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
2025.4.3
(시119:89-96)
89 Your word, O LORD, is eternal; it stands firm in the heavens. 90 Your faithfulness continues through all generations; you established the earth, and it endures. 91 Your laws endure to this day, for all things serve you. 92 If your law had not been my delight, I would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93 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 for by them you have preserved my life. 94 Save me, for I am yours; I have sought out your precepts. 95 The wicked are waiting to destroy me, but I will ponder your statutes. 96 To all perfection I see a limit; but your commands are boundless.
오늘의 말씀은
시102:26 마5:18 마24:35 막13:31 눅16:17 눅21:33 과 일맥상통(一脈相通)
89-90절이 특히 그러하다
92절 ‘If your law had not been my delight, I would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곧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기쁨이 되지 않았다면 나는 고통중에서 소멸되었을 것입니다’라는 표현
내 고백(告白)과 일치(一致)를 이룬다 하겠다
하지만 93절 ‘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for by them you have preserved my life’
‘하나님의 가르침에 의해 내 생명은 보존되는 이유로 나는 결코 주님의 교훈(=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표현
평소에 내 두뇌 속에는 주의 말씀이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나로서는 감히 할 수 없는 약속인 것
하지만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약속해 주신 예수님의 말씀만 믿고
오늘도 아무 생각, 계산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 독청묵기적(讀聽黙祈摘)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주님
임마누엘여주동행(以馬內利旅主同行)
믿어도 되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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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삶
style: R&B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삶
주님과 함께 하는 동행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행복한 삶인가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
내 길의 빛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가는 나의 삶
평안있으리 안심있으리 참 만족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