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그만큼 처먹은 놈이 낫질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으면, 먼저 제 놈의 부주의함을 반성하는 것이 순리이지, 뭔 의료 타령부터 시작?! 제 놈의 실수도 정치적으로 이용해 처먹으려는 야바하고 추접스러운 奸物! 찢재명이 똥딲이다운 처사이다!”는 글은 정청래의 비열하고 가증스러우며 한심한 짓거리를 비판하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에게 생사여탈권을 의탁한 정청래의 간사스럽고 충직한 개(충견)임을 단도직입적으로 비난한 chan****의 댓글이다,
gom7****은 “헬기로 서울대병원 가라 꼴갑 하지 말고 ~”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는 이재명이 지난 1월 피습을 당해 경미한 상처를 입고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능히 치료를 할 수 있었는데 억지로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그것도 소방헬기를 사용하여 병원을 옮긴 것을 비판하는 추태에 빗대어 정청래를 비난한 것이며, 당시 이재명은 의료계·언론계·정치계·법조계는 물론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전국 17개 의사회 종에서 전북과 충북을 제외한 전 광역시·도 의사회기 이재명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는데 그 이유는 이재명의 상처가 응급 상황이었다면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해야 했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헬기를 타고 상급 종합병원으로 가면 안 됐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당시 부산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었기에 더더욱 이재명은 국민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었다. “(정청래) 이 자식은 사나 죽으나 선동으로 일관하는 좌빠리놈이구만”이라는 댓글은 leb7****이 달았는데 오죽이나 민주당과 정청래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추악한 짓거리를 해댔기에 이런 댓글을 달지 않았겠는가! |
위의 글은 국민밉상인 정청래(서울 마포을)가 한가위 하루 전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부주의로 낫에 자신의 손가락이 베인 것을 사진과 함께 올린 내용이 16일자 중앙일보의 정치면에 보도가 되었는데 이 기사를 읽은 네타즌들이 단 댓글 세편을 인용하여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첨가한 것이다. 민주당과 민주당만 편드는 편파적인 인간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저질 인간이 4명이 있는데, 기고만장하는 독사 해골찬(이해찬), 국민밉상 정청래, 날라리촉새 유시민, 사이비언론인 개털 김어준 등이 바로 그들이다. 국민밉상 정청래가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아래의 중앙일보 기사를 한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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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붕대 칭칭, 정청래 "의료대란, 내 건강은 내가" 무슨 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친 손가락 사진을 공개하며 "의료대란, 거의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내 건강도 내가 지키자"라는 글을 남겼다. 정 의원은 15일 오후 페이스북에 "다쳤지만 다행"이라고 적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산에서 낫으로 칡넝쿨을 제거하다가 낫이 튀어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베었다"며 "장갑까지 뚫려서 크게 다친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1cm 정도 찢어졌다"고 다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불행 중 다행으로 병원 응급실 갈 정도는 아니었다"며 "과산화수소수로 소독하고 연고 바르고 붕대로 칭칭 감았다. 욱신거리긴 해도 참을만 하다"고 했다. 정 의원은 "추석 연휴 기간 다치지 마시고, 배탈도 나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시라. 의료대란, 거의 무정부 상태이니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내 건강도 내가 지키자"라며 정부를 겨냥한 뒤 "건강한 추석 보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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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는 “산에서 낫으로 칡넝쿨을 제거하다 낫이 튀어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베었다”고 했는데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낫이 튈 까닭이 없는 것이 저ㅏ신의 오른 손으로 낫자루를 잡고 낫질을 했는데 낫이 튀기는 무엇이 튀었다는 것인가! “무식한 무당이 장구 나무라고, 서투른 목수가 연장 나무란다”라는 말처럼 자신이 낫질을 잘못하여 자신의 왼쪽 엄지손가락을 베어놓고는 무식하게 낫을 나무는 꼬락서니는 과연 국민밉상답다. 어찌 종북좌파인 정청래는 찌질이처럼 하는 짓거리가 항상 이 모양 이 꼴이냐!
정청래는 자심의 무능으로 제 손가락 베어놓고는 “의료대란, 거의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내 건강도 내가 지키자”며 귀신이 씻나락 까먹는 한심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했는데 제가 미숙하고 무능하여 제 손가락을 베어놓고는 의료대란 운운하는 것은 무슨 억하심정인가! 종북좌파인 정청해가 하는 참담한 짓거리를 보면 의료대란이 일어나기를 학수고대하는 모양새가 아닌가! 하긴 의료대란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족속은 정청래 뿐만 아니고 민주당·曺國당·진보당 등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이 바라는 공통적인 관심사일 것이다. 으료대란이 일어나야 이들 종북좌파정당과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고 국민의힘을 공격할 발마기 되기 때문이다.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에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은 의료대란이 일어나기를 학수고대했고 국민은 의료대란이 일어날까 봐 조바심을 했는데 조선일보는 오늘(18일)자 사회면에 「올해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작년보다 20% 넘게 줄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동안 응급실에 방문한 환자는 일 평균 2만7505명으로 작년 추석(3만9911명)과 올해 설(3만6996명)보다 20% 넘게 감소했다. 특히 경증 환자의 경우 올 추석 일 평균 1만6157명으로 작년 추석(2만6003명)이나 올해 설(2만3647명)보다 30% 이상 감소했다. 다만, 응급실에 방문한 중증 환자 수도 일 평균 1255명으로 작년 추석(1455명)과 올해 설(1414명) 대비 소폭 줄어들었다”보도했다.
그러면서 “다른 명절 연휴와 비교했을 때 이번 추석 연휴 기간(14~17일) 문 연 의료기관은 증가했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2만9823곳, 15일 3247곳, 16일 3832곳, 그리고 추석 당일인 17일 2223곳이 문을 열었다. 일 평균 9781곳으로 작년 추석 연휴 기간(5020곳) 대비 95% 많은 수치다.”고 보도하였는데 이러한 상황을 보면 극소수의 이기적인 의사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의사들 대부분이 돈만 생각하지 않고 사람(국민)의 건강증진의 파수군 약할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