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국가 영웅, 보성국사(普晟國師) 지만원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국군 포로 석방의 필요성과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위대하심
간만에 지만원 박사님 옥중 칼럼 리뷰나 좀 해 볼까?
1. 국군 포로 석방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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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의 196번째 옥중 서신은 국군 포로 문제에 대한 내용인데, 이는 지만원 박사님과 평소 불구대천지 원수 지간인 조갑제-서정갑 쪽에서도 당연히 인정하는 부분이고, 조갑제-서정갑 국민행동본부 쪽에서 그나마 잘 하고 있는 일 중 하나가 바로 국군 포로 석방을 위해 열심히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반일좌파 빨갱이들이 그렇게 게거품 물고 난리 치는 위안부나 강제징용보다 이게 훨씬 더 심각한 문제다. 이근 대위 역시 국군 포로 문제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는데, 내가 그래서 그런 이근 대위를 음해-비방하는 가세연 떨거지들을보수우익 진영에 위장 침투한 간첩 집단으로 보는 것이다. 제복 입은 영웅들이 홀대받지 않고 제대로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정작 탈북 국군 포로들을 이렇게 홀대하는 윤석열 정권 역시 문재인 정권 시즌 2나 다름없는 위장주사파 빨갱이 검찰 독재 정권인 것이다.
참고로 지만원 박사 역시 육사 22기-월남참전용사-예비역 육군 대령 출신으로, 尹 대통령이 말한 '제복 입은 영웅'에 당연히 포함된다.
2.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위대하심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30
최근 [남산의 부장들](2019)을 만든 그 빨갱이 영화 감독이 또 다시 애국의 지도자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을 모략질하는 주사파 빨갱이 영화 [서울의 봄](2023)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영화에 대한 리뷰는 조우석 주필님의 다음 칼럼을 참고하시면 될 것이다.
https://www.seoulmedi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83
내가 해 보고 싶은 숙원 사업 중 하나가 바로 '연예계 복음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연예계 정화', 즉 다시 말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에 위장 침투한 이 문화간첩 빨갱이들을 토벌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탈리아 공산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 이론이 여기서 나오는 것인데, 그 진지전 이론을 실행하고 있는 게 바로 남한 사회에 암약하고 있는 여러 문화간첩 빨갱이들이다.
2023.11.24.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