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자비심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저는 염불 수행을 하면서 결코 변하지 않는
부처님께서 알려준 자비심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처님의 현존만을 사랑했습니다.
부처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경전 말씀 한마디에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염불 수행이 조금씩 깊어질수록
사랑의 대상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오직 부처님만을 사랑하던 자비의 마음이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 그리고 세상 모든
존재와 우주의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자비심이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억지로 사랑하려고 애쓴 것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없이
그저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더욱 넓어지고 평안해졌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한없이 따뜻해졌습니다.
저는 염불 하면서 또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제게 무엇을 요구하는 분이
아니라, 제 안에 잠들어 있는 참된 자성불의
존재 가치를 일깨워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믿음이 생기자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신감과 감사가 마음속에 자라났습니다.
제가 직접 체험한 진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염불 하며 수행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모든 존재들과 나눌수록 더욱 더 커졌습니다.
무량무변한 자비심을 저는 이제 확신합니다.
진리에 대한 사랑은 나를 가장 자유롭게 하고,
가장 행복하게 하며, 가장 자비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입니다.
오늘도 그 부처님의 너무나도 큰 무량무변한
자비심, 사랑 안에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