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뒤 돌아 보지 말고 걸어야 해.
걷다가 답답하면 달리기도 하고..
달리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는 거고..
뛰다가 숨차면 잠깐 쉬어가기도 하며..
앞만 보고 가는 거야.
떠나는 것들이 있으면..
다시 태어나는 것들이 있듯이..
자연도 사람도..
물처럼 흐르는 듯이 순환하는 거지..
믿음을 갖고..
나를 다독이며 가는 거야.
다 떠나가고,
나 혼자 남는다고 해도..
묵묵히 가는거야.
혼자인 것이 인생이잖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는 거야.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중에서>....김정한
오늘도 치과를 다녀왔다..
작년 7월부터.
내가 젤 싫어하는 치과를 다니게 되었는데..
1년이 훨,넘는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치과를 다녔었다..
넘 고통스럽고 짜증나고 스트레쓰였었던
1년간의 치과 치료..
집에선 항상 죽을 끓여 먹었었는데..
어쩌다, 한번 누굴 만난다 해도..
양쪽의 이를 야금 야금 모두 뽑아 버린탓에..
프라스틱 가짜 치아 를 했으니..
도무지,뭘 씹어 먹을수 가 없었는데..
먹는것을 참아야 하는 고통이..
그렇게 힘든줄..
예전엔 미처 몰랐었다.
그러기에 때때로..
못 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쓰 로..
고기든 뭐든..
음식을 대충 대충 씹어서 삼켜 버린탓에..
위가 몹시 아파져서..
약을 먹어야 하는..
고통을 받은것도 몇번인지..?
.
.
.
그런데 또 웃끼는것이..
그 고통을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다 내가 스스로 저지른것이니..
누구에게든..
푸념도 원망할수도 없는 처지..?
치과치료를 받게 된것이..
이에 통증이 있어서 간것이아니고..
어느날 문득,
10여년전에 가입한 치과보험료가..
사용한적이라곤 없으니..?
웬지,아깝단 생각에 해약하고자..
단골 치과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내 잇몸이 약하다고..
더 나이 먹기전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게 좋을것 같다고..?
의사샘이 권유를 하시니..
그렇게 고통스러운 시간이..
긴시간 이어지리라고 상상도 못한채..
무지하게 시작하게 되었던 치과 치료였었다.
사실,
지난 1년동안 겪었던 그 고통을 생각 하면..
또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안했을것 같다
뭔,천년 만년 살것도 아니건만...?
하튼, 그렇게 일년동안의..
치과치료를 받는동안.
이마에 주름살이 몇개는 생긴듯 하다.
너무 너무 힘들었던 그 시간들..
생각만으로도 징글 징글..ㅋ
................*
이젠 두번만 치과에 가게 되면..
치과 치료가 모두 완료된다고 한다.
먹는것에 관한, 고통끝 행복시작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조금 행복해졌다.......^---^
첫댓글 오복 중 하나가 잇빨 튼튼한 거라 했지요ㆍ
그런데, 임프를 몇 개나 했나요?
1년 걸리면 뼈 이식했겠네요ㆍ
임프는 3개했는데..
무슨,
어떤 치료를 했는지..?
설명해주었는데도..
치료당사자인 나자신도..
헷갈려서 잘몰라요. ㅎ
그저..
30여년전부터 다녔던 .
믿는 치과의 여선생님이..
하라는데로..ㅋ
제가 쫌 멍청해요..
거금의 치과치료비용을 지출했는데..
치과보험에서..
몇프로를 결산해줄런지..?
신청해 봐야하네요...
편한밤 되세요..^---^
나만 고생하는줄 알았더니 나보다 긴 시간 고생하신분 계시네요.
그 고통 이해합니다.
전 10개월째 치과 공사중 중간에 마취가 안풀려 대학병원도 다녀오고 왼쪽입술 지금도 정상이 아니네요.
곧 끝나니 좋게습니다.
맛난것 많이 잡수세요.
에궁..
어쩜 좋대요.
같은 고통을 겪는분이..
또 계시네요..ㅎ
그래도..
그 또한 모두 지나가고..
편안한 시간이 곧 올꺼예요.
저처럼..
힘내세요..
먹는것의 고통을 벗어나니..
그나마 살것 같아요..
그 고통을 겪었으니..
천년만년..
맛있는거 먹으며..
살아야할것 같아요...ㅋ
고통이 지나고..
곧 편안해지시길..
진심 기도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진짜!!!
고생 끝 행복 시작 이시내요...
미리 축하 합니다~^^
그렇죠..
축하,고맙습니다..
다 낡아져서..
입속을 정리하려니..?
더 힘든것 같아요.
치료받을때마다..
에궁 얼마나 살꺼라구..?
그생각을 수십번두 더햇어요..^---^
임플란트 시술후 정기적으로 관리해주세요
십여년전 임플란트 시술후 별 불편함 없어 생각없이 지냈는데 십년만에 무너져 똑같은 고통을 다시 겪었어요 끔찍한 잇몸 마취주사 원없이 맞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치과에서 같은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에 워터픽이란걸해요.
간호사가 하두 권해서.
그걸 사용하니 좋드라구요.
어쩌나요..?
많이 고통스러우셨군요..?
그래서..
치과를 단골치과에서 하게 됐어요..
쫌 비싸긴하지만..
잘한것 같아요
그러니..
다른치과를 가본적이 없네요.
믿거라 하고.
시키는대로..ㅎ
이젠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랜시간 치아로 인해 힘드셨겠네요
이제 남은 치료 잘 받으시고
맛난 것도 마음껏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네 고맙습니다..
먹는걸 참느라고 힘들었으니..
이젠 열심히 맛잇는거 먹으려구요.
그래봐야..
반갑지 않은..
살들하고만 친해지겠지만요..ㅋ
시원힌 하루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