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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기정수 님의 묘령의 여인을 읽고..
난석 추천 0 조회 248 23.02.04 18: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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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19:33

    첫댓글 지난 이야기
    쪽지로 난석님은 사연을 정스럽게
    주고받았네요
    탁구가 화두의 주인공
    그렇게 지내다
    또 잊히기도 그렇게 보내는 게
    우리들 일상같아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4 18:38

    ㅎㅎ
    친절하게 대해주면
    때론 가지고 놀려고 해요.
    인연을 차버리는 거죠.

  • 23.02.04 18:40

    쪽팔 ~~ㅋ
    톡이 쪽팔이기도 하네요 이제 저도 종종써 먹어얄까 봐요
    우찌 되었던 그 때 마다 이어지는 인연들이 따로 있긴 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4 18:45

    ㅎㅎ
    시쳇말로 쪽팔린다 는 이야기도 있는데
    재미있죠?
    그런데 너무 잘 대해줘도 안돼요.
    안보인다고 별짓 다 하니까요.

  • 23.02.05 03:04

    난석님~
    참 재미나게 사시네요
    여성이랑 쪽지도 주고 받고 하는걸 보니까요
    에전에 전 하루에 족지를 4~50 개 받았는데
    지금은 전무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쪽지함도 안 열어 본답니다

  • 작성자 23.02.05 10:50

    사오십개라면 그 인기 지금도 여운이 맴돌겠지요.ㅎ

  • 23.02.05 05:06

    난석님에겐 분명히 뭔가가 있다
    여자들의 대시가 우연치고는 잦다

    깨놓고 말해서
    영감 냄시나는 땀샘은 함몰되고
    여자 유혹하는 페르몬샘이 솟지 않고서야
    어찌 세상에 이런일이?

    불공평하다 세상이~
    묘령의 여자에게는 약관의 남자가 필요할 터

  • 작성자 23.02.05 10:51

    약관은 아니더라도
    심심해서 들 그럴겁니다.ㅎ

  • 23.02.05 09:58

    저역시 예전에는 쪽지를 많이 받아
    때로는 부담 스러웠는데 요즘은
    가물가물 ᆢ ㅎㅎ

  • 작성자 23.02.05 10:53

    댓글도 그렇고 카톡도 그런데
    없으면 심심하고
    많으면 귀찮고 그렇지요.
    그런데 댓글 달다가 지하철이 엉뚱한데로지나갔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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