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노이즈 마케팅이고 괜히 연등축제로 이득 볼 사람들이 아닌 진주시민들도 현 시장 이름 한번 더 알리게 되고, 서울시에서 진주시에 유등축제 전체노선중 일정부분을 진주등축제를 홍보해준다고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안한다고 그랬고요. 오히려 서울시 공무원들과 경찰들을 비방하는데 열을 올렸다는 것만 봐도 정치적 쇼가 확실합니다.
일단 양측의 설명과 해명을 보면 서울시가 더 설득력이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진주시 쪽의 상세한 설명도 보고 싶네요 일단 지금까지의 주장이 먹히려면 진주를 제외하곤 서울만 따라한 것인지, 유등축제라는 것이 진주시만이 할 수 있는 전통 또는 법적장치 또는 합리성이 있는지 등에 대해 궁금하네요
흠....좀 멀리 나가보면...내년에 지자체장 선거도 있고 아무래도 지역사회 표밭도 다져야 할테고... 그동안 이견이야 있겠지만 충분히 협의가 가능했을듯 한데(서울시 주장..) 궂이 언플하는걸 보면...그저 지역발전만을 생각하는 선의의 의도만 있는거 같진 않네요.... 광주시 수영대회 유치도 그렇고 먼가 항상 사돈이 땅을 사면 배아픈.....이상하게 그들은 결과가 어찌되든 자신들이 주체가 아니면 트집 잡고 반대부터 하는 집단들이라..ㅡ.,ㅡ;;
지방에서 하는거면 서울에서는 좀 하지말지....지방에서 하는 비슷한거 서울에서도 하면 백퍼센트 서울이 더 흥하죠. 그럼 당연히 정체성이나 독착성에 타격받는거 당연하구요. 세계적으로 누가 키워달라 그런것도 아니고, 설사 세계적으로 크더라도 과실은 서울이 다 가져갈거면서...상생은 말만일 가능성이 크구요. 어느분 말씀대로 대기업이 중소기업분야 건들고 다니는거랑 비슷해보이네요.
그리고 서울분들이야 어떨지 몰라도 진주랑 서울 양쪽에 접근성이 비슷한 대전이라면 어떨까요? 삐까뻔쩍한 볼거리 많은 서울로 가실거 같으세요? 아니면 볼거리라고는 유등축제 꼴랑 하나인 진주로 갈것 같으세요? 지방이 하는걸 서울에서 한다는거 자체가 벌써 게임이 안되는거죠. 지방에서 자기들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머리싸매가며 해봐야 서울에서 그거 비슷한거 하면 지방중소도시 입장에선 뭘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밑에 댓글처럼 4년이나 된 행사인데 그동안 그럼 서울시는 쉬쉬하며 진주 몰래 벌인 행사인가요? 실제로 벌어지는일들과 밖으로 보여지는 것이 항상 다르니 머 솔직히 믿기 힘드네요. 서울시 입장에 대한 진주시는 또 무슨입장을낼지 명확하다면 시간끌지말고 시작한 언플 마무리나했음 좋겠네요.
왠만큼 등에 심취하지 않는한 서울에서 하기시작하면 그 사진찍을 사람들 조차도 안오겠죠. 그 근처에 맛있는 음식이라도 개발해 놓으면 내년이나 내후년쯤 다시한번쯤 그 음식먹으러 올수도 있는건데....서울에서 하게 되면 작은 기회일지라도 그 기회가 더 줄어버리는거구요. 지금은 전국적으로 흥행하는 축제들 다 그렇게 컸어요. 처음 볼땐 잘 안될가능성이 큰 아이템이라도 특색있는 아이템으로 적은 사람들이나마 사람들 끌어모으고 거기다 좀더 매력을 개발한거죠. 서울시에서 비슷한거 해버림 그 기회마저 닐라가는거구요.
오세훈시장때 서울시에서 3년만 등축제를 하겠다는 조건으로 진주시측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졌는데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축제를 하니 진주시측에서 문제삼는거랍니다. 진주시장이 자기 좀 각인 시켜볼려고 펼치는 쇼도 맞지만 명분 자체도 그쪽에 있다고 봅니다 이건 서울시가 양보해야죠. 알게모르게 수도권 사람들 지역축제 구경 많이 다닙니다.
팩트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다니요....지금 진주시가 주장하는게 서울시의 표절과 사전합의 문제잖아요....머 이해는 하나 윤님 예는 머랄까 좀 극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기업에 껴맞추는 같네요...상생협의를 보이콧하고 정쟁화 하는 쪽은 진주시 같은데요 그리고 서울시 행사와 함께 진주가 피해본게 무엇인지가 명확하지 않네요 오히려 관람객이 늘었다는데...http://m.news1.kr/articles/1261565
이것도 마찬가진데요. 옆에마트에서 닭판다고 우리닭집이 피해볼거 밝히는게 가능할까요? 월드컵한다거나 하면 일시적으로 장사가 잘될수도 있고, 매출감소도 그 닭집이 장사를 잘못한 측면도 있을수 있겠죠. 수치적으로 설명하자면,증명하자면 전문가 아닌한 해깔릴거구요.
하지만 마트에서 닭팔면 동네 닭집들 죽어나간다는건 팩트로 봐야죠. 마찬가지라봅니다. 지방에서 한참 밀고있는 아이템을 그 비슷하게 서울서 한다. 지방입장에선 타격크죠. 축제란게 유니크한 맛에 보는건데 여기저기서, 더군다나 서울에서 한다는데 지방입장에선 피해오는건 뻔한거죠.
생각이 좀 다른거 같아서 계속 해서 말해봐야 겉돌것만 같네요...윤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다만 들어 주신 예들이 정확히 들어 맞는건지 의문이구요... 마지막으로 제 의견 정리드리면....(제가 한강에서 유등행사를 한다는 걸로 잠시 착각하고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청계천이었네요...) 청계천은 더우면 덥다고... 겨울엔 루미나리에 축제로 사람들이 참 많이 가는 곳이죠....회사들도 많고 학생들 모임도 많구요... 시의 입장에선 루미나리에 처럼 볼거리의 제공중 하나일듯 하네요. 그걸 타 지역 주력 관광 상품이니 표절이다 금지하라 하는건 좀 지엽적인 이기주의 아닌가 하는 생각이구요.
예전에 진주 유등행사를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상으로 볼때 상당히 멋지고 꼭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청계천에서 하는 행사보다 그 규모가 작을거 같지 않구요...청계천행사를 본다고 해서 진주 행사를 스킵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서로 충분히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암튼 서로 감정쌈 보단 있는그대로 협의 해서 말 그대로 상생하며 자리잡길 바랍니다..
그런식이면 기업이 자신들의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기위해 최소한의 이문만을 남기거나 혹은 이문을 안남기고 하는건 왜 사회적반대에 부딪쳤을까요? 영세한 상인들의 주력상품이었다는걸 제외하곤 대기업이 닭팔지 말아야 되는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요. 오히려 소비자입장에선 이득이었죠. 님과같이 생각하면 마트에서 닭못팔게 하고 피자못팔게 하고 하는것도 지엽적인 이기주의일따름이죠.
지방축제의 생명은 유니크함입니다. 같은걸 서울서 하는데 뭐하러 그 먼데까지 찾아가겠습니까. 거기다 더 많은 돈이 투입될게 뻔한데 서울서 하는게 더 좋겠죠.서울서 하게 되더라도 찾아가는 사람이 있더라도 아주 극소수죠. 최소한 서울서 봤으니까 굳이 찾아갈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그게 몇십년동안 가꿔온 지방의 브랜드를 서서히 좀먹는거근요.
청계천에서 뭘 하고 싶으면 돈 많고 잘난사람 많은 서울에서 개발하면 되지....영세한 지방에서 노력한 수십년 세월을 좀먹어가면서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서울시에겐 작은 부분일지라도 진주시입장에선 자기네 사활이 걸린일인데요. 이건 서울이 양보해야 맞는겁니다.
계속 그리 접근하시니 대화가 진전이 없는거 같은데요? 어디 가서 싸고 좋은 닭을 사먹을까의 문제가 아니구요....그렇게 극단적으로 제시하신 예와 같은 성질이 것이 아닌거 같아요 맞는 예인지 모르겠는데 집앞에 북한산이 있다고 설악산이니 한라산이니 다른 산 안갈이유가 없잖아요...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풍경과 산세를 느끼러(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요컨데, 어디서든 어떤 행사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면 다른 지역의 비슷한 행사역시 참가하고 싶어 지지 않을까요? 청계천 행사를 보고 진주 유등행사도 참가하고 싶어 질수도 있고...서로 철저히 준비한다면 주변환경이 가진 차이만으로도 차별화, 윈윈가능할거 같은데
북한산이랑 백두산이랑슨 전혀 다르죠. 북한산은 북한산인거고 백두산은 백두산인거라 서로 달라요. 생긴것도 다르고 지역도 다르고 음식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요.
근데 이건 문화 상품이에요. 비슷하게 가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비슷하게 갈수 있고...결국 돈많은 쪽이 돈 더내면 양질의 상품이 나오는구조죠. 생각해보세요. 돈 많다고 서울시가 관악산을 지리산처럼 만들진 못하겠지만 서울시가 작정하면 진주시에서 하는 축제랑 비슷한거 못만드나....오히려 돈 쓰면 훨씬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겠죠. 서울시가 돈도 이쪽분야의 우수한 인력도 더 많은데요.
뭐 문건이라도 공개하지 않는 이상 100%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황상 서울시는 애초에 등축제를 연례행사로서 기획하지 않았고 그래서 진주시측 등 축제를 가져다 쓴걸로 보이는데 이것만으로도 이미 서울시 측에서의 명분은 없어진걸로 보이고 yun님과 얘기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전 오히려 yun님이나 초극님의 논리가 더 맞다고 봅니다 다른 지역 축제 끌어다쓰면 그 지역 고유의 축제의 아이덴티티가 희석되죠. 진주시 입장에서는 자기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살리며 도시 브랜드를 가장 견고하게 하는 등축제를 서울시측에서 가져다 쓰는데 시민들의 반발과 행정부처의 반발은 전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조가 넘는 재정을 가진 도시
와 30만 도시에서 그 지역을 가장 잘 알리고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견고하게해주며 연간 300만명(제대로 확인하진 않았지만)이 찾는 그지역 고유 축제를 서울시에서 차용해 그 아이덴티티를 훼손하며 피해가 예상된다면 yun님 말마따나 그 축제에 사활이 걸린 입장에선 대놓고 반발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엽적 지역 이기주의의 문제라고 할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고향 특산물인 돌산 갓김치나 거북선축제를 세계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에서 차용해 그 위대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협력을 부탁하고 그게 생각외로 대성황을 이루자 연례행사로 만들어버린다면 지방민으로서 박탈감이 정말 엄청날것 같습니다. 양 지역간의 상생을
제 말이 요점은 산이 똑같다는게 아니잖아요.....혹시 청계천 가보셨나요?.........산처럼 저리 다르니 둘다 가보고 싶은데 당연하지 않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서울시가 진주시 남강 유등행사를 죽일목적으로 예산을 투자해서 더욱더 화려하게 행사를 진행할거랍니까? 암튼;; ㅎㅎㅎㅎㅎㅎ괜한 논쟁을 해서 윤님 의견 존중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박원순 시장한테 따지는게 아니라 서울시장한테 따지는 겁니다. 박원순 시장 서울 시장아닌가요? 전임자의 일 계승해서 계속 하는건 박원순 서울시장입니다. 서울 시장 입장에서는 여러 일 중에서 사소한 일 하나지만 진주시장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사업 하나의 생명이 걸린 중차대한 일입니다.
서울시장 입장에서 뭐가 사소한 일인가요? 알돌이님 궁금하네요. 진주시에서 그렇게 중차대한 일이면 중차대한 일에대한 기본적인 논거는 되어야지요. 서울시의 반박에 입도 뻥긋 못하고 카메라맨 동봉하여 퍼포먼스 쇼하고 1인시위는 또 뭡니까... 사진 한방 찍을려고 1인 시위한거 눈에 훤히 보이는데 저런 퍼포먼스가 참 중차대한 일인건가요?
퍼포먼스하기전에 서울시 항의 방문도 하고, 정치인뿐 아니라 종교인,시민단체까지 나서서 서명운동까지 벌렸습니다. 30년도 더되는 과거부터 조금씩 조금씩 가꿔온 컨텐츠구요. 그에 반해 서울은 지방 어느곳에 보니 괜찮은거 있더라 우리도 하자! 그거죠. 이거 아니라도 개발할 잠재 컨텐츠는 널리고 널린곳이에요. 이만하면 진주시에 비해 서울입장에선 사소하다 불릴만하죠. 진주시 입장에선 몇십년을 쏟아부은, 전국적으로 그래도 경쟁력있는 유일하다시피한 컨텐츤데요. 서울은 허구만은 행사중 하나구요.
그게 노이즈 마케팅이고 괜히 연등축제로 이득 볼 사람들이 아닌 진주시민들도 현 시장 이름 한번 더 알리게 되고, 서울시에서 진주시에 유등축제 전체노선중 일정부분을 진주등축제를 홍보해준다고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안한다고 그랬고요. 오히려 서울시 공무원들과 경찰들을 비방하는데 열을 올렸다는 것만 봐도 정치적 쇼가 확실합니다.
일단 양측의 설명과 해명을 보면 서울시가 더 설득력이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진주시 쪽의 상세한 설명도 보고 싶네요 일단 지금까지의 주장이 먹히려면 진주를 제외하곤 서울만 따라한 것인지, 유등축제라는 것이 진주시만이 할 수 있는 전통 또는 법적장치 또는 합리성이 있는지 등에 대해 궁금하네요
진주의료원 건 때는 조용하더니 이제와서 왜 이것가지고 난리람?
머라도 해라 그랬겠죠... 어느 부류들이...
진주시의 일방적인 주장과 사진두장은 잘 봤습니다..
진주시입장에서 찍은 두장사진만으로 서울시의 대응을 문제화시킬수없다고 봅니다..
제가 당장 서울시장 만나겠다고 서울시청으로 무리하게 진압하면 저렇게 막을껍니다..
일반인이든 진주시장이든 상관없이 환대받을행동을 했다면 환대받는거고 저지당할행동하면 저지당하는겁니다..
진주시장의 등장이라서 무조건적인 환대를 바라는게 더 비상식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진주시장은 이런 쑈타임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말길바랍니다..
흠....좀 멀리 나가보면...내년에 지자체장 선거도 있고 아무래도 지역사회 표밭도 다져야 할테고...
그동안 이견이야 있겠지만 충분히 협의가 가능했을듯 한데(서울시 주장..) 궂이 언플하는걸 보면...그저 지역발전만을 생각하는 선의의 의도만 있는거 같진 않네요....
광주시 수영대회 유치도 그렇고 먼가 항상 사돈이 땅을 사면 배아픈.....이상하게 그들은 결과가 어찌되든 자신들이 주체가 아니면 트집 잡고 반대부터 하는 집단들이라..ㅡ.,ㅡ;;
진주의료원 사태때는 시민이나 시장은 아무소리 안하더만 민생에 좀 신경좀 쓰시지.. 진주시장님
보여주기식 퍼포먼스 말고요.
진짜 한심하네요. 작년에 볼 일 있어서 진주 내려갔다가 마침 등축제 하길래 보고 왔는데 거기서 쓴 5000원이 아깝네요. 아오 한심한 인간...
시장이 그렇게 한가하신 분이 아니시죠.. 어제도 이렇게 바쁘시다네요..어제 하룻밤만에 처리해야되는 서류랍니다 저뒤에가..
진짜 정치계에선 눈엣가시네요. 우리 박시장님
진짜 한심하네요;; 진주의료원을 더 신경써야될 분이;;;
지방에서 하는거면 서울에서는 좀 하지말지....지방에서 하는 비슷한거 서울에서도 하면 백퍼센트 서울이 더 흥하죠. 그럼 당연히 정체성이나 독착성에 타격받는거 당연하구요. 세계적으로 누가 키워달라 그런것도 아니고, 설사 세계적으로 크더라도 과실은 서울이 다 가져갈거면서...상생은 말만일 가능성이 크구요. 어느분 말씀대로 대기업이 중소기업분야 건들고 다니는거랑 비슷해보이네요.
서울에서 벗꽃축제 하면 지방벗꽃축제 다 망할까요?
유등축제도 진주시꺼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중국에서도 많이 하는게 유등축제고. 지방끼리도 축제 합니다.
유등축제 보러 서울분들이 진주까지 얼마나 갈건지도 모르겠구요. 바로 옆 도시라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다 망할진 몰라도 타격있겠죠. 마트서 통닭만들어 판다고 해서 통닭집 다 망하나요? 만들어 팔아도 살아남을 곳은 살아남아요. 마트 여기저기 들어서도 살아남을 동네 슈퍼는 살아남구요. 하지만 태클걸잖아요.
역사적으로 그게 진주시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방이 지방나름대로 총력을 기울여 나름의 브랜드로 키우고 있는데 서울이란 거대도시가 그 비슷한걸 런칭한건데...당연히 타격있죠. 힘 쎈쪽이 그렇게 하지말자는게 상생협력이구요.
그리고 서울분들이야 어떨지 몰라도 진주랑 서울 양쪽에 접근성이 비슷한 대전이라면 어떨까요? 삐까뻔쩍한 볼거리 많은 서울로 가실거 같으세요? 아니면 볼거리라고는 유등축제 꼴랑 하나인 진주로 갈것 같으세요? 지방이 하는걸 서울에서 한다는거 자체가 벌써 게임이 안되는거죠. 지방에서 자기들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머리싸매가며 해봐야 서울에서 그거 비슷한거 하면 지방중소도시 입장에선 뭘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유등축제있다고 찾아가는 사람이 적을진 몰라도 있겠죠. 등에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분들이거나 특이한거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구요. 가보구 마음에 들면 다시 가는거구요. 그렇게 지방경쟁력 찾아가는거구요.
근데 서울에서도 그 비슷한걸 한다면요? 서울에서도 한다면 위에서 말한 사람들 대부분이 당연히 서울쪽으로 가겠죠. 볼거많고 돈 만으니 더 대규모로 할꺼 뻔한데요. 당연히 타격이 크죠. 이걸 부정하심 안되죠.
빙어축제, 머드축제, 꽃 축제 전부다 그렇게 시작되었고 잘되서 지방먹여살리고 있어요. 자기지방 나름의 특색이나 독특한 컨셉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고 처음엔 소수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을 유치해서 점차 관광객을 늘려간거죠.
근데 빙어축제하기 시작할때 서울에서 비슷하게 해버린다면요? 어차피 고기 푸는거 인공적으로 호수 얼리고 하면 서울이라고 못할거 없어요. 머드는 어디서 사오거나 아니면 적당한거 만들어버려도 그만이니 서울근교에 대규모로 실시못할것도 없구요. 근데 그랬으면 현재의 머드축제,빙어 축제가 있었을까요?
윤님 말대로 등에 관심있고 사진찍을사람이라면 둘다 가겠죠...같은 시기 같은 날에 열리는 행사인가요? 무슨 인공으로 얼음 얼리고 머드사다 축제하는 가정까지 하시는지 좀 오버스럽네요...서울한복판을 흐르는 강에 좀더 사람들이 즐길 만한 행사중 하나인듯 한데요
그리고 밑에 댓글처럼 4년이나 된 행사인데 그동안 그럼 서울시는 쉬쉬하며 진주 몰래 벌인 행사인가요? 실제로 벌어지는일들과 밖으로 보여지는 것이 항상 다르니 머 솔직히 믿기 힘드네요. 서울시 입장에 대한 진주시는 또 무슨입장을낼지 명확하다면 시간끌지말고 시작한 언플 마무리나했음 좋겠네요.
왠만큼 등에 심취하지 않는한 서울에서 하기시작하면 그 사진찍을 사람들 조차도 안오겠죠. 그 근처에 맛있는 음식이라도 개발해 놓으면 내년이나 내후년쯤 다시한번쯤 그 음식먹으러 올수도 있는건데....서울에서 하게 되면 작은 기회일지라도 그 기회가 더 줄어버리는거구요. 지금은 전국적으로 흥행하는 축제들 다 그렇게 컸어요. 처음 볼땐 잘 안될가능성이 큰 아이템이라도 특색있는 아이템으로 적은 사람들이나마 사람들 끌어모으고 거기다 좀더 매력을 개발한거죠. 서울시에서 비슷한거 해버림 그 기회마저 닐라가는거구요.
그리고 한강이랑 낙동강이랑 연결하네 마네하는 시절에 오바라뇨. 용산 재개발하는데 수십조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세상인데....호수하나 얼리고 진흙 테마파크 하나 조성하는게 뭐 어렵다구요. 의지만 있음 하고도 남죠.
오세훈시장때 서울시에서 3년만 등축제를 하겠다는 조건으로 진주시측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졌는데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축제를 하니 진주시측에서 문제삼는거랍니다. 진주시장이 자기 좀 각인 시켜볼려고 펼치는 쇼도 맞지만 명분 자체도 그쪽에 있다고 봅니다 이건 서울시가 양보해야죠. 알게모르게 수도권 사람들 지역축제 구경 많이 다닙니다.
아 그게 팩트 인가요? 진주시 페북 포스팅 후 서울시 반박문에 이어서 나온 진주 주장인가요? 아님 관련 문서라도 공개됬나요? 서울시 주장까지 밖에 못봐서.....
그게 팩트이던 아니던 상관없죠. 일단 서울시가 작정하고 덤비는 이상 지방에선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조단위의 돈 운영이 가능한 서울시가 덤비는데 노하우나 기술이나 이런건 단시간내에 극복할수 있어요.
이문제는 중소기섭,대기업 문제처럼 힘 쎈쪽이 상생할 마음이 있냐 없냐로 봐야합니다. 한쪽에 진주 홍보관만들어준다고 상생이다? 대형마트 한쪽에 재래시장 홍보관만들어준다고 그게 상생이 아니죠. 재래시장이 손댄분야를 안건드는게 상생인거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258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8036
여담으로 이 문제는 오세훈 시장때부터 계속 진주시측에선 중단요청을 해왔었다는군요 그리나 오세훈시장이던 박원순시장이던 묵묵부답..단순히 진영논리로 접근할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737736&cpage=3&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진주
이미 2009년에 서울시가 축제를 연례화하기로 계획하니 진주시측에서 문제를 삼은 기사도 있었네요.
팩트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다니요....지금 진주시가 주장하는게 서울시의 표절과 사전합의 문제잖아요....머 이해는 하나 윤님 예는 머랄까 좀 극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기업에 껴맞추는 같네요...상생협의를 보이콧하고 정쟁화 하는 쪽은 진주시 같은데요 그리고 서울시 행사와 함께 진주가 피해본게 무엇인지가 명확하지 않네요 오히려 관람객이 늘었다는데...http://m.news1.kr/articles/1261565
그 상생협의라는게 한쪽에 진주홍보관내주겠다, 설치물을 진주랑 차별하겠다는 수준인데요. 이게 상생이 될까요? 거북선은 우리가 안만들게 너네만 만들라는건데요. 어차피 등에 불붙여노면 비슷비슷해요. 분위기로 먹고들어가는거죠. 마트서 우린 양녕치킨 안팔테니 우리랑 너네랑 상생하자는거랑 비슷해요. 동네 닭집에선 계속 닭팔지 말라는거구요. 과연 마트쪽이 상생의지가 있는걸까요?
이것도 마찬가진데요. 옆에마트에서 닭판다고 우리닭집이 피해볼거 밝히는게 가능할까요? 월드컵한다거나 하면 일시적으로 장사가 잘될수도 있고, 매출감소도 그 닭집이 장사를 잘못한 측면도 있을수 있겠죠. 수치적으로 설명하자면,증명하자면 전문가 아닌한 해깔릴거구요.
하지만 마트에서 닭팔면 동네 닭집들 죽어나간다는건 팩트로 봐야죠. 마찬가지라봅니다. 지방에서 한참 밀고있는 아이템을 그 비슷하게 서울서 한다. 지방입장에선 타격크죠. 축제란게 유니크한 맛에 보는건데 여기저기서, 더군다나 서울에서 한다는데 지방입장에선 피해오는건 뻔한거죠.
생각이 좀 다른거 같아서 계속 해서 말해봐야 겉돌것만 같네요...윤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다만 들어 주신 예들이 정확히 들어 맞는건지 의문이구요...
마지막으로 제 의견 정리드리면....(제가 한강에서 유등행사를 한다는 걸로 잠시 착각하고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청계천이었네요...)
청계천은 더우면 덥다고... 겨울엔 루미나리에 축제로 사람들이 참 많이 가는 곳이죠....회사들도 많고 학생들 모임도 많구요...
시의 입장에선 루미나리에 처럼 볼거리의 제공중 하나일듯 하네요. 그걸 타 지역 주력 관광 상품이니 표절이다 금지하라 하는건 좀 지엽적인 이기주의 아닌가 하는 생각이구요.
예전에 진주 유등행사를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상으로 볼때 상당히 멋지고 꼭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청계천에서 하는 행사보다 그 규모가 작을거 같지 않구요...청계천행사를 본다고 해서 진주 행사를 스킵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서로 충분히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암튼 서로 감정쌈 보단 있는그대로 협의 해서 말 그대로 상생하며 자리잡길 바랍니다..
그런식이면 기업이 자신들의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기위해 최소한의 이문만을 남기거나 혹은 이문을 안남기고 하는건 왜 사회적반대에 부딪쳤을까요? 영세한 상인들의 주력상품이었다는걸 제외하곤 대기업이 닭팔지 말아야 되는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요. 오히려 소비자입장에선 이득이었죠. 님과같이 생각하면 마트에서 닭못팔게 하고 피자못팔게 하고 하는것도 지엽적인 이기주의일따름이죠.
지방축제의 생명은 유니크함입니다. 같은걸 서울서 하는데 뭐하러 그 먼데까지 찾아가겠습니까. 거기다 더 많은 돈이 투입될게 뻔한데 서울서 하는게 더 좋겠죠.서울서 하게 되더라도 찾아가는 사람이 있더라도 아주 극소수죠. 최소한 서울서 봤으니까 굳이 찾아갈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그게 몇십년동안 가꿔온 지방의 브랜드를 서서히 좀먹는거근요.
청계천에서 뭘 하고 싶으면 돈 많고 잘난사람 많은 서울에서 개발하면 되지....영세한 지방에서 노력한 수십년 세월을 좀먹어가면서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서울시에겐 작은 부분일지라도 진주시입장에선 자기네 사활이 걸린일인데요. 이건 서울이 양보해야 맞는겁니다.
계속 그리 접근하시니 대화가 진전이 없는거 같은데요? 어디 가서 싸고 좋은 닭을 사먹을까의 문제가 아니구요....그렇게 극단적으로 제시하신 예와 같은 성질이 것이 아닌거 같아요
맞는 예인지 모르겠는데 집앞에 북한산이 있다고 설악산이니 한라산이니 다른 산 안갈이유가 없잖아요...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풍경과 산세를 느끼러(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요컨데, 어디서든 어떤 행사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면 다른 지역의 비슷한 행사역시 참가하고 싶어 지지 않을까요? 청계천 행사를 보고 진주 유등행사도 참가하고 싶어 질수도 있고...서로
철저히 준비한다면 주변환경이 가진 차이만으로도 차별화, 윈윈가능할거 같은데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만찬가지고요 진주 행사를 보고 청계천을 가보고 싶다던지.....
왜 그게 꼭 한쪽이 죽어야지만 다른 쪽이 사는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진주와 청계천에 똑같은 세트장을 짓는것도 아니구요....흠~
북한산이랑 백두산이랑슨 전혀 다르죠. 북한산은 북한산인거고 백두산은 백두산인거라 서로 달라요. 생긴것도 다르고 지역도 다르고 음식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요.
근데 이건 문화 상품이에요. 비슷하게 가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비슷하게 갈수 있고...결국 돈많은 쪽이 돈 더내면 양질의 상품이 나오는구조죠. 생각해보세요. 돈 많다고 서울시가 관악산을 지리산처럼 만들진 못하겠지만 서울시가 작정하면 진주시에서 하는 축제랑 비슷한거 못만드나....오히려 돈 쓰면 훨씬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겠죠. 서울시가 돈도 이쪽분야의 우수한 인력도 더 많은데요.
뭐 문건이라도 공개하지 않는 이상 100%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황상 서울시는 애초에 등축제를 연례행사로서 기획하지 않았고 그래서 진주시측 등 축제를 가져다 쓴걸로 보이는데 이것만으로도 이미 서울시 측에서의 명분은 없어진걸로 보이고 yun님과 얘기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전 오히려 yun님이나 초극님의 논리가 더 맞다고 봅니다 다른 지역 축제 끌어다쓰면 그 지역 고유의 축제의 아이덴티티가 희석되죠. 진주시 입장에서는 자기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살리며 도시 브랜드를 가장 견고하게 하는 등축제를 서울시측에서 가져다 쓰는데 시민들의 반발과 행정부처의 반발은 전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조가 넘는 재정을 가진 도시
똑같진 않겠죠. 근데 비슷하겠죠. 물위에 등달린 모형들 갖다놓는건데요. 아니, 오히려 서울쪽이 더 낫겠네요. 도시미관이나 옆에 먹을거리,즐길거리,볼거리등등이 서울이 압도적인데요.
와 30만 도시에서 그 지역을 가장 잘 알리고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견고하게해주며 연간 300만명(제대로 확인하진 않았지만)이 찾는 그지역 고유 축제를 서울시에서 차용해 그 아이덴티티를 훼손하며 피해가 예상된다면 yun님 말마따나 그 축제에 사활이 걸린 입장에선 대놓고 반발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엽적 지역 이기주의의 문제라고 할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고향 특산물인 돌산 갓김치나 거북선축제를 세계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에서 차용해 그 위대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협력을 부탁하고 그게 생각외로 대성황을 이루자 연례행사로 만들어버린다면 지방민으로서 박탈감이 정말 엄청날것 같습니다. 양 지역간의 상생을
위해 발전적이고 양자간에 도움이 될만한 방향으로 윈윈 관계를 만들자는건 좋은 말이나 현재까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요.
yun//그렇죠 완전 똑같진 않더라도 이미 진주시의 성공적인 지역축제를 모티브로 등축제 세부 행사의 개요를 서울시에서 차용해서 쓰고 있답니다.
제 말이 요점은 산이 똑같다는게 아니잖아요.....혹시 청계천 가보셨나요?.........산처럼 저리 다르니 둘다 가보고 싶은데 당연하지 않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서울시가 진주시 남강 유등행사를 죽일목적으로 예산을 투자해서 더욱더 화려하게 행사를 진행할거랍니까? 암튼;; ㅎㅎㅎㅎㅎㅎ괜한 논쟁을 해서 윤님 의견 존중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둘이 서로 비슷비슷하니 논란이 되죠. 둘이 한라산과 청계산만큼 아이덴티티가 확실히 구분되면 진주에서 뭐하러 반발합니까? 물위에 등달린 구조물 띄워놓으면 비슷비슷해요. 법적으로 표절인지 아닌지는 몰라도요.
그리고 하지말라는 소리 무시하고 하고있는데 예산투입이 더 안될 이유는 뭔데요? 예산투입을 압도적으로 안하더라도 워낙 인프라가 차이나서 비슷한거끼리 붙으면 싸움이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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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그 시작과 끝엔 새누리가.....
박원순 시장한테 따지는게 아니라 서울시장한테 따지는 겁니다.
박원순 시장 서울 시장아닌가요? 전임자의 일 계승해서 계속 하는건 박원순 서울시장입니다.
서울 시장 입장에서는 여러 일 중에서 사소한 일 하나지만 진주시장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사업 하나의 생명이 걸린 중차대한 일입니다.
서울시장 입장에서 뭐가 사소한 일인가요?
알돌이님 궁금하네요.
진주시에서 그렇게 중차대한 일이면 중차대한 일에대한 기본적인 논거는 되어야지요.
서울시의 반박에 입도 뻥긋 못하고 카메라맨 동봉하여 퍼포먼스 쇼하고 1인시위는 또 뭡니까...
사진 한방 찍을려고 1인 시위한거 눈에 훤히 보이는데 저런 퍼포먼스가 참 중차대한 일인건가요?
퍼포먼스하기전에 서울시 항의 방문도 하고, 정치인뿐 아니라 종교인,시민단체까지 나서서 서명운동까지 벌렸습니다. 30년도 더되는 과거부터 조금씩 조금씩 가꿔온 컨텐츠구요. 그에 반해 서울은 지방 어느곳에 보니 괜찮은거 있더라 우리도 하자! 그거죠. 이거 아니라도 개발할 잠재 컨텐츠는 널리고 널린곳이에요. 이만하면 진주시에 비해 서울입장에선 사소하다 불릴만하죠. 진주시 입장에선 몇십년을 쏟아부은, 전국적으로 그래도 경쟁력있는 유일하다시피한 컨텐츤데요. 서울은 허구만은 행사중 하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