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전력 18% 저장 장주기 대용량 ESS 2036년까지 육성 화재 위험↓ 기사
전력은 저장이 어려워 흘려보냈지만, 정부는 오는 2036년까지 ESS 즉, 에너지 저장 장치를 대형화해 전력의 18%를 저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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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력 18% 저장' 장주기·대용량 ESS, 2036년까지 육성...화재 위험↓
[앵커]전력은 저장이 어려워 흘려보냈지만, 정부는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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