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4월이 오면
춘 3월이 만물의 소생 봄의
서막이고 4월은 봄의 절정
온갖 꽃들이 강산을 수 놓는
달이다.
그 3월이 서서히 내년을 기약
4월이 네 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사는 동네에도 산수유와
매화꽃도 피었고 아직 망울진
목련도 곧 활짝 필 것 같다.
그렇다고 4월을 기다린 건
아니다.
내가 4월을 기다린 건 청춘시절
잠시의 인연을 찾아 떠나려는
추억여행이다.
기차를 타고 홀로 떠나는
추억여행을....
2026년 3월 28일
“ 나의 비망록에서 ”
첫댓글
나는 청춘 시절 전남 송정리
사는 또래 여자와 잠시 사랑
나눈 적 있다.
그리고 그 시절 그녀로부터
송정리 황룡강을 처음 들었는데
당시 그녀와 언제 날 잡아 송정리
황룡강 주변을 같이 걷자고 약속
했는데 못 지키고 오랜 세월이
흘렀다.
나는 해마다 봄이면 황룡강을
가보려 했으나 마음뿐이었다.
올 4월은 마음속에 남아 있는
추억의 황룡강을 꼭 가보고
장성에 사는 지인께 안내도
부탁드려 볼 예정이다.
4월 일정이 어찌 되려는지
모르지만....
저도 장성에 가보고 싶네요
4월 여기저기 꽃 피는 계절이죠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건강하게
지내고 싶네요
안녕요 여산댁 님
오늘도 매우 반가움
저도 황룡강 흐른다는
송정리나 장성은 가본적
앖네요
허나 청춘시절 송정리
사는 또래 여자와
인연있어
기억에서 더멀어지기전
꼭 한번 가보고싶어
4월로 일정 잡았지요
여산댁 님
맘미 통했나 님도
장성에 가보고 싶다니
동지를 만안 기분
님도 저처럼 꼭 장성에
가보시길요
제 지인 말은 장성에
볼거리 먹거리도 많다니
그곳 다니다 우연히
만나면 굿 이구요
3월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황룡강 가본적은 없어서 모르지만 생태공원도 잘되어 있다고 보았습니다
옛추억속 그녀도 황룡강에 눈꽃님이 오신다면
지금은 달려올수 없을지라도 버선발로 마중하리라 믿습니다
추억의 황룡강에 가시면 멋진 인증샷도 남기시구요~
안녕요 빵긋 님
번갑슴다 아주 많이
저도 황룡강은 오랜세월
가슴에 넘아있을뿐
아직껏 황롱강 알현은
못했네요
하여 금년 4월엔
꼭 한번 다녀오려
맘먹고 있슴다
기억에서 완전
멀어지기전에요
빵긋 님
황룡강 여행은 큰일
끝나는 4월말경으로
잡고있는데 가게됨
꼭 인증샷 올리겠슴당
이쁜밤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