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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과 낙안(落雁) 왕소군(王昭君)
청솔 추천 0 조회 700 23.02.04 11: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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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12:08

    첫댓글 중국 4대미인 공부를 하였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당장 붓을 들어 '춘래불사춘'을 쓰고 싶어지지만 게을음이 우선이라서.....

  • 작성자 23.02.04 12:32

    감사합니다

  • 23.02.04 15:23

    청솔님~
    춘래불사춘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4 15:38

    감사합니다

  • 23.02.04 17:10

    여긴춘래불사춘 인걸요 ㅎㅎ

  • 작성자 23.02.04 17:20

    그렇군요. ^^*

  • 23.02.04 17:24

    잘 읽고 갑니다.
    중국사람들 뻥이 세기는 세지요. ㅎㅎ
    그게 문학이긴 하지만요.

  • 작성자 23.02.04 17:27

    네 중국사람들 과장법 대단합니다
    점심 먹으며 집사람에게 얘기했더니
    밥알이 튀어 나왔습니다

    폐월과 수화는 그렇다 치고
    침어와 낙안에서 터졌습니다

    아무리 이뻐두 그렇지
    말이 되냐구. ^^*

  • 23.02.04 17:34

    중국의 4 대 미인
    너무나 유명 하지요
    삼국지 읽으면서 초선의 미인계도 유명하고 서시의 찡그림도..춘래불사춘의 왕소군도 또 양귀비도
    이렇게 자세히 읽으니 책한권 읽은것 같애요

  • 작성자 23.02.04 17:36

    감사합니다. ^^*

  • 23.02.04 18:57

    지금은 내몽고가 중국땅이지만 옛날에는 오랑캐의 나라였다합니다. 오랑캐의 땅에는 봄이 와도 봄같지 않구나. 꽃샘추위에 많이 인용되기도 하지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23.02.04 19:43

    몽골과 내몽고가 원래 하나였는데
    우리처럼 분단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시 통일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남북이 통일되면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2.04 19:49

    춘래불사춘
    ♥봄이 와도 봄같지 않다
    절세미인 왕소군 이야기를 통해
    전해진 말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04 19:45

    네 당나라 시인 동방규가
    왕소군의 심정을 헤아려 쓴 시
    소군원에 나오는 구절이라고 합니다
    왕소군의 원한 정도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2.04 21:03

    넷 중 초선은 꾸민 인물이라고 합디다.

  • 작성자 23.02.04 21:04

    그렇군요
    어차피 삼국지연의가 소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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