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보]사천왕으로부터 탈출해버린 섹쉬한 그녀를 잡아라!!■□#27
한줄의 꼬릿말과 감상은 작가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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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퀸카대행진!?
[메일]- kl-jha@hanmail.net
[팬카페]- http://cafe.daum.net/sotkfkddmsslRjdi
[출간작]-내겐 너무 특별한 그녀석★ 출간 !!
책속엔 러브바이러스란 단편이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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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20힛 기념
가상이미지 팬카페에 올렸습니다 ♡
버디-러부러부리
등록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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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귀한것이다.
By+성 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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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풀어주는...
담배보단....
무지 목말르셨기에 ㅡㅡ;
콜라를 쭉쭉 빨며..화성고 뒷문으로 향하는 수은년과 나...
화성고에서 나와 열라게 친하던 내친구년,놈들을 만나야만 한다...
진안녀석을 찾기 위해선...
정보망이나 상대측 작전등은 나보다 이년들이 선수다
하지만.. 이년들에게 내가 어디로 떠난다.. 언제 떠난다 전혀 안알려주고 사라졌는데=_=..
이제와서 나오라그러면 =_=..30초 만에 뛰어나와 날 죽일지도 몰라 +ㅁ+;;
.
.
.
그땐..상대가 사천왕이라.. 위험할것 같아 급한대로 수은년만 데리고 왔다..
말보단 손이나 발이 먼저나가는 것들 ..
무섭다 ㅡㅡ;;
"빨리 전화해.. 우리 점심시간 34분 남았어 시간없어.."
"알았어.."
수은이의 말에 그년의 번호를 눌렀고.. 몇번의 신호음이가자 슬아년이 받았다..
"씨발..누구야"
"뭔..발?"
"존나 낯잌은목소린데.. 누구냐?"
"벌써 내목소리 까먹었냐 썅년아?"
"뭔..년..?"
"나.. 현류아야.,.소란은 금지...
애들데리고 뒷문으로 20초 안에 튀어나와...."
전화를 먼저 끊어버린나... 애들이 많이 보였기에 뒷문에서 모자를 더욱 꽈악 눌러써야만 했다...
뭐야 .. =_=..이 웬지 땅이 울리는 기분은 .. 여러명의 인간들이
이쪽으로 오고있음을 느낀다..
곧이여 낯잌은 얼굴이 비춰졌고 나를 보며 믿을수 없다는듯...
"야이 썅년아 ~~~~~~~!"
"어디갔다 이제 얼굴 비춰 !!!"
-0-; 앙칼지게 저마다 인상을쓰며 욕을 하드라;; 저런 개같은 성격들 =_=;
재네들을 다루다보면 사냥개 몇마리 데려다 키우고 있는것만 같다.
"이서현!!!!!! 현류아!!!!!"
"성태민이 너 얼마나 찾는줄알아!!!!"
"전국에 수배를 한다 수배를..!!!'
"하루에도 몇번씩 니이름만 불러.."
그새끼 보기가 안스러워... 이년아.. .!!!"
저마다 나를 끌어안으며 =_= 달려든다 ㅡㅡ;
"아이고 우리 개새끼들 =_=.."
이러다가 정말 구타당할 뻔했다 ㅡㅡ;; 저마다 내 핸드폰번호를 물었고.
내가 현서고 교복을 입고 있음에 당황해 하는 녀석들이였다.
"그곳으로 피한거야?"
제법 진지해진 나의 친구들..
지금 말한 녀석은 서유한 나의 오른팔 뻘되는 인간이다..
"그곳 성태현 있는데 너 안들켰어?"
지금 말한 년은 나의 왼팔.. 유슬아 년이다..
"안들켰어 내가 누구냐 ^^ 조용히 죽어있지..."
"에효 이년아 ㅠ_ㅠ.... 여기 니 잡는 무리들이 쫙갈렸어..
태민녀석이 완전 수배하고...
니네집 보디가드들도 하루에 몇번씩 학교 앞에 서있고.."
"...미안한테.. 이렇게 끌 시간없어 궁금한건 전화로 하고..
너 이신안 알아?"
"..그 씨팔새끼 모르는 넘이 어딨냐..?"
"근데 너 나한테 왜 안알려 줬어..?"
"_-_ 태민이가 말하지 말라고 했어.."
"미친넘 니가 개 친구냐 !!!!!!"
내가 신고있던 신발을 맞고 =_= 울상을 짓는 그새끼..
"아무튼.. 그새끼좀 찾아봐.."
"내가왜.. 그 새끼를 !!!!!"
내가 다른 쪽 신발을 벗으려 하는것을 느꼈는지 =_=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는.. 유한녀석..
"그새끼 될수있는데로 빨리 찾아서.. 나한테 연락해 알았지?"
"지금 가면 언제 돌아올건데.."
"난.. 안들켜.............."
나에게인사하는 그녀석들의 얼굴을 한번씩 본뒤....
......
"현류아 !!!!!!!!!"
발길을 돌리려는 찰나..
다급해진...슬아년이 나를 부른다
"사천왕 새끼들....
그리고..태민선배 그만기다리게해..!!!!
그새끼....
너때문에..
하루하루 죽어가니까........!!!....."
...........
....
....
유슬아의 말을 뒤로한체.. 학교를 빠르게 나서는 나와 수은년...
자꾸 슬아년의 말이 걸린다.....
고개를 설레 설레 저으며... 멀어지는 화성고를 한번 더 보는 나...
그리운것...
돌아가고 싶은것....
그새끼 얼굴 보고 가고싶은것..
자꾸 욕심나는것..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그냥... 여기서.. 살고싶어.........
"돌아가고.. 싶은거야..?"
"..말했잖아.. 안들킨다고...."
"근데 왜 울상이야..?"
"..몰라.... "
"현류아... 니빨대나 보고 그런말 해라.. =_=."
내가 오늘동안 하두 -_- 깨물어서 그런지.. 빨대가 쭈글쭈글 해져있다.
불안할때 무언가를 질겅질겅 씹는 버릇 =___=
죽어도 안고쳐 지드라 =_=;;
"나 아직까지 저학교에서 평범 학생이네...풋..서열같은거...
태민녀석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듯해..."
"여기서도 가렸잖아 니..."
"명문서유고... ...그학교가 나한테 어울리냐?"
"에거 넌 공부 놀기 너의연인 다 있는 화성고가 어울려..."
".... .. 어울려도 이학굔 안되..."
버스를 향해 가는 우리.. 안으로 들어가니 태현녀석 무리들이 일찍 도착해 있었다..
"태민선배 더 멋있어졌드라.."
"...근데.. 분위기가 싸늘해졌어.."
".. 또그예기였어.. 현류아인가 뭔가 찾으라는.. =_=.."
".. .. 에거.."
그녀석들 말들이 버스 밖에서도 들려왔다 하나하나 도착하는 학생들과
우리가 들어오자 손을 흔들어주는 녀석들
휘안녀석은 폴짝 폴짝 뛰어나와 수은년에게 안겼고 =_=////
수은년은 -_- '아직은 안되?!!!! +_+' 라는 말을 하드라 =_=;;
헛-_-;
저것들이 진도 어디까지 뺀거야ㅡ_ㅡ!!+++++++
애들이 시간맞춰 도착했고. 담임의 흥얼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차는 출발하고 있었다..
"아아 배고파 ~ㅁ ~!!"
버스안에서 슬슬 지루해짐에 심기가 불편해진 무리들 =_=;
그중에 휘기종이 있기 마련이었으니 =_=..
다른애들은 -_- 피곤하셔 눈이 풀려버린 거북이 눈을 한 반면..
말짱한 눈을 하곤 어디선가 튀어나와 -_- 저따위 대사를 내뱉곤
가방을 뒤적뒤적거리고 있었다..
태민녀석의 친구 이현준넘 =_=..
세비현놈과 아주 쿵짝이 잘맞는 넘이다 ㅡㅡ;;
"에 =_=... 태민아 비현아 -_- .. 휘안아 ~ 수은아 ~ 리아야 ~~
뭐 먹을꺼없니?"
"부우 -_-..."[몽땅 씹고있음-_-;]
그녀석이 울상을 지었고 -_-무리들 약간의 안스러운 마음이 들었는지...
가방에서 무언가를 뒤적거린뒤 그녀석에게 건냈다
"햄버거를 먹는게 어떠니?"
"난 감자튀김 있어.."
"콜라 먹어.. -_-......."
그녀석 동그란 눈을 두어번 깜박 거리더니 -_-...
울상을 또짓드라 -_-..
먹을것을 건낸 무리들의 표정이 심각하게 굳어져갔고..
그녀석이 한다는 말이 가관이였다..
"지금 나보고..다 식어빠진 햄버거와 눅눅해진 감자튀김과 다 녹아버린 콜라를
먹으란 말이야 ㅠ - ㅠ!!!!'
그말을 들은 -_- 무리들 빠직마크를 두세게 달며 동시에 외치드라..
"썅.. 그냥 처먹어 !!!!!!!!!!
니가 다~먹을때까지 지켜 -_-!! 보겠어!!!!"
...........
.......
.......
△ [-_-개그게모대사를 따라했음-_-;]
저거 진심이다 ㅠ_ㅠ;; 현준놈을 빠르게 둘러싸는 녀석들
무섭다-_-;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달콤한 잠에 빠져있을 무렵 수은이가 날 흔들어 깨웠다..
"자 토야박물관에..도착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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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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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보단.....그앞에있는...
우리.. 회사가..눈앞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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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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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빨리올려주세여^ㅡ^
너무 재밋오요~>ㅁ< 다음푠 빨리 써주세요~~
담편 올려줘요~~~ 빨리빨리 >>>>><<<<<<
꺄아 재미있어영
>ㅇ< 아쟈양>ㅇ< 누구한테 들키는거 아냠?? ㅇ_ㅇ
+_+먼일 일어날꺼가테ㅎㅎ 퀸카님 발리 담편요 >0<!!! 빨리 부탁드려요~ㅠㅎㅎ
ㅋㅋㅋ 담편 기다릴꼐요~~ 빨랑 담편 원츄!!
ㅋ..담푠원츄/``
담푠 올릴때까지 지켜~보겠어~+ㅁ+!!- _-;;죄송합니다..
ㅠ_ㅠ!! 빨리 올려주세요~ 넘 보고파요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