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환상의섬발리여행기3

[☞구미점＊조긍정☜]

두번째날 아침이 밝았어요

조식먹는 중이에요^^^^♥

조식은 식당에 들어와서 방번호만 말하면 자리를 배정해주고

커피or 차를 따라준답니다~

그다음 폭풍흡입^^

몇군데 안가본 해외여행이지만 발리 음식이 제 입맛에 제일 잘맞았던것 같아요~

단체 사진을 찍기위해서 다들 노란티셔츠 입고~

식사후 로비에서 만나 편지를 서로 교환합니다^^

전날 저녁에 김이사님과 정이사님이 계시는 스위트룸에서 다과회를 열었었어요~

스위트룸에 와보고 이런곳에 올수있는 사람이 되라고 초대해 주신

김이사님과 정이사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스위트룸 최고였어요♥

조별로 모여 몇년후에 누구와 함께 발리에 또 오고싶은지 예쁜 종이에 꾸미면서 발표를하고

전하고 싶었던 말이 있는 원장님에게 서로 편지를 쓰고 전달하기를 했답니다.

저한테 편지 써주신 양재점강소연원장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이사진은^^광명점 원장님 페이스북에서 슬쩍...어머 저작권죄송해요^^;;;;

인기쟁이 광명점 박수진 원장님은 편지를 참 많이 받으셨네요~부러워요~!!♥

역시 약손인은 노란티셔츠를 입어야 폼이 제대로 사는것 같습니다.

♥전주점김진주원장님, 저^^, 정문순이사님, 수원인계점 신화정원장님♥

역삼점 백명숙 원장님과 다시 한번 신의를~!!♥

이제 옷을 갈아입고 리조트를 떠날 시간이에요..너무 아쉬웠어요

여기저기 리조트안을 돌아다니며 추억을 남깁니다.

여기가 정말 명당이었던것같아요^^

베스트컷♡

룸메이트이자 발리여행의 짝꿍이었던

 살많이 빠지고 예뻐진 우리 안산점 김유진원장님♥♥♥

수원역점원장님, 대구동성로점 원장님, 전주점원장님, 수원인계점 원장님,안산점 원장님과 함께 한장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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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를 떠나 식사를 하러갔어요~

 식당입구에 있는 의자입니다.

김이사님과 정이사님이십니다 ♥

함께 합장하시는 두분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분 이사님과

편지많이 받은 인기쟁이 광명원장님♥

제생각에는 이번 비키니 몸매 1등도 박수진원장님^^♥

일산점 김은영원장님과 정이사님이십니다^^♥

수원인계원장님, 안산원장님, 정이사님과 함께 합장을~♥

 정이사님의 미소를 담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식당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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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동을 한곳은

사원이 있는 원숭이 숲이에요..

이름이 원숭이 숲이라서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설마가..^^;;

그냥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 원숭이들이 그냥....북적북적^^;;

네...원숭이 표정이 참 별루죠.............

손가락질해서 기분나빴나봐요

이빨을 드리내면서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방에도 잘 메달리고 주는 과자도 잘 받아먹어요^^;;

원숭이숲에 있는 사원이에요~

발리사람들은 많은 신을 믿는다고 합니다.

길가에도 식당에도 향을 피워놓고 제물(?)을 올려놓은 장면을 자주 목격할수있어요~

원숭이 숲에서 인계원장님, 교육부장님, 연신내점 이미선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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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석양이지는 것을 볼수 있는 장소로~

너무 멋있는 광경입니다.

해가 서서히 떨어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다같이 소원을 빌었습니다.

원장님들께서 이루고자하는 소원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합장-

해를 품은 정이사님사진을 찍어드리고 싶었지만....

해가 잘보이지 않아요~ㅠㅠ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있어요~~~호호♥

두분이사님 모습입니다♥

김이사님께서 구매하신 저 빨간 머리띠~

다들 사고 싶다며 인기 최고였습니다~ㅎㅎ

해가지는 것을 구경하고 난후 코코넛을 다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저렇게 썰어서 빨대 꽂아서빨아먹을수 있도록 해줍니다~ㅎㅎ

신화정원장님 제가 사진을 너무 귀엽게 찍어준것같아요!!^0^♥

안에 즙을 다 빨아먹으면 다시 반을 갈라서 속에 하~얀 속살을 발라먹습니다.

안산원장님이 파먹다가 숟가락을 휘었다는 전설이 있죠^^.......ㅎㅎ

코코넛도 열정적으로 드시는 우리 성신여대점 김명숙 원장님!!♥

발리 여행중 생신이셨는데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원장님 완전 좋아하는거 아시죠^^^^♥♥

그렇게 무제한 삼겹살도 먹고 ~♥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면서 꿈만같았던 발리에서의 마지막밤을 마무리 했습니다.

두분이사님과 원장님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값진 여행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사부님, 김현숙 이사님, 정문순 이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험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느꼈고

태어나서 최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볼수 있어 감동이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약손명가 식구들과 함께한 여행 정말 행복했습니다.

행복했었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여행이었습니다.

약손명가 가족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