금 살고 있는 인천 영종도로 이사 왔을 때 누군가가 왕둥이 부부에게 이사 비용을 대 줬다는 식으로만 간접적-우회적으로 언급을 했는데, 배인규 대표는 이것이 허위사실이고 전적으로 자신들의 힘으로 이사 비용을 댔다며 원한다면 계좌 인증도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했고, 배인규 본인도 안정권 대표님 방송을 계속 모니터링은 하고 있는 모양인지 안정권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가 자신들의 이사 비용을 본인이 대 줬다는 식으로 계속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필자를 비롯한 수천 명의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이 안정권의 새빨간 거짓말에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한마디로 배인규-송시인 부부의 공식 입장은 자신들이 안정권 대표로부터 은덕을 입은 게 아니라 오히려 신안 염전 노예처럼 착취를 당했고 오히려 자신들이 안정권 대표를 도와 줬는데 安 대표가 자신들을 배신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면 과거 손상윤 Vs. 안정권 간 갈등과 더더욱 유사한 양상으로 가는 것이다. 나는 일부러 안정권 대표님께 걸림돌이 될까 봐 이걸 따로 GZSS 측에 전달하거나 제보하지 않고 내가 독단으로 알아서 직접 특종으로 터뜨리기로 했다.
지금 배인규-송시인 부부와 배인규의 후계자라는 성미르, 그리고 그 외 또 한 명, 이렇게 총 넷이서 일본의 소위 '자살 숲'으로 유명한 아오키가하라 숲을 체험하는 컨텐츠를 찍으러 아까 일본행 비행기 표를 급하게 끊어서 일본으로 출국했는데,
https://namu.wiki/w/%EC%95%84%EC%98%A4%ED%82%A4%EA%B0%80%ED%95%98%EB%9D%BC#toc
이것들 집회 비용 벌려고 별 짓을 다 하는 모양인데, 이것들 이제는 "응, 니 애미~"라는 패드립으로 유명한 김윤태랑도 같이 어울려 놀던데, 나는 배인규 신남연 떨거지들이 과거 신태일이나 김진수가 그랬듯이 시청자들에게 너무 많이 휘둘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고등학교 때 그런 관종들 보고 많이 따라했고, 김윤태-신태일과 함께 페북 관종 3대장 중 한 명이었던 김진수와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그 중에서 끝판왕은 단연 신태일이었다. 자동차 바퀴에 발 깔리기, 젖꼭지에 불 지르기, 유리 전구 씹어 먹기, 용접 불똥에 맨 얼굴 그냥 갖다 대기 등, 전성기 시절(?) 신태일의 광기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이었다. 배인규가 지금 그 신태일의 루트를 그대로 밟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된다. 그의 스승인 안정권 대표가 시청자들에게 절대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시청자들을 잘 조련하고 관리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것이 바로 '찐정권'과 '짭정권(배인규의 초창기 시절 유튜브 닉네임)'의 클라스 차이인 것이다.
여담으로, 필자는 어제자 배인규 신남연 방송에서 시둥이에게 오래간만에 "둥둥이 여러분들, 히사시둥이~"라는 예전 유튜브 초창기 시절 인사법을 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묻혔다. 참고로 신남연 채팅 창에서는 '히사시둥이'가 금지어로 지정되어 있는데, 요즘 신남연 유튜브 보는 잼민이들은 과연 시둥이의 예전 인사법인 "히사시둥이~"를 알고 있을까? 필자는 또한 어제 신남연 계좌로 집회 비용에 보태라고 한때 좋아했고 지금도 비판적 지지 입장은 유지하고 있는, 왕둥이 부부의 모든 활동 과정을 다 지켜 봐 온 찐팬으로서 응원(?)의 의미로 '노무현'이라는 이름으로 18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시둥이는 참고로 어제도 방송에 얼굴을 비추지 않고 목소리로만 출연을 했다. 간만에 다음 달 9일 제 2차 [패밀리즘 페스티벌]에서 자유우파의 대표 춤꾼 시둥이의 댄스 공연을 다시 볼 생각을 하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시둥이가 어린 시절부터 각종 댄스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거나 아이돌 연습생 경력도 있고 그 어려운 마이클 잭슨의 춤을 아무렇지도 않게 소화해 내는 등 확실히 춤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재능은 있고, 시둥이가 그래도 확실히 방송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재능은 있다는 건 한때 그녀의 상사였던 안정권 대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시둥이가 국내에서 젊은 여성 우파 유튜버 1세대 중에 그나마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이라는 건 그녀가 좋든 싫든 간에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 젊은 여성 우파 유튜버 1세대들 중에서 또 다른 한 사람은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정치색을 완전히 버리고 룩북이나 코스프레 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부산 G-스타 코스프레 대회에서 3등을 해서 상금을 타는 등 나름 잘 나가고 있다. [문디페] 시즌 1에서 토순이랑 같이 바이올린 2중주 했던, 미국에서 바이올린 전공했다던 그 사람 말이다. 감동란, 앵대장, 슬기수첩 등과 같은 사람들은 그 다음 2~3세대 정도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언급된 여성 유튜버들의 모든 활동 과정들을 전부 다 지켜봐 왔고 인터넷 우파 활동만 거의 10년 넘게 한 명실상부 이 자유우파 애국 진영의 터줏대감이다. 안정권 대표 역시 자신에 대해서 내가 안정권 본인조차 때때로 기억 못 하는 것들까지 다 알고 있다며 한편으로는 신기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징그럽다고 이야기를 했다. 몇몇 우연 분들이 나 같은 사람들이 연애를 하면 무서울 거라는 이야기를 덧붙이셨는데, 정확히 본 것이다. 실제로 이성 관계에 있어서 내가 그런 경향을 많이 보여서 스토커로 경찰에 신고당할 뻔 한 적도 학창 시절에 여러 번 있었다.
어찌됐든 간에, 나는 왕둥이 부부와 성미르, 그 외 1명, 이렇게 신남연 4인방이 美 CNN 선정 세계 7대 괴기 장소 중 하나인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부디 목숨을 부지하고 무사히 잘 살아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오지랖일 수도 있겠지만, 진짜 목숨이 위험할까 봐 걱정돼서 하는 말이다. 일본 관련해서 여러 블로거들이 올린 글들을 보면 일본의 여러 산간 지역에 서식하는 야생 곰으로 인한 각종 폐해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 우리나라 지리산에 있는 지리산 반달곰들은 일본의 야생 곰들에 비하면 그래도 상당히 온순한 편이다. 일본이 총기 소유가 불법이긴 한데, 일본에서 곰의 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면 최소한 그런 위험 지역에 갈 때는 총 한 자루 정도는 들고 가야 한다. 곰은 기본 몸 길이가 최소 2m 이상으로, 웬만한 인간들보다 크고, 심지어 서장훈이나 하승진 같이 배구나 농구 같은 운동을 해서 키가 2m가 넘는 거인들도 곰과 맨몸으로 싸워서 이기기는 어렵다. 실제로 일본에서 곰의 습격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지금도 셀 수 없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정준하가 [무도]에 나와서 북극곰은 사람을 찢는다고 한 게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는 비단 북극곰뿐만 아니라 중국의 팬더, 러시아의 불곰, 한국의 지리산 반달가슴곰 등 모든 곰들에게 다 해당되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신남연 4인방은 곰이랑 맨몸으로 싸워서 자신들이 이길 수 있다며 똥허세를 부려 대던데, 물론 그냥 농담으로 우스갯소리로 한 말일 것이다.
그리고, 어제도 MBC 자막 조작 사건, 이준석-변희재-JTBC-태블릿, 북한의 정찰 위성 발사 성공,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영국 국빈 방문 등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었는데, 우선 MBC에서 지난번에 "날리면"을 갖다가 "바이든"이라고 자막 조작을 한 데 이어 또 한 번 당근 칼 사건 관련, 자막 조작으로 모든 남성 전체를 다 싸잡아서 여혐으로 몰아가려다가 딱 걸렸다. 또한 이준석 前 대표가 JTBC에 나와서 변희재와 태블릿 문제를 거론한 부분을 JTBC가 의도적으로 삭제를 해 버려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준석과 변희재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JTBC가 그렇게 나오는 건 뭔가 켕기는 게 있다는 것이고, 이제 좌익 진영에 있는 몇몇 진성 빨갱이들도 점차 JTBC와 중앙일보의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거짓 선동의 실체를 깨달아 가고 있다.
북한의 정찰 위성 발사 성공에 대해서는 그래도 조갑제 대표가 핵심을 정확하게 짚었는데, 이는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9.19 군사 합의와 북한 비핵화 없는 종전 선언-평화 협정 추진이 얼마나 위험한 것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사건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그래도 그나마 여기에 대한 제재 조치로 9.19 군사 합의 효력 정지를 선언한 것은 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보다도 훨씬 더 진일보한 성격의 것이고 당연히 매우 잘 한 일이다. 북한의 이 같은 군사 도발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문재인 패거리들이 9.19 군사 합의를 통해 이 빗장을 풀어 버린 것은 대단히 잘못한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완전히 낫으로 잡초 뽑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예초기로 풀 자르듯이 한순간에 싹 다 씹창을 내 버렸다고 비유한 것은 대단히 인상 깊고 재미있었고, 이 과정에서 安 대표는 예초기 소리를 그대로 똑같이 흉내 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안정권 대표는 최서원 원장의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옥중 메시지에 대해서 깝죽댄다는 식으로 표현을 했는데, 나는 최서원-정유라 母女에 대한 안정권 대표의 시각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박근혜 대통령과 박빠들에 관련된 부분은 일부 동의한다. 안정권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면서도 절대 국가와 국민보다 박근혜 개인을 더 우선시하거나 박근혜 개인을 빨지 않고 그냥 안타까워할 뿐이었다. 변희재 대표 역시 최서원-정유라 母女를 개인적으로 딱히 좋게 보지는 않는 듯 보이고, 그래서 최서원-정유라 母女와는 은근 거리를 두려는 모습을 보인다. 지만원-윤여길 박사와 손상윤 회장도 분명히 지적했듯이, 박근혜 개인을 빨고 국가와 국민보다 박근혜 개인을 더 우선시하는 사람은 애국하는 사람이 아니라 매국하는 사람이고, 박근혜는 지만원, 변희재, 전여옥, 김종필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지적한 대로 현대판 장희빈-오멘의 데미안 같은 자기밖에 모르는 에고이스트의 악녀가 맞다.
진짜 종북 Vs. 짝퉁 종북
변희재도 이와 비슷한 용어를 종종 쓰긴 하는데, 안정권 대표는 문재인, 임종석, 임수경, 이석기 등 진짜 찐 종북 빨갱이 간첩 새끼들과 우상호, 송영길, 유시민, 최강욱 등 586 운동권 출신의 겉멋만 든 짝퉁 종북들을 구분해야 한다고 어제자 썰방에서 이야기를 했다. 짝퉁 종북인 송영길과 우상호의 최대 아킬레스건 중 하나인 5.18 전야제 새천년 NHK 룸살롱 사건을 까발린 건 놀랍게도 진빨갱이 임수경이었다.
아울러, 오늘 저녁 8시에는 또 이봉규TV에서 녹화 방송이 있고, 이제 정규 방송 시간이 매주 月-水-土 오후 8시 30분에서 매주 月-水-金 오후 8시 30분으로 바뀌고 토요일은 상황에 따라 소통 방송 및 음방 내지는 게릴라 방송을 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차별금지법이 왜 위험한지는 내가 지난번에도 수차례 설명을 했다. 배인규 역시 안정권과 별개로 오는 12월 9일에 강남역에서 안정권 대표의 [문디페]를 그대로 모방한 제 2회 [패밀리즘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페미-PC-차금법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라 하니, 배인규에 대한 호불호와 관계 없이 뜻이 있는 분들은 현장에 많이 나와 주시기 바란다. 물론 안정권도, 배인규도 둘 다 차금법 반대 어젠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건 같지만, 그걸 주장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안정권 대표는 이제 좀 고품격으로 가려고 하고 있고, 배인규 대표는 아프리카 BJ들 같은 여러 3류 막장 인생들과 함께 집회를 기획 및 실행하며 다소 좀 싼마이한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물론 차별금지법 같은 심각한 이슈들이 배인규 같이 평소에 책도 안 보고 내공도 없는 무식한 것들이 함부로 돈벌이 용으로 지껄일 수 있는 성격의 것은 절대 아니다.
일단 왕자도, 안정권도 양 측 모두 옛정을 생각해서 최대한 전면전은 될 수 있으면 피하려는 분위기다. 배인규 대표는 그러면서도 안정권 대표가 계속 자신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지지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래도 왜 그러는지 이해는 한다는 식으로 말장난을 했다. 한마디로 안정권 대표가 본인이 자신보다 더 잘 나가는 것에 대해서 질투 발작을 하고 있고 그렇게 계속해서 배인규를 언급하며 허위사실 유포를 하며 어그로를 끌어 줘야 본인 지지자들에게 더 많은 돈을 뜯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본인 방송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김정환 본부장과 배인규 대표 간의 통화 녹취 내용 등 배인규 측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증거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 배인규 측에서는 과연 이를 재반박할 수 있는 증거를 제대로 떳떳하게, 누구도 반박 못 하게 확실하게 깔 수 있는가? 배인규는 지금 안정권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 전체를 다 능멸하고 모욕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월요일자 썰방에서 언급된 "안읍읍야차"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배인규 패밀리들이 정말 웃어른에 대한 예의를 단 1도 모르고 최소한의 지켜야 할 금도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안정권 대표는 지난 월요일자 썰방에서는 배인규 대표를 향해 "너 요새 약 허냐?"라며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물론 그 약이라는 게 진짜 마약인지 아니면 스테로이드인지는 아직 모른다.). 안정권 대표가 또 다시 유튜브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안정권 대표의 새 유튜브 채널 '벨라도TV'도 많은 구독-좋아요-알람 설정 부탁드리고,
https://youtube.com/@VELLADOTV0001?si=D6heVF_Q4-zEvBZk
다음 주 월요일에는 안정권 대표님의 재판이 또 있으니, 방청하러 많이들 나와 주시기 바란다.
한편, 홍카단 쪽에서도 간만에 어제 다시 아스팔트 활동을 재개했던데, 안정권-이희범 대표와 같이 간만에 다시 한다던 5.18 까 집회는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다. 그리고, 안정권 대표는 이번 차금법 반대 집회가 어쩌면 프로반공기업 GZSS-벨라도-정의구현 성도단에서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마지막 대중 집회가 될 수도 있다며 사실상 은퇴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하고 그런 만큼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갈아 넣어서 이 집회를 준비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자신의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이 밖에 G-드래곤 같은 경우는 경찰이 그가 마약을 했다는 증거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고, 지금까지 마약 검사를 3번씩이나 했는데도 전부 음성이 나왔는데, 이 경우 가능성은 둘 중 하나다. 아예 마약에 손을 안 댔거나, 아니면 아주 철저하게 완전히 증거 인멸을 싹 했거나. 사람들이 GD의 결백을 믿어 주지 않는 이유는 그가 과거 12년 전에도 한 번 대마초를 피우다가 걸린 적이 있었고, 담배와 대마초가 다르다는 건 누구나 다 금방 알 수 있을 텐데 그때도 담배인 줄 알고 피웠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했던 전력이 있으며, 비단 빅뱅이라는 그룹뿐만 아니라 YG 소속 연예인들 중 대다수가 마약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어서 이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솝 우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떠올려 보면 그 해답이 나올 것이다.
아, 참, 그리고, 이 중요한 걸 빼 먹을 뻔 했는데,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영국 국왕 찰스 3세로부터 국빈 대접 등 최고의 환대를 받고 수천억대 엄청난 사업권도 따 내며 국제 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고, 영국 현지 언론들도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님의 만 51세라는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꽃미모에 감탄하며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54038?sid=104
필자는 이럴 때 보면 참 윤석열-김건희 보유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영부인의 외모가 달라진 것부터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 지난 문재인 정부 때보다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국격이 훨씬 더 상승했음을 보여 주는 증거요 반증 아니겠는가?
https://youtu.be/CbBzxWG-jX8?si=Kyv4tVMg5vmRJA8o
P. S. 최근에 지만원 박사님 [전두환 리더십](2022) 책 드디어 다 읽었는데, 오늘은 전두환 대통령 서거 2주기다. 전두환 대통령이 드디어 2년 만에 장지를 정했다 하는데, 국립묘지가 아니라 파주 장산리 쪽으로, 전두환이라는 인물이 생전 남긴 업적이나 전두환이라는 인물의 위상에 비하면 매우 초라하다. 김영삼-김대중 같은 천하의 개역적 새끼들도 현충원에 가는데, 왜 그 두 인간들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전두환 대통령이 그런 푸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전두환 대통령이 만든 민정당의 사실상 후신 격인 지금의 국힘당 나리들도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동급의 만고역적 김영삼 새끼는 그렇게 열심히 추모하고 기리면서 진정한 반공자유민주주의의 아버지 호국 대통령 전두환 각하는 외면하는 걸 보면 참 이것들도 정말 사람 새끼들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3.11.23.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