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da전광인도 예전의 컨디션이 아닌데 성장 속도가 더딘 고만고만한 선수들만 뽑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이며 한양대 선수들을 많이 뽑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네요.. 허수봉도 여러 포지션 도는게 답답하고 1라운드 4연패 당한 것만으로 무조건 경질해야 하는데 대행감이 없어서 경질을 안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최태웅의 전횡이 심각한 상황에서 외국인 감독 선임이 시급한데 최태웅의 권한이 막강해서 그런건지 프런트의 움직임이 없는 것 같네요.
@Croda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감독 초창기에는 본인이 선수들과 직접 연봉협상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어쨌든 최태웅도 문제지만 시즌 초반이고 감독 대행을 맡아줄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도 큰 문제네요. 계약이 올시즌까지인데 생각이 있다면 재계약을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금은 감독 교체 타이밍을 빠르게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ㅋㅋ 1라운드 남은 경기가 OK와의 원정경기, 그리고 KB와의 홈경기인데 1라운드 전패하면 리빌딩 핑계도 못 댈 것이고 경질도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프런트가 생각이 있다면 지금부터 움직여야하지만 라운드 전패가 나와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최태웅의 권한이 비정상적으로 막강하다는 것과 확실히 현캐라는 팀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으로 판명이 나겠네요.
@Croda은퇴는 선수 본인의 결정에 달려있고 몸은 정말 좋아진 것 같은데 출전을 안시키는게 문제긴 하네요. 이러다가 문성민이 감독대행이 된다 그러면 진짜 그건 생각도 하기 싫네요ㅋㅋ 코치보다는 해설을 하는데 시야가 넓어지고 여러모로 좋은데 문제는 해설을 하게 될 경우 방송활동을 병행하게 된다면 돌아오게 될 시기를 가늠하기가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을 듯합니다. (물론 진로에 대한 부분은 본인의 결정에 달려있는 부분이죠.) 이번 드래프트에서 한양대 선수라도 실력이 있으면 뽑아야 하지만 뽑아야 할 선수가 있어도 무지성으로 거르고 한양대 선수로 뽑아서 문제가 된다면 최태웅에 대한 팬들의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될 것 같네요.
첫댓글 요스바니 노재욱은 배가 덜 아픈데 김지한 날라다니면 배가 마이 아프네요
아... 가장 높게 날아다니는 김지한
요스바니 진짜…저걸 어떻게 막나 싶을 정도던데요
브로킹 맞고 밖으로 다 튀는 대단한 파워
그선수들과 임성진 정한용 타이스까지 최태웅이 거른선수들도 넘 화가남....
김선호 홍동선 ㅋㅋㅋ
그들은 지금 어디에
@강릉종합운동장 어허 아흐메드 게토레이 셔틀들입니다
@강릉종합운동장 김선호는 어제도 뛰는데 수비OH인데 손 감각이 떨어지는 편이고 김명관이 올리는 오픈토스에는 쥐약인 타점 노답이고 홍동선은 진짜 어디갔지??ㅋㅋㅋ
@인생은타이밍 홍동선 특 어쩌다 뽀록 득점 터지면 경기장은 잘 돌음 ㅋㅋㅌ
@Croda 살은 붙을수 있으려나ㅋㅋㅋ또 한양대선수 자리 위협한다고 레프트 공격불가라고 소리 지르려나
@인생은타이밍 최감독니의 한양대 사랑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ㅋㅋ
@강릉종합운동장 죽을때까지 그러지 않을까요ㅋㅋㅋ이번 드랩에서도 한양대선수 지명한다는 말 있던데요
@인생은타이밍 그럴꺼면 김밥처럼 정상적인 세터를 구하던가ㅋㅋ
@Croda mb를 봐야되는 선수를 세터로
국대아포짓을 mb를 쓰는 감독이 있다ㅋㅋㅋ??
@인생은타이밍 ㄹㅇ 허수봉 센터는 머가리에 K5 맞지 않았나 생각마저 듭니다....
@Croda 최태웅의 올해 2개의 언플 개망인거 인증했죠
허수봉의 OH에서 공격을 못한다
이승현이 김명관보다 토스질이 더 났다
한양대 사랑때문에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 듯
@인생은타이밍 허수봉이 왼손으로 때려도 김선호나 홍동선 보단
나을듯 싶네요
전광인 FA 영입 때 노재욱을 보호선수로 안묶은게 허리 때문인건가..
요스바니는 그렇다쳐도 김지한이든 정한용이든 임성진이든 젊은 선수들이 날라다니면 최태웅 생각이 저절로 나네요ㅋㅋ
누기봐도 광인에몽 도와줘 이건데...하...
@Croda 전광인도 예전의 컨디션이 아닌데 성장 속도가 더딘 고만고만한 선수들만 뽑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이며 한양대 선수들을 많이 뽑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네요..
허수봉도 여러 포지션 도는게 답답하고 1라운드 4연패 당한 것만으로 무조건 경질해야 하는데 대행감이 없어서 경질을 안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최태웅의 전횡이 심각한 상황에서 외국인 감독 선임이 시급한데 최태웅의 권한이 막강해서 그런건지 프런트의 움직임이 없는 것 같네요.
@수원블루맨1 그래서인지 최태웅 본인이 쇄국정책 하는게 ㅋㅋㅋ 그냥 나가 ㅋㅋㅋ
@Croda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감독 초창기에는 본인이 선수들과 직접 연봉협상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어쨌든 최태웅도 문제지만 시즌 초반이고 감독 대행을 맡아줄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도 큰 문제네요.
계약이 올시즌까지인데 생각이 있다면 재계약을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금은 감독 교체 타이밍을 빠르게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ㅋㅋ 1라운드 남은 경기가 OK와의 원정경기, 그리고 KB와의 홈경기인데 1라운드 전패하면 리빌딩 핑계도 못 댈 것이고 경질도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프런트가 생각이 있다면 지금부터 움직여야하지만 라운드 전패가 나와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최태웅의 권한이 비정상적으로 막강하다는 것과 확실히 현캐라는 팀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으로 판명이 나겠네요.
@수원블루맨1 개빡치는건 차기 감독 문성민을 닭장에 처 넣는게
개빡칩다. 차라리 빨리 은퇴시켜서 해설이나 코치를 시키던가 ㅋㅋㅋㅋ
@Croda 은퇴는 선수 본인의 결정에 달려있고 몸은 정말 좋아진 것 같은데 출전을 안시키는게 문제긴 하네요.
이러다가 문성민이 감독대행이 된다 그러면 진짜 그건 생각도 하기 싫네요ㅋㅋ
코치보다는 해설을 하는데 시야가 넓어지고 여러모로 좋은데 문제는 해설을 하게 될 경우 방송활동을 병행하게 된다면 돌아오게 될 시기를 가늠하기가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을 듯합니다.
(물론 진로에 대한 부분은 본인의 결정에 달려있는 부분이죠.)
이번 드래프트에서 한양대 선수라도 실력이 있으면 뽑아야 하지만 뽑아야 할 선수가 있어도 무지성으로 거르고 한양대 선수로 뽑아서 문제가 된다면 최태웅에 대한 팬들의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될 것 같네요.
@수원블루맨1 악화될게 더 있나요?? 다 ㄲㅈ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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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주고 받아온게 김명관인게 ㅈㄴ 빡칩니다
첫 우승할때는 명장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명장호소인이 되버린..
신영석과 김지한을 내준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리빌딩을 하기 전까지는 명장이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나름 오래 지켜봤지만 결정적으로 돌아선건 외국인 감독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폐쇄적인 시선을 보이면서 최태웅 감독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네요..
놓치고 잡은 선수들 보면 그냥 울화가 치밈 ㅋㅋㅋㅋ 노재욱 신영석 김지한 임성진 놓치고
키우고 잡는다는게 이승원 김재휘 김명관 홍동선 김선호 ㅋㅋㅋㅌ 리빌딩은 무슨 해체 수순 공중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