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 [단신뉴스]
✦이낙연, 부산 찾아 “보궐선거 후보 공천 사과.. 잘 판단해 달라”
✦김종인 "야권, 국민의힘 말고 있나".. 연대에 부정적 입장
✦이인영 "판문점서 남북 자유왕래·이산가족 상봉하자"
✦홍남기 “인사권자의 뜻 따라야”.. 사표 하루만에 접어..
✦국민의힘, 약속 7일만에 새만금 예산 대부분 삭감 요구 '논란'
✦10/26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금감원, 오늘 라임 판매사 제재심 2차전…징계 수위 주목
✦초등 돌봄교실 내일 '스톱' 비상, 돌봄전담사 절반 6천명 파업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4.7조 '역대 최대', 코로나와 추석 영향
✦한국거래소,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정경심 1심 재판 오늘 마무리.. 검찰 구형량 '주목'
✦ '前남편 살해·시신유기' 고유정 오늘 대법 선고, 1.2심 '무기징역 ✦'대선ㅡ유럽증시, 미국 대선 결과 기다리며 상승 마감
✦터키 지진 사망자 116명.. 생존자 수색작업 종료
✦브라질, 대통령 장남 돈세탁·횡령 등 부패혐의로 기소
✦허리케인 강타한 중미에 홍수·산사태.. 최소 3명 사망
✦3400조 빨아들인 앤트그룹 마윈도 못피한 '中관치의 덫'
✦트럼프 캠프, 미시간.펜실베이니아 등서 개표중단 소송
✦‘WTO 후보’, 바이든 당선되면 ‘유명희 카드’ 내려놓을 수도
✦뉴욕증시, 대선 혼돈에도 'IT 랠리'에 다우1.34%, 나스닥 3.9%↑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내일은 중부지방 비소식.. 미세먼지 '보통',서울 기온4 ~ 15도 분포, 큰 일교차.. 건강조심 하시길~~!!
■국회운영위 靑국감.. 노영민실장 “윤석
열 총장, 야권 대선후보 거론 스스로 민망
할 것..법무장관에게 검찰 통제 권한”지휘
권 발동 반발 윤석열 우회 비판.. “혼란 상
황 결국 정리돼 나갈 것”.. 野 “文대통령, 윤석열 임기 보장했나” 묻자 盧실장 “말할 수 없다” 답변만.. 월성1호기 감사에 “경제
성만 평가”.. 서훈 “종전선언, 평화체제 모멘텀”
■丁총리, 국회 예결위 참석, 丁 “秋·尹 갈등에 국민 불편”, 秋장관 “정치인 검찰
총장은 안돼”.. 丁 “논란 계속 땐 총리 역할 마다하지 않을 것”, 秋 '평검사 커밍아웃' 논란에 "잘못 바로잡는 과정에 잡음은 있는 법.. 윤총장에 적절한 지휘하겠다”
■국민의힘, 지도부 '엇박자'.. 김종인은 안철수에 선긋고 주호영은 러브콜.. 金 "야권에 우리 말고 뭐가 더 있냐"며 선 긋
기.. 주호영 "국민의힘, 결국 안철수·금태
섭과 합칠 것".. 윤석열에 대해서는 朱 “정치권 오는 것 반대” 간접 견제.. 살아난 '반문연대 빅텐트'에도 주호영은 시인하고 김종인은 선 그어
■트럼프이냐 바이든이냐.. 한반도 선택
지도 180도 바뀐다.. 靑, 美 대선 결과에 '촉각', 시나리오별 대응 준비.. 트럼프 당
선시, 대북정책 일관성 확보..강경화 방미 오브라이어 방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 속
도낼 듯.. 바이든 당선 시, 트럼프 정책 재검토에 상당시간 걸릴 듯.. JCPOA 합의 이끌어낸 설리번.. 북핵도 같은 접근할까 '관심'
■정부와 이동통신사업자, 3·4G 주파수 재할당 놓고 갈등고조.. “5.6조 내라” vs “1.6조로 충분” 주파수 사용료 줄다리기.. 정부 예산 반영해놓고 “포기 못해”.. 이통3
사 “경제가치 비해 너무 비싸”.. 최후 카드
로 주파수 축소도 고려.. “이러면 통신료 올릴 수밖에” 압박
■北 민간인1명에 고성 최전방3중 철책 뚫고 월남..2012년 ‘노크 귀순’ 부대서 또 뚫려.. 軍 감시장비 포착 GOP1.5㎞ 남쪽
서 10시간만에 신병 확보..철조망 상단부 눌려 있어.. 과학화경계감시센서 고장 먹
통..합참 “남하 과정·귀순여부 관계기관과 공조하에 조사 진행”..軍 경계태세의 석연
찮은 점 또 드러나..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6,925명 중 사망474명,치사율 1.76%,24,616명 완치, 신규 확진 118명.. ...지역발생98명
·해외유입 20명, 사흘만에 다시 세자릿수.. 경기 43명-서울 42명-충남10명-인천 4
명-대구·경북 각2명 등 양성.. 핼러윈 영향 여부 주목.. 직장-학교-소모임 '일상감염' 지속
■2020 미국의 선택 1억6천만명 투표, 코로나에도 투표율 67%, 120년만에 최고치.. 예상과는 달리 두 후보 백중세.. 트럼프 선전, 선거인단 확보, 새벽 5시 현재 트럼프 212 vs 바이든 237, 경합주 3:3 초접전, 북부 3주 승부 갈림길.. 선거
인단 매직넘버 '270명' 향해 엎치락뒤치
락.. 바이든, 후반으로 갈수록 격전지서 '대역전극'.. 우편투표 결과 막판 변수.. 트럼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재검표 요구 소송 예고, '대선 불복' 폭력사태 대비 초긴장
■여론조사 결과 또 빗나가.. 신뢰도 치명
상.. 결과 나와도 소송과 재검표 같은 논란 계속될 듯.. 내달 8일 선거인단 확정, 내년 1월 당선 승인.. 소송 장기화땐 차질 우려.. 선거인단269:269동률 땐 하원에서 최종 선출..스트릭랜드,한국계 여성 첫 美 하원
의원 당선, 공화당 상원 다수당 유지, 하원
은 여전히 민주당 우세
■美대선 지켜보는 세계 각국..‘미국 우선
주의 연장이냐,세계 질서의 대전환이냐.’.. 사사건건 충돌했던 유럽 “트럼프 재집권
은 악몽”..中,美대선 누가 돼도 갈등 심해
질 것, 당락보다 '혼란' 더 부각, 中 지도부
는 바이든 원해.. 日은 내심 트럼프 재선 바래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1/05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48,336,743명(1,229,024명)/2.54%, 217개국
•美 9,767,019(239,406)/2.5%
•인도 8,363,412(124,354)/1.5%
•브라질 5,590,025(161,106)/2.9%
•러시아 1,693,454(29,217)/1.7%
•佛 1,543,321(38,674)/2.5%
•스페인 1,356,798(38,118)/2.8%
•아르헨 1,195,276(32,052)/2.7%
•콜롬비아 1,099,392(31,847)/2.9%
•英 1,099,059(47,742)/4.3%
•멕시코 938,405(92,593)/9.9%
•페루 908,902(34,623)/3.8%
•伊 790,377(39,764)/5.0%
•남아공 730,548(19,585)/2.7%
•이란 646,164(36,579)/5.7%
•獨 593,580(10,999)/1.9%
•칠레 515,042(14,340)/2.8%
•이라크 485,870(11,128)/2.3%
•벨기에 453,310(12,126)/2.7%
•폴란드 439,536(6,475)/1.5%
•인도네시아 421,731(14,2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