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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8f9f35dc2b6a68b384b94a0301e3b91de24e57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8f9f35dc2b6a68b384b94a0301e3b91de24e5762" data-origin-width="1344" data-origin-height="91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eb5b846c894bd65d00ca1dff4304712dbbd556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eb5b846c894bd65d00ca1dff4304712dbbd55660" data-origin-width="1344" data-origin-height="917"></div><p style="text-align: left;">(왼쪽 꽃없은 풀같은 잎줄기도 이름이 있을라나요?)<br>곧게 서고 아래쪽에서 갈라짐<br>줄기는 자주빛을 띰<br>꽃이 짧은 총상꽃차례<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bf564cad1dd5f38c04a9a052ac19da79ffeaa84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bf564cad1dd5f38c04a9a052ac19da79ffeaa849" data-origin-width="1344" data-origin-height="917"></div><p style="text-align: left;">꽃받침조각은 5개<br>수술은 5개<br>암술대는 1개<br>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짐<br>잎은 주걱모양 다육질<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eb96ea81785c220ea1b74662d54050112b6ddcb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eb96ea81785c220ea1b74662d54050112b6ddcb5" data-origin-width="1344" data-origin-height="91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a56278643b6290e836aefbf0cc193954edbef9b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a56278643b6290e836aefbf0cc193954edbef9b2" data-origin-width="1344" data-origin-height="917"><div class="figcaption">21.07 어느날</div></div><p style="text-align: left;"><br>바닷가에서 그냥 담아 온 <br>이제야 이름을 알고 자세히 봅니다~~^^<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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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갯까치수염
들꽃도원
추천 1
조회 44
21.08.28 03:2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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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갯까치수염의 꽃이 남아있어서 늦게라도 대면을 하셨군요
한창때 만개한 모습을 보면 최고로 예쁠때입니다
에고..
또 한창 만개할때가 있군요~~^^
척박한 바위에서도
곱게 꽃을 피웠군요
늦둥이지만 예쁩니다
그냥 담아온?
히야!
그냥 담아 오신 작품이 이 정도인데 마음 먹고 담으시면 정말 끝내 주겠군요.
확 열린 조리개만큼이나 제 마음도 확 열리는군요.
멋진 모습 잘 감상하였습니다.
멋지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갯까치수염,
풀떼기 옆에 서니 더욱 때깔이 나는 듯!
갯까치수염 올해는 담지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대리만족합니다.
갯까치수염 척박한 갯바위에서도 멋지게 꽃을 피웠습니다
먼길 고생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갯바위에서 멋지게 꽃을 피우고 있는
갯까치수염의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내년에는 바닷가 식생들도 참견해 봐야겠네요.
설명도 더해지니 참 좋습니다.
갯까치수염 즐감합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바닷가에서 곱게 피어난
님들을 멋지게 모시고
오셨습니다.
바다내음 진하게 담겨있는 작품이네요.
척박한 곳에 자리잡은 갯까치수염 곱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