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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뱀이 집안에
으짜짜 추천 0 조회 696 24.07.28 10: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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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11:12

    첫댓글 뱀이 굉장히 많아요
    법으로 잡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전국에 뱀천지 입니다.

  • 작성자 24.07.28 11:31

    네 뱀이 많아요 ㅠㅠ

  • 24.07.28 11:21

    장마철엔 습하지않은곳으로 이동한다고 하네요
    작년에 가스통 교환하러 왔다가~ 깜짝 놀랬는데 기사님 말씀이 가스통밑에 엄청 많다네요
    약국에서 크레졸 사다가 뚜껑 살짝 열어 놓으세요
    문열어 놓으면 나가겠지요

  • 작성자 24.07.28 11:30

    안나갔을까요? ㅎㅎㅎ. 이리저리 찾아도 없는데 조금 진정하고 무장을하고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 24.07.28 12:09

    원래 뱀 이서식하는곳에
    사람이 집을짓고
    살다보니 뱀이 자기집이라고
    영역표시하는거에요

  • 작성자 24.07.28 14:12

    @ㅠ@
    저 방빼야하나요 뱀살라고 ㅎㅎ
    저도 그러고 싶네요 .

  • 24.07.28 16:26

    뱀을 보는것도 끔찍 하지만
    허물은 더 심란 하겠어요
    허물을 벗어두고 나간건지
    어디에 자고 있는지?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두 궁금 합니다ㆍ

  • 작성자 24.07.28 14:10

    찜찜해서 땀샤워하며 킬라뿌려가며 뒤졌는데 없네요 다행인지 그래도 출입구를 모르니 좀 그러네요 며칠전 문을열고 방충방으로 닫아 논것이 걸립니다. 허물만 벗고 무사히 나간것이길 당분간 계속 예의주시 해야할것 같아요.

  • 24.07.28 13:22

    방안물건 모두
    들어내고 구멍잇나 확인후
    물건도 확인후
    다시들여 놓으세요
    허물길이로는
    독사는 아닌거 같아요

  • 작성자 24.07.28 14:06

    구멍을 못찾는것인지 없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물건들 다 들어내고 살펴봤는데 뱀은 없었습니다. 문열고 방충망 으로 닫아놓고 얼마후 닫았는데 그 사이에 얼른 허물만 벗고 간거였으면 좋겠습니다.

  • 24.07.28 13:29

    자연이 좋은데 이런 어려움이 있네요.

  • 작성자 24.07.28 14:08

    받아들여야지요 .

  • 24.07.28 14:05

    집 주변에
    토양살충제 조금씩
    가끔 뿌려주셔요
    잡벌레 얼씬 못함니다

  • 작성자 24.07.28 14:07

    네 비가 오락가락 자꾸 그러니 뭘 못하겠어서 그냥 있었더니 이런 사태가 벌어졌네요

  • 24.07.28 14:52

    시골집은
    본체든 별채든
    사람의 발소리가 꾸준히
    들려야 뭐든 오지 않아요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사람의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안그럼 야생 동물이
    자기 구역으로 오해해서
    들락거립니다

  • 작성자 24.07.28 15:03

    네 그런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4.07.28 15:35

    고양이가 있으면 뱀이 사라집니다
    쥐가 있으니 뱀이 오고
    고양이만 있으면 쥐도 뱀도 사라져요
    허물을 볼 때 독뱀은 아닐겁니다
    독이 있는뱀은 길이가 짧습니다

  • 작성자 24.07.28 15:58

    독사가. 아닐거라 하시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7.30 00:12

    맞는 말씀같습니다
    마을에 있는 고양이가 살고 있는곳으로 올라와
    돌아다니다 보니
    주변에 쥐, 뱀들이 잘 안보인것 같아요

    그래서
    고양이 밥을 사서 주고 있어요

  • 24.07.28 16:29

    길고양이가 많으면 정말 뱀이 없는것
    같아요 시골농막에 돌담도 많고 풀도 우거지고 뱀이 있을범도한대 한번도 보질 못했으니까요 농막에가면은 생선도 굽고 삼겹살도 구우면 길고양이가 냄새맏고 항상오면은 생선머리 뼈 고기 던져준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 24.07.28 16:31

    네 그것도 한 방법 같습니다.
    길고양이도 보일때가 있었는데 더운지 안오네요.

  • 24.07.28 19:26

    소오름 ~
    아주 작은 틈새로도 다니니 잘 둘러보시구요 바닥에 구멍이 있나도 찾아보시구요
    당분간 바닥이 있는 모기장에서 주무시면서 놀랜 심장 다독이셔야 할듯 하네요

  • 작성자 24.07.28 22:11

    자는 방 앞이라 자는 방까지 계속봐도 없네요.
    잘 숨은건지 바로 나간건지 찜찜함은 며칠 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4.07.29 07:25

    에구~~~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한 동안 계속 관찰을 잘 하셔야 할것 밖엔 다른 방법이 없을듯 하네요.

  • 작성자 24.07.30 09:20

    네 감사합니다.

  • 24.07.29 08:32

    천정위쪽도살펴보세요위로도들어갑니다 뱀은먹이먹은흔적이이없어요 꿀꺽하고 끝

  • 작성자 24.07.30 09:21

    네 아직도 살피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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