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후 미국으로 돌아가는 동생과
강화도로 고고.
항상 가고싶었던
동검도예술극장.
옛영화 한편보고 점심, 커피까지
패캐지로~~~
어제는 황태자의 첫사랑 이였다.
새로운 느낌.
전등사 들러서 당일코스.
밖에서 본 극장. 작아서 잘 안 보임
DRFA 365 예술극장 이네요
벽마다 영화 포스터가 걸려있다
영화에 대해 쥔장의 설명
쥔장의 피아노 연주
빈 극장. 빔을 쏘는듯
물이빠져 바깥풍경은 뻘만
전등사
장독대만 보면 정겹다
시원한 녹색이 맘을 정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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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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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10:1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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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쁜동생과 데이트
동검도 예술극장에서
본 황태자의 첫사랑ㆍ
오래된 영화인데요~
옛생각이 납니다
강화도 하면 전등사
차도마시며
추억쌓기 햇네요
ㅎㅎ 같은공장인데 상품이 틀리죠~~?
엄마때문에 멀리는 못 가고~~좋은시간이였어요
@순덕
이국만리길 동생분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잘 가시길요...
저도 어딜가도 장독대만 보면 정겹고 엄마생각에... ㅎ
멀리서 와서 엄마케어하느라
못 돌아다닌 동생~~콧바람 쐬었어요~
전등사 한바퀴 좋죠~
있는 나물 비빕밥도 드셨죠?~^^
예술극장에서 영화보고 곤드레밥 먹었어요~~~
강화도 여행 다녀오셨군요.
잘 보았습니다.
네~~~봄바람 쐬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