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웬지 모르게 안동시청 들리니 시청 마당 동편에 권오을의원 부인께서 투표하러 오는사람 부여잡고 인사를 하는 자체가 부정이 아닌가하오.
생각해보시라. 오늘이 한나라당 경선후보 선거가 아닙니까. "그런데" 권오을의원은 알다시피 이명박 지지하지 않습니까?
침묵에 은류적으로 이명박 잘 부탁합니다. 하는것과 다를봐 없지않습니까?
정면엔 권오을의원 동편엔 권오을의원 夫人이 투표하러 오는 시민에 손을 잡는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소생 열불이 터져서 평소에 나이많은 시민에게 인사를 잘하지 비아냥 일침을 했답니다.
그리고 청사 입구에 방송사 카메라 맨에게 저쪽에 권오을의원도 찍고 동편에 권오을의원 夫人 모습도 찍으라 하면서 2층에 선관위 공무원께 권오을의원 夫人에 행위가 불법이 아닌가. 항의하며 선관위 직원과 함께 내려왔답니다.
그리고 선관위 직원이 권오을의원 夫人에게 가서 몇마디를 하니 얼마후 자취를 감췄답니다.
평소에 일반적 행사면 당연히 공인에 夫人으로서 45도 허리굽혀 인사하면 찬사를 보내는게 당연한데 여자들끼리 손에 손잡는 보이지않는 권고의 의미가 아니라 할 수 있을까요?
얼마 후 안동시장 내외분이 투표하러 올때 동편에 국회의원 夫人이 있는곳으로 올려할때 이런행위 부정이 아니고 뭡니까?
큰소리로 왜치니 시장님 내외분은 곳장 투표장으로 들어갔답니다. 국회의원 내외가 투표장 입구에 있다는 자체가 보이지않는 불법이 아닙니까?
첫댓글 안동분들 분명히 소신 투표하시리라 믿습니다
맞습니다,,,투표장에 있는 것 자체가 무언의 압력이지요 강력하게 항의를 잘 하셨습니다
고발하세요 박후보님 캠프싸람들은 권오을 그자식 고발하세요
권오을 예전에 경기도에서 지역구 위원장으로 낙선하다가 고향가서 국회의원됐지요..박근혜후보가 당선되면 내년에 물갈이 대상1호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민 의원은 인터뷰 말미에 “꿈에서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은 “히말라야에 갔을 때 꿈을 꿨는데, 박근혜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기고 대선 후보가 되더라.”
쪼패뿌지 그냥나두어서요, 마누라가 대단한데....
그기 그렇게 나오면안되지요.. 몸이 많이 달았나 봅니다.
같이 인사나누고 기념사진 촬영해서 고발 합시다.............
권오을이 심판합시다~
수고많으십니다....
완전한 부정선거지요 권오을. 권오을 .젊은 참괜찬은 국회의원 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추한 인간으로 볼수박에 업네
수고 하셨어요 ^^
나도 권가지만 권씨집안에 저런넘이 없는데 ...돌연변이가 보다 ////여러분 이해하이소!!
권오을 이쓰래기갇은놈 더러운 땅박이놈한테 붇어가지고 뭘 빨어처먹을라고 오을이 지마누라한테 명박이좆이나빨고 냄비나한번 대주라그래라 오을아 미친놈아..
계란세례한번 해주시지 그랬어요 미친인간들 사기꾼을 좋아합니까 왜치셔야하는데
권오을이 만큼 꿔다논 보릿자루같은 놈도 드물지.무슨 가치관과 컨텐츠로 의원 생활하는지 몰라
사진찍어 놓으세요.
안동김삿갓님 수고 하셨습니다. 권오을은 수요모임회원이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