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녀 "벽속의 요정 "상 받고 전국 순회공연-대구공연안내

[昌新思朗]

 
천의 얼굴 김성녀

< 포트레이트 최우수상 > 배우생활 30여년만에 '벽 속의 요정'으로 생애 첫 일인극에 도전하는 배우 김성녀가 리허설을 마친후 공연이 열리는 극장에 내걸린 포스터앞에서 사진속 자신의 모습을 따라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이제원 세계일보

제42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전국의 신문,잡지,통신사의 사진기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취재하여 출품한 사진 500여 점 가운데 선정된 수상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번 한국보도사진전은 스팟뉴스,제너럴 뉴스,피쳐,스포츠,포트레이트,네이처,아트&엔터테인먼트 등 7개 부문을 각각 단사진과 스토리 사진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심사하여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시상하였다.

위의 사진 처럼 김성녀선생의 벽속의 요정이 지난해 3관왕을 힙쓸었죠.

지난해 최고의 예술가 상으로 받은 벽속의요정이 지금 전국 순회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공연은 무료입니다.

3월31일과 4월1일 대구 학생수련관(회관-확인요) 에서 공연되니많이 가 보세요.

정말 후회 안하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