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대한민국에는 세명의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이 우리 국민들을 우롱하듯 설치며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이렇게 한꺼번에 세명의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이 설치고 다닌 적은 없다.
이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의 똑같이 닮은점은 이 인간들의 여편네,아들,딸 가족들까지 모조리 불법비리와 나랏돈 도둑질에 가담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렇게 불법비리 잡범들과 그 가족들을 본적이 있는가.
조국은 대한민국 법조인들이라면 으레 통과해온 사법고시 합격도 못한채 1992년 울산대 교수 임용 당시 박사학위가 없었고, 법학 논문도 아닌 역사학 논문 1건만으로 교수로 채용되었다. 하지만 "그 석사논문마저도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다.
2000년 3월 동국대 교수 임용 때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전력이 논란이 됐고 "특히 울산대 교수 경력 2년 만에 2001년 12월 서울대 법대교수로 임용되었지만 형법을 모르는 형법교수라고 학생들에게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또 2007년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형법조항에도 없는 ”오상방위“를 찾아보라고 해서 학생들에게 개망신을 톡톡히 당한 조국은 그뒤 청와대 민정수석을 거쳐 대한민국 법무장관이 되었으나 한달쯤뒤에 쫓겨났다.
민정수석시절 유재수 감찰무마사건과 송철호 울산시장 부정선거사건에 연루되어 당시 청와대 8개부서의 황운하, 임종석, 백원우등과 오랏줄을 기다리고 있다.
아니 서울대 교수재직때 여편네 정경심과 함께 딸 조민과 아들 조원의 허위 인턴등 여러 불법사실로 이미 2년 실형을 2심까지 받아서 대법원의 마지막 판결만 받으면 감옥행이 이미 예약되어 있는 더러운 범법자이나 지금 자신의 이름을 딴 정당의 대표가 되어 윤석열 정부 탄핵에 앞장서 ”윤석열 탄핵“을 모가지 핏대세워 외치고 있다.
전직 대통령인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아래 정치보복을 가혹하게 가할 때 비판이 일자 ”적폐청산 이런 것이 정치보복이라면 이런 것은 매일해도 된다“ 박근혜 정부의 중심세력들 1.000여명을 수사하고 200여명을 구속시킨 희대의 악마이다. 누군가 말했던가 ”문재인은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라고...“
문재인 퇴임후 탈원전 경제성조작, 94번의 부동산 통계조작 북한의 해수부 공무원 이대진 살해사건 방기 탈북 어민들 강제북송사건 이루 다헤아릴 수 없는 그의 만행.
청와대시절 여편네 김정숙 국정농단을 비롯한 딸 문다혜와 나란히 나랏돈 도둑질 이 가족들 또한 대한민국의 악마의 가족이다. 하지만 우리국민들은 안다. 문재인 가족들의 만행 최후의 종말은 지금부터 시작되는 그들만의 지옥이라는 것을...
4개의 재판 11개의 범죄혐의를 저지르고 있는 다 찾아서 헤아리지도 못하는 또하나의 악마 이재명이 지난 금요일(20일) 공직자 선거법 위반 결심공판에서 검찰에서 2년 구형을 했다.
원래 공직자 선거법 1심은 6개월안에 끝내야 한다는 강제조항이 있음에도 김동연, 유창훈판사같은 좌파 판사들의 시간끌기 농단으로 2년이나 끌어왔지만 우리 정의로운 검사들이 마침내 해낸 것이다. 이원석 총장이 떠나자 이창수 중앙지검장, 심우정 검찰총장 이 검찰체재하에서 단호한 의지로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검사들이 비루하고 더러운 범법자 이재명에게 철퇴를 가한 것이다.
원래 최고형은 5년까지 구형할 수 있으나 양형기준 최고의 형을 구형한 것이다.
이제 이재명은 하늘이 두쪽나도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또 이어질 9월 30일의 위증교사 결심공판...이어지는 그 수많은 범법들의 재판들.
20일 재판에서 이재명의 최후진술 내용은 그냥 듣기에도 유치찬란하다.
”김구는 총에 맞아 죽었고
조봉암은 빨갱이로 몰려 사형당했고“
”김대중 대통령은 내란 사범으로 몰려 장기간 복역“
”나 역시 칼에 찔려보기도 하고
운이 좋아 살아나기도 했다“
비루하고 더러운 잡범인 이재명이 대한민국 역사의 인물들과 비교하며 욕보인 것이다.
또 ”내가 이 나라의 적인가“
”나는 이 나라의 국민이 아닌가“라고 지껄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적은 이재명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개딸들과 민주당의 충실한 개들을 빼고는...
많은 보수우파 국민들은 이재명이 이나라의 국민이라는게 한없이 부끄럽다.
끝으로 이재명이 박근혜 대통령의 적폐수사가 한참 진행중일 때 한말을 그대로 돌려준다.
”범죄자를 잡아들이고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적 폐수사고 검찰의 탄압이라는 이런 적폐수사는 매일 해도 된다“
이제 이번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은 김동현이나 유창훈 판사의 할애비가 와도 벌금 100만원이하로 선고하지 못한다.
이제 이번 11월 15일에 내려질 법원의 선고를 우리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첫댓글 세계의 사회공산주의 이념사상을 가진자는 이성적이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의 욕망과 상상과 망상을 가져 자기 자신의 편법과 조작하는 관심법을 가진 더럽고 흉악한 쓰레기 속의 바퀴벌레와 같다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