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동 앞에 주차했는데 일어난 일이라는게 저를 더 슬프게 하네요.. 사진 찍은 시간을 보면 23:47분 늦은밤이라 같은 아파트 주민이 신고 한거 같은데.. 주차에 방해 되는것도 아니고 저 정도는 누구나 실수 할수 있는데 신고를 한다는게.. 같은 아파트 살면서 저렇게 까지 신고를 해야하나요?~ 참 기분 더럽네요~~ㅠㅠ 암튼.. 이제 장애인 주차구역 옆에 주차시는 조심 또 조심하며 주차해야죠 뭐~~ㅋ
야풍님께서 화나시고 열받을만한 상황이군요, 그러나 장애인 주차라인은 조금이라도 넘어서는 안되는 주차선이랍니다. 우리 일반인주차공간라인이 좁아서 승하차시 소위 문콕이라는불편한 상황들을 많이 경험해보셨을겁니다. 국산차량들도 대형화되어가는 시대에 주차공선은 그대로이니ㅠㅠ 장애우 주차공간 옆 여유차선은 장애인 힐체어 Or목발사용시 승하차불편함을고려하여 여유선을 그려놓은법적인 線인것이지요, 신고하신분께서는 정확히보신것이고요. 야풍님께서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듯합니다 일년365일중 딱 한번이용하는 장애주차공간이라해도 절대 불침범ㅋ 잊어버리시고 웃으세요
네 잘 몰랐었는데요 장애인 주차라인 조금이라도 넘으면 안되는거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ㅋ 담당공무원이 그러더군요..신고자가 그런 규정을 잘 알고 신고한거라 어쩔수 없이 부과 했다고~ㅠ 마지막에 올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無主空山님 말씀처럼 일반주차공간이 대형화된 차량을 주차하기엔 너무 좁아서 주차하는 차량들이 본의 아니게 선을 침범하더라구요 뭐.. 이제 앞으로 저는 다시는 저렇게 주차를 하지 않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말은 주차에 큰 방해도 안되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차량이 커서 실수로 조금 라인을 침범했다고.. 저 야심한 밤에 라인을 확인해 가며 같은 아파트 주민을 저리 신고하는 신고자가 넘 괘씸할 뿐입니다~~ㅠㅠ 신고자 본인은 얼마나 법을 잘 지키며 사는지 모르겠지만요.. 저런 행동을 하는 걸 봐서는.. 그냥 말을 아끼겠습니다~~ㅋ 어차피 일어난 일이고 자꾸 생각해 봐야 저만 손해니 無主空山님 말씀처럼 털어버리고 이제 웃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결과에 상관없이 과태료처분이의신청서는 접수 하려고 합니다~~ㅋ
그러니까요?~ㅎㅎ 저 야심한 밤에 라인 확인해 가며 촬영해 신고까지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분한테 고급정보를 미리 들어서 다행이십니다.. 저도 누군가가 알려줬더라면 절대 저렇게 주차하지 않았을텐데요~ㅎㅎ 암튼 이번에 확실히 알았으니 앞으로 조심해야죠~~ 실선 차선 변경은 조심하세요..운전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실선에서 차선 변경하시던데요.. 신고 정신 투철한 분이 블랙박스 촬영본으로 신고하면 무조건 과태료 부과입니다~
왜 세상을 저 따구로 살까요?~ㅋ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잘 모르고 라인을 조금 침범했다면.. 한번쯤은 조심히 주차 해달라고 메모를 차창위에 올려 놓았더라면 누가 다시 라인을 침범해 주차를 할까요?~~ㅎㅎ 저라면 신고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암튼 신고자 본인은 얼마나 법을 잘 지키며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심뽀를 쓰면 앞으로 언젠가는 본인도 돌려 받는날이 올거라고 저는 믿습니다~~ㅋ 그런 생각을 하니 약 안오르고요~~ㅎㅎ 확률은 적지만 과태료처분이의신청서도 제출해볼라고 합니다~~^^
@야풍그러게요..... 해당 장애인이 신고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신고전에 사전에 경고장이라도 한 번 붙여 놓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저 정도 선을 침범했다고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마 거의 없을거 같은데요 사실상 그 정도는 고의가 없는 행위니까 불가피하게 과태료를 부과한다 하더라도 경고의 의미에서 아주 쬐금만 부과 하는게 합리적일거 같은데요
@믹키장애인분인지 비장애인분중 누가 신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장애가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ㅋ 말씀처럼 저 정도로 부과 대상이 된다는걸 아시는 분은 거의 없을겁니다~ㅎ 일단 이의신청서 제출할건데 담당판사가 믹키님 생각처럼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 주실분이었으면 좋겠네요~~^^
@왕누니네.. 법을 따지자면 라인선을 넘었으니 명백한 위반사항입니다.. 하지만 고의성도 없고 주차에 전혀 방해도 안되는 상황이고.. 저 야밤에 라인 확인해서 사진 찍어 신고할 정도로 제가 불편함을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법 따지기전에 심뽀를 좋게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절대로 저렇게 주차하지 않겠지만.. 같은 아파트 주민으로 맴이 아프네요~~ㅋ
@야풍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회원님처럼 모르고 했기에 억울한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파트 그분은 가족 모두가 장애인 등록차량입니자. 한번은 저희자녀가 장애인이 아닌데 왜자꾸 장애인주차를 하냐고 묻길래 정신이 장애겠지라보 들으라고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장애인스티커를 없앴더라구요. 어린 자녀도 있으면서..그럿데 문제는 그이후 장애인 등록차량이 4대가 넘습니다. 장애인협회관계자가 아니면 될수없는 문제켔지요. 자녀를 태우고 낮에 빈곶이 많아도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합니다. 자녀가 뭘 배울까요? 그래서 사진등 찍어 놓았는데 주민으로서 신고해야될지 고민이라 글올려 보았습니다. 사실 누구나 한번쯤 자신도 모르게 법위반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당당하게 법을 이용하는거잖아요.
법만 따지고 법으로만 해결하시려는분들이 많은데.. 살아 가면서 법대로만 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알게 모르게 한번씩은 불법적인 행동도 하면서 살지 않습니까? 암튼 살아가면서 불법적인 일은 일도 안하고 사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ㅎㅎ 저렇게 고약한 심뽀를 쓰면 꼭 본인도 돌려 받을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첫댓글 열 받으실만 하군요? 위반(?) 했다고 사진 찍어서 신고하는 인간이 더 열받게 합니다.
공영 주차장의 주차 공간의 크기도 경차에 적당한 크기라서 보통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약간만 한쪽으로 치우쳐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코스트코나 이케아만 가봐도 다른 세상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읽는 사람이 다소 불편한 댓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 앞에 주차했는데 일어난 일이라는게 저를 더 슬프게 하네요..
사진 찍은 시간을 보면 23:47분 늦은밤이라 같은 아파트 주민이 신고 한거 같은데..
주차에 방해 되는것도 아니고 저 정도는 누구나 실수 할수 있는데 신고를 한다는게..
같은 아파트 살면서 저렇게 까지 신고를 해야하나요?~ 참 기분 더럽네요~~ㅠㅠ
암튼.. 이제 장애인 주차구역 옆에 주차시는 조심 또 조심하며 주차해야죠 뭐~~ㅋ
당연하지만
유익한 정보네요
선넘지 말자
네 무조건 선 넘으면 안됩니다~~ㅋ
장애인주차 구역 옆에 주차시 정말 조심히 주차하세요~~^^
야풍님께서 화나시고 열받을만한 상황이군요,
그러나 장애인 주차라인은 조금이라도 넘어서는 안되는 주차선이랍니다.
우리 일반인주차공간라인이 좁아서 승하차시 소위 문콕이라는불편한 상황들을 많이 경험해보셨을겁니다.
국산차량들도 대형화되어가는 시대에 주차공선은 그대로이니ㅠㅠ
장애우 주차공간 옆 여유차선은 장애인 힐체어
Or목발사용시 승하차불편함을고려하여 여유선을 그려놓은법적인 線인것이지요,
신고하신분께서는 정확히보신것이고요.
야풍님께서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듯합니다
일년365일중 딱 한번이용하는 장애주차공간이라해도 절대 불침범ㅋ
잊어버리시고 웃으세요
네 잘 몰랐었는데요 장애인 주차라인 조금이라도 넘으면 안되는거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ㅋ
담당공무원이 그러더군요..신고자가 그런 규정을 잘 알고 신고한거라 어쩔수 없이 부과 했다고~ㅠ
마지막에 올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無主空山님 말씀처럼 일반주차공간이
대형화된 차량을 주차하기엔 너무 좁아서 주차하는 차량들이 본의 아니게 선을 침범하더라구요
뭐.. 이제 앞으로 저는 다시는 저렇게 주차를 하지 않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말은 주차에 큰 방해도 안되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차량이 커서 실수로 조금 라인을 침범했다고..
저 야심한 밤에 라인을 확인해 가며 같은 아파트 주민을 저리 신고하는 신고자가 넘 괘씸할 뿐입니다~~ㅠㅠ
신고자 본인은 얼마나 법을 잘 지키며 사는지 모르겠지만요.. 저런 행동을 하는 걸 봐서는.. 그냥 말을 아끼겠습니다~~ㅋ
어차피 일어난 일이고 자꾸 생각해 봐야 저만 손해니 無主空山님 말씀처럼 털어버리고 이제 웃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결과에 상관없이 과태료처분이의신청서는 접수 하려고 합니다~~ㅋ
우리네들만 법을 잘 지켜야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법에도 예외라는 것이 있는데 적용하는 척도가 다르다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법 당연히 지켜야지요..
하지만.. 세상 살아가며 법대로만 살아갈수는 없지 않나요?
법만 따지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분들 정말 많이 피곤합니다~~ㅋㅋ
선을 조금만 넘어가도 신고한다는것을 저도 친구한테 들은것 같아서 가급적 장애인주차구역 옆쪽에는 안대지요
저 시간이면 이웃주민같은데 같은주민끼리...
좀 심하긴 합니다.
실선 차선변경은 거의 안하는데 ...유의해야 겠군요~~~
그러니까요?~ㅎㅎ
저 야심한 밤에 라인 확인해 가며 촬영해 신고까지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분한테 고급정보를 미리 들어서 다행이십니다..
저도 누군가가 알려줬더라면 절대 저렇게 주차하지 않았을텐데요~ㅎㅎ
암튼 이번에 확실히 알았으니 앞으로 조심해야죠~~
실선 차선 변경은 조심하세요..운전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실선에서 차선 변경하시던데요..
신고 정신 투철한 분이 블랙박스 촬영본으로 신고하면 무조건 과태료 부과입니다~
헐~ 동네 주민이 신고한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저도 일산에서 도로변에 주차했는데 소방시설 빨강색 표시되어 있는 선 한뼘 침범한거 누가 신고해서 딱지 날라왔었습니다.ㅜㅜ
글게요..
타 동네 주차장에서 당한일이 아니라 제가 사는 아파트에 주차하고 신고 당해 맴이 더 아프네요~~ㅋ
위스키님도 일산에서 비슷한 일을 당하셨군요.. 정말 신고 정신 투철한 분들 너무 많네요~~ㅋㅋ
이럴때는
*참 인심 고약하다*
수도권은 인구밀도가높고
차량이 많으니
신경쓸일이 많겠습니다.
우리사는동네는
그냥 싸이드땡기면 주차 가능지역입니다.
쫌 기달렸다가
시골로 오세요 .ㅎ
복잡한일없어좋아요
사이드브레이크만 땡기면 주차 가능 지역.. 정말 최고네요~~ㅎㅎ
안그래도 울 막둥이만 좀 크면 시골로 내려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가 궁금하실까요?~~ㅎㅎ
제가 저렇케 주차했다가 장애인주차구역 침범으로 과태료를 낸다면
정말 속상할거 같습니다
어째든 악법도 법이라고 차선을 조금이라도 침범한것이 위반으로 처리되어 왔다면
약오르드라도 참을 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왜 세상을 저 따구로 살까요?~ㅋ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잘 모르고 라인을 조금 침범했다면..
한번쯤은 조심히 주차 해달라고 메모를 차창위에 올려 놓았더라면 누가 다시 라인을 침범해 주차를 할까요?~~ㅎㅎ
저라면 신고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암튼 신고자 본인은 얼마나 법을 잘 지키며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심뽀를 쓰면 앞으로 언젠가는 본인도 돌려 받는날이 올거라고 저는 믿습니다~~ㅋ
그런 생각을 하니 약 안오르고요~~ㅎㅎ
확률은 적지만 과태료처분이의신청서도 제출해볼라고 합니다~~^^
@야풍 그러게요.....
해당 장애인이 신고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신고전에 사전에 경고장이라도 한 번 붙여 놓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저 정도 선을 침범했다고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마 거의 없을거 같은데요
사실상 그 정도는 고의가 없는 행위니까
불가피하게 과태료를 부과한다 하더라도
경고의 의미에서 아주 쬐금만 부과 하는게 합리적일거 같은데요
@야풍 저 옆 공간이 휠체어 같은 보조기구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거라 알고 잇습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 때문에 규정이 매우 타이트 한듯 싶습니다.
안타깝지만 신경써서 조심해얄것 같습니다~
@믹키 장애인분인지 비장애인분중 누가 신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장애가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ㅋ
말씀처럼 저 정도로 부과 대상이 된다는걸 아시는 분은 거의 없을겁니다~ㅎ
일단 이의신청서 제출할건데 담당판사가 믹키님 생각처럼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 주실분이었으면 좋겠네요~~^^
@왕누니 네.. 법을 따지자면 라인선을 넘었으니 명백한 위반사항입니다..
하지만 고의성도 없고 주차에 전혀 방해도 안되는 상황이고..
저 야밤에 라인 확인해서 사진 찍어 신고할 정도로 제가 불편함을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법 따지기전에 심뽀를 좋게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절대로 저렇게 주차하지 않겠지만.. 같은 아파트 주민으로 맴이 아프네요~~ㅋ
한아파트에서 10년째 거주중입니다. 10년동안 한번도 장애인을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단지내 우리동만 장애인주차증이 부착된 차들이 많네요. 물론 운전하시는분 장애인 아닙니다. 약자의 권리를 이용하여 부당하게 전용주차장으로 사용하시는분을 신고해야 할까요?
장애인 주차 라인선 무심코 밟고 주차했다가
저 처럼 신고 당해 열 받지 마시라고 공유차 올린 글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조언 드릴수 있는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야풍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회원님처럼 모르고 했기에 억울한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파트 그분은 가족 모두가 장애인 등록차량입니자. 한번은 저희자녀가 장애인이 아닌데 왜자꾸 장애인주차를 하냐고 묻길래 정신이 장애겠지라보 들으라고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장애인스티커를 없앴더라구요. 어린 자녀도 있으면서..그럿데 문제는 그이후 장애인 등록차량이 4대가 넘습니다. 장애인협회관계자가 아니면 될수없는 문제켔지요. 자녀를 태우고 낮에 빈곶이 많아도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합니다. 자녀가 뭘 배울까요? 그래서 사진등 찍어 놓았는데 주민으로서 신고해야될지 고민이라 글올려 보았습니다. 사실 누구나 한번쯤 자신도 모르게 법위반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당당하게 법을 이용하는거잖아요.
똑같은 상황으로 구청에 문의하니 파란부분도 넘으면 안된다고 해서 그런줄 알었습니다
전혀 몰랐던 부분이라 억울하기는 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납부는 했습니다
아파트 마다 열성 신고자는 있습니다
법은 법이지만 욕나오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글츄~ 법 대로 라지만 욕 나오죠?~~
같은 상황이셨다니.. 황당한 맘 이해합니다~ㅎ
주,정차문제
문제중 문제
두부자르듯하면
안됩니다.절대로
좁은땅덩리에
법대로해보세요.
대한민국대부분주차된차량들...
모두주,정차위반입니다.
자동차를주머니넣고다니던지...
탄력성있게단속해야하는것이바른주.정차단속입니다.
출,퇴근시간대로변
곡각지점등등주차강력단속필요함.
법익에큰피해없는정도선침범했다고신고한짓,신고건이라고일벌백계로단속하는분...
정도에따라경고딱지처분하면됩니다.
안일무사공무원이
문제임.돈안쳐먹으면신상에문제없음.
편한대로복지부동하는공직자가많음
공직생활해봐잘앎.
난,알아요.
몸사리는공직인간넘많아요.
역지사지권유하면
지네는칼법지킨다할테죠...
속터짐 그렇게 살아보슈~~~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관대하지만, 타인에게는 칼같이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는 한국인들은 훌륭한 민족임이 분명합니다.
법만 따지고 법으로만 해결하시려는분들이 많은데..
살아 가면서 법대로만 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알게 모르게 한번씩은 불법적인 행동도 하면서 살지 않습니까?
암튼 살아가면서 불법적인 일은 일도 안하고 사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ㅎㅎ
저렇게 고약한 심뽀를 쓰면 꼭 본인도 돌려 받을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헐렁이 헐렁이님..그래도 한국 사랑하시죠?
전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 태어나고 싶습니다~~ㅋ
블랙박스 확인 하시면 신고자 모습이 확인 될텐데요..
확인하면 뭐하겠습니까?~~
밉상 얼굴 보면 열만 더 받게요~~ㅎㅎ
@야풍 그건 그런네요
그러지만 얼굴이라도~ㅎ
조금은 억울하시겠네요ㅠ
제가 이글을 보고 저희 아파트에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중인 11다 차량을. 신고했는데 모두 불법주차하셨고 어떤분은 임의로 만드셔서 아마 과태료가 200만원 나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