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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MSM천연식물성유황 먹고 좋아진사례
사랑을주는사람 추천 0 조회 327 11.09.13 19:1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세포가 줄어들었어요

 글쓴이 : 구미호     조회 : 112  

강원도 춘천시 서면 암스트롱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고명자입니다. 저는 10년 전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치료에도 무색하게 질병은 진행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 저는 결국 유방암 말기 환자가 되었습니다. MSM을 먹어 관절염에 효과를 보았다는 김연중 언니의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여 MSM을 저에게 적극 추천해 주었습니다. MSM을 먹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가슴에 있던 독소가 살을 뚫고 나왔죠. 저는 깜짝 놀라 MSM 복용을 중단하고 김연중 언니와 통화를 하게 되었고 언니는 권혁신 사장님의 전화번호를 주어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하루에 10알 이상씩 먹으라고 상담해 주셨습니다. 한달 꾸준히 복용하자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보통 항암치료를 받을 때는 백혈구가 1000으로 떨어지는데 지금은 3000이 넘게 나오고 또한 혈액도 맑아졌습니다. 3달을 꾸준히 복용한 지금은 뼈까지 전이되었던 암세포는 사라졌고 간에 암덩어리가 두 개가 있었는데 한 개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있던 암세포도 상당 수 줄어들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고 피로감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피를 맑게 해주고 항암 효과가 있다는 MSM 덕분에 조금 더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십년간 고통을 준 퇴행성관절?이 닷새만에 치유되기 시작했습니다.

 글쓴이 : 장경수     조회 : 69  

 

<나눔과 기쁨> 노원지부장 장경수 목사입니다.
저는 10년전부터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와서 계속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글루코사민을 4년간 복용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3월에 영락기도원에서 <나눔과 기쁨>수련회를 하면서 MSM을 소개받아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4알씩 하루에 8알을 먹었습니다. 닷새만에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완치되었습니다.
<
나눔과 기쁨>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알러지 비염과 피부건조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글쓴이 : 박운하     조회 : 92  

 

<나눔과 기쁨>대전본부 감사로 활동하다가
지난 65일 경북 상주의 상주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부임한 박운하목사입니다. 저는 알러지 비염과
피부건조증으로 수십년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알러지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와 꽃가루 등에 의한 것으로 봄가을에는 굉장히
심합니다. 콧물이 심하게 흐르고 제체기가 심하여 20년 이상
고생해 왔습니다. 피부건조증은 피부각질이 심하게 일어나고
가렵습니다. 피부가 갈라지고 바디로션을 안 바르면 굉장히
심해집니다. 특히 봄가을로 알러지 비염이 발생하면 설교할 때도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제체기가 나서 예배인도하기가
어려울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비인후과에서 약을 수도 없이 사 먹었었습니다. 그랬다가 대전본부에서 MSM을 소개받고 4월 중순부터 아침, 저녁에 4알씩 먹기 작했습니다. 그런데 MSM을 먹으면서 지금까지 피부과나 이비인후과를 가지 않습니다.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알러지 비염이 싹사라졌습니다. 피부건조증과 가려움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샤워 후에도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가렵거나 건조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MSM은 하나님이 주신 기적의 물질입니다.

 

퇴행성관절, 악건성피부가 호전되고, 끝났던 생리가 3년만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글쓴이 : 공주     조회 : 118  

1. 저는 나눔과 기쁨 동대문지부장 고윤재목사님의 아내입니다.
남편도 통풍으로 수년간 고생했지만 저도 나이 50 이 넘으며 퇴행성관절염이 와서 운전은 물론 설거지
하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남편 목사님은 MSM을 복용한지 10일만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뛸듯이 기뻐하셨습니다.
그렇게 아파했던 통풍이 사라진 것입니다.
반신반의하던 저도 남편의 치유를 본 후 4월 중순부터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워낙 심했기 때문에 아침 5, 저녁 5알씩 먹었습니다(지금은 3알씩 복용합니다)
그런데 2달을 복용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워낙 심해서 그러려니 하고 기도하며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MSM
복용 2개월 반만인 6 말 부터 몇년간 아프던 어깨, , 팔의 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100%
는 아니지만 90% 정도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장거리 운전을 해도, 하루 종일 근무해도(보건소)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2. 1982
년 결혼, 1983년 출산 후부터 심한 메마름으로 인한 악건성피부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증상을 말하지면 얼굴이 가렵고 따가운 것은 물론이고, ,,입이 돌아갈 정도로 당김증세가 심했습니다
여자로서 화장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수시로 어떤 크림이든 듬뿍 발라주지 않으면 가뭄에 갈라지는 논바닥같은 고통에 견딜 수 없었습니다.(최근까지의 일입니다)
알로에, 한방, 피부과, 맛사지 등 온갖 좋다는 치료는 다 해보았지만 효과는 잠시 뿐 소용이 없었습니다.
마음고생이 너무 심해 남몰래 울때도 많았습니다.
6
월 중순경 남편 목사님이 바르는 MSM이라며 크림을 갖다 주셨습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바르던 크림을 중단하고 MSM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듬뿍 발랐습니다.
한달만에 제 얼굴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30
년 가까이 당기던 얼굴이 일주일전부터 거의 당기지 않는 것입니다
아침에 화장하면 오후까지 수분이 메마르지 않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기쁨을 어찌 말과 글로 표현하겠습니까이제 정말 살 맛 납니다

3.
제 나이 만 54세입니다주변의 친구들 대부분이 수년전부터 생리가 멈추면서 갱년기를 겪었습니다.
3
년전 퇴행성 관절 치료차 포항 선린한방병원에 3개월간 입원치료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도 생리가 멈췄습니다. 육신도 아팠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부터 생리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 나이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서...  여자들은 얼마나 좋은지 알겁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MSM의 효과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달리 말할 것이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종합병원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몸이 약하지만, 이번 기회에 약한 부분들이 회복되리라는
소망을 가지고 MSM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당뇨 치료사례


 

당뇨로 썩어가는 발가락이 치료되었어요.

 

대전광역시 중구문화2 458-10번지

전희수( 60  세 女)

 

저는 대전에서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는 60대중반의 아줌마입니다. 종교는 불교이구요. 저는 당뇨로 고생하면서 남편 병 수발하랴 식당하랴 건강관리가 안 되어서 20여년 당뇨가 이젠 심각해져서 합병증으로 고혈압, 감상선염, 요실금, 관절염, 변비등 종합병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2010 9월 초순경 운동하다가 발가락을 3개 다쳤는데 그 이후로 발가락이 썩기 시작했습니다. 대전 새서울 병원에 갔더니 치료가 불가능하고 발가락을 절단해야 한다는 말씀이었고 그 이후에도 또 썩으면 발절단, 발목절단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나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 삶의 의욕이 없어서 자살하려고 몇 번 시도했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 죽고 나 좀 죽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고 뜬 눈으로 밤을 새우는데 다반사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충남 청양에서 건국대 이승훈 박사님의 MSM 강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날 강의에 참석하여서 MSM을 알게 되었고 강의중에 발을 보여드렸더니 절단하지 말라고 하시며 활성수로 씻고 MSM을 먹고 MSM 영양크림을 발라보라고 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20일째부터 진물이 멈추고 딱지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2개월만에 딱지가 떨어지고 지금은 거의 다 나았습니다. 치료 전과 치료 후 등의 사진을 자식들에게 보여주려고 휴대폰으로 찍었던 것을 같이 올려드립니다. MSM으로 저는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2011 7 26

전희수



황은희 11-08-05 00:29

 

우리 친구 전희수 부부는 msm 을 복용하고 많이 좋아저 몸이 안좋은 친구들한테 많이 베플어 주며 간절이 있어 누워 지내는 주문진 사는 친구한테 2빡스을 보내조 지금은 건강히 일을하고 있지요 msm 참 좋은 식품입니다 ~~

 

“암” 수술로도 전이되어 죽을뻔한 내가 살았어요.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2 458-10번지

강억만 (68세 남) 011-402-3712

 

저는 1992 6 28일 충남대병원에서 후두암 수술을 받았고 그 이후로 편도선암으로 전이되어 항암치료로도 안 되어서 다시 2004년 편도선암을 수술 받았는데 다시 후두암이 퍼지면서 2006년 서울 삼성병원에서 3차 암수술을 받았습니다. 과도한 항암치료로 목주변의 모든 세포가 죽고 말라서 기능을 못하니 밥을 먹을 수 없어서 5년 동안 영양주사로 살면서 매일 배고파 울고 이젠 죽는 수밖에 없구나 하던 중에 MSM을 소개받고 1년을 먹었더니 지금은 죽었던 세포가 재생되고 살아나서 밥을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독소가 몇 개월 동안 빠져 나오고 가렵더니 점차 죽었던 세포가 살아나고 이젠 누가 보아도 저 사람이 이젠 살았구나 할 만큼 잘 먹게 되고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MSM이 나를 살렸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2011 7 30

강억만


푼수 11-08-05 00:20

 

사형선고 3개월 받고 투병생활을 하던중 황암치료 방사선치료가 너무힘들어 생을 포기할려고 하였습니다
애들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살다보니 이렇게 msm을 만나 복용한 결과 6년 만에 밥도 먹고 등산도 하며 건강히 빈마음으로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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