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선출한 선량인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권과 특혜가 200여 가지에 가깝다고 하는데 이들 중에서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은 반드시 없애야 하는데 그 이유는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는 발언 즉 사실을 확인(팩트체크)하지 않고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아니면 말고, ~카더라’식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정당 소속의 저질 종북좌파 국회의원의 헛소리와 사기협잡성 거짓말을 처음부터 막을 수 있는 가장 알맞은 조치이기 때문이다. 면책특권을 없애버리면 ‘불체포특권’도 명분이 없기 때문에 자연히 힘을 잃고 사라질 것이다.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압수한 정권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의를 구현하고 문재인과 그 일당이 5년 동안 켜켜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깨끗이 청산하라고 압수한 정권을 위임하였는데 여당인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참패를 함으로서 적폐청산에 대한 추진력이 약화되었고 빛이 바래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에까지 추락을 했지만 문재인의 비리와 부정 등 적폐를 청산하는 데는 아직도 늦지는 않았다. 윤 대통령이 문재인에 대한 개인적 동정심과 자신을 검찰총장으로 기용한데 대한 감사하는 미음에서 보은을 하려는 것은 개인적인 관계에 불과하지만 문재인의 비리와 부정등 엄청난 적폐를 청산하는 것은 대한민극의 국기를 바로 세우고, 준법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며, 정의를 구현하는 길인가 하면, 국민에게 원칙, 공정, 상식, 희망을 제공하는 중차대한 일이기 때문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중심으로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과 진보당 등이 ‘아니면 말고, ~카더라’식의 가짜뉴스 유포는 이들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소속 국회의원들의 전유물이지만 이들의 헛소리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도 하나둘이 아니다. 이렇게 가짜뉴스와 궤변이 통하는 사회는 멸망의 길을 걷는 것인데 이런 저질의 정치행태기 이루어지는 것은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의 책임이지만 윤 대통령도 일말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 일말의 책임이 바로 문재인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2년 반이 지나도록 단 한건도 청산하지 않은 것이다. 아울러 시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 파렴치범인 이재명의 부정과 비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도 재판을 정해진 기간에 끝내지 못한 것도 국민의 눈에는 곱게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지지율이 20%대까지 추락한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제·외교·문화 등 각종 정책 추진은 바람직한데 이러한 대통령의 정책에 대하여 응원하고 박수치며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은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고, 못 먹는 밥에 재를 뿌리는’ 야만적이고 비열한 추태로 반대를 위한 반대. 특검, 탄핵, 악법 제정 등으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행태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을 인간질하기 위하여 가짜뉴스와 궤변으로 대통령의 업적을 깎아 내리고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추악한 작태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각종 만행과 도발 행위를 뺨칠 정도다!
판소리 ‘흥보가’를 들어보면 보통 사람은 오장육부를 갖고 있는데 놀부는 오장육부에 심술보를 하나 더 가진 오장칠보(부)를 갖고 있는 용심 많고 성격이 포악한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놀부의 본이라도 보려는지 윤석열 대통령이 첵코를 공식 방문하여 첵코 대통령과 원자력발전소 건설 협약을 체결한데 대하여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曺國당의 저질 국회의원들이 미친개 새끼가 달보고 짖는 한심한 짓거리를 하여 국민이 “이들 민주당과 曺國당 소속의 국회의원이란 인간들이 과연 제정신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인가!” 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조선일보가 20일 정치면에 「대통령실, 野 '체코 덤핑 수주 의혹'에 "가짜뉴스, 궤변"」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면 대통령실이 야당의원들의 한심하고 참담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에 대하여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야당 의원들은 체코 원전 수출에 대해 수조원대 손실이 우려된다며 전면 재검토하라는 주장을 했는데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엉터리 가짜 뉴스이고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통해 원전 생태계 재건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폄훼하려는 궤변”이리고 반박했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덤핑 수주’ 의혹에 대해 “체코 정부는 한국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시공 기간과 예산을 준수하는 입증된 역량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아무 근거 없는 ‘덤핑 수주’라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앞으로 계약 협상에 아무 도움 되지 않고 국익을 저해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이 부랴부랴 만들어졌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7월 23일 양국 정상 간 통화에서 체코 총리 초청에 따라 9년 만에 이뤄진 공식 방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리 측의 확고한 원전 사업 의지를 전달하고 양국 간 다양한 분야 협력을 강화시켜 계약 체결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런 가짜뉴스와 궤변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한 을사오적(乙巳五賊)에 버금가는 갑진오적(甲辰五賊)으로 불러야 할 저질 인간들은 바로 민주당의 김정호(경남 김해시을), 김성환(서울 노원구을), 민형배(광주광산구을), 허영(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과 曺國당의 서왕진(비례대표)으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대로 가면 수조원대 손실이 발생해 국민 혈세를 쏟아 부어야 할지 모른다. 무리하게 추진하는 원전 수출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는데 이들 갑진오적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손실의 원인과 근거, 추정 손실 금액, 원만한 해결 방법 등을 제시해야 했는데 비겁하고 야비하게 완전히 ‘아니면 말고’삭의 가짜뉴스요 궤변이었다.
조선일보는 오늘(21일)자 사설 「탈원전 야당들 이젠 원전 수출 훼방, 정쟁에도 정도가 있어야」에서 이들 갑진오적의 궤변과 가짜뉴스 유포에 대하여 “이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아무 근거가 없다” “덤핑 수출이란 주장 역시 사실과 거리가 멀다” “민주당 정권의 탈원전 자체가 엉터리 논리에 기반한 것이었다” “아무리 정쟁이라고 해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며 조목조목 비판하며 사실과 근거를 제시했는데 지면관계로 모두 인용할 수 없애 요점만 인용했으니 상세한 내용을 알고자하는 독자는 앞에서 언급한 조선일보 사설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사설은 결론에서 “지금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원전 건설에 나서면서 ‘원전 르네상스’가 펼쳐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원전에 대한 제재와 중국 업체 배제 기류로 우리 원전 경쟁력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며 갑진오적들의 비뚤어진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는데 이들 저질의 종북좌파들은 문재인과 이재명이 의법 처리되지 않는 한 촐랑대며 국민의 비위를 거스를 것이 불 보듯 뻔하다. 민주당이 제 정신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법률에 맞게 구속 수사하는 것이 머리가 없으면 딸린 지체는 산산조각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