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주장하는 기본 시리즈는 알려진 것만 내용을 간추리면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기본교육 등인데 앞으로 기본에 대한 것이 더 나올 것 같은 데 기본직업·기본가족·기본결혼·기본자녀·기본육아·기본가구·기본죽음 등 이재명표 저질 기본 시리즈가 수없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이재명은 기본이 만사형통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어느 정도가 과연 기본인지 이재명이 정확한 정의를 내릴 자신이 있는가?!
적당·기본·알맞음 등이 과연 어느 정도인지 그 누구도 정확한 정의를 내릴 수가 없는데 이재명은 무턱대고 가본을 주장하는데 이러한 한심한 짓거리는 표를 얻기 위한 한심하고 추악한 권모술수뿐인 것이 각인각색(各人各色)이란 말처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만족도 역시 다르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기본을 자신의 정치적 트레이드마크로 이용하려면 각 역영에 따른 기본의 정도를 정확하게 수치로 제시해야 하는데 저 자신도 모르니까 아니 정확한 정의와 수치를 확정할 수 없으니까 기본이란 말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려는 것이다!
민주당 소속이던 전남의 영광군과 곡성군의 군수들이 선거법 위반으로 자격을 상실함으로서 재보궐선거가 10월 16일 처리지게 되자 민주당과 曺國당은 지난총선에서 억은 비례대표 투표율에 힘을 얻어 曺國당의 대표 曺國은 일치감치 영광군과 곡성군에 진을 치고는(선거사무소를 차리고는) 민주당ㅇ과 일전을 벌일 계획을 착착 실현하자 민주당도 이에 질세라 曺國당 한판 승부를 겨루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아직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으므로 두 종북좌파 정당의 지도부 끼리 비난하는 설전을 벌리고 있는데 사살 전남의 영광과 곡성 군수 재보선은 종북좌파 정당들 끼리 벌리는 땅 따먹기 놀이판이 되었다.
팔자는 지난 23일 본란에 이번 지자체 재보선 4곳 중에서 전남에 2곳(영관곡성), 부산에 1곳(금정구), 인천에 1곳(강화군) 모두 4곳인데 전남영광군과 곡성군의 군수 후보 공천과정에서 민주당과 曺國당이 하는 짓거리가 하도 가소롭고 한심하여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조국당의 호남 땅 따먹기 게임」이라는 재목의 글을 올리면서 “민주당이나 曺國당은 처음부터 종북좌파 정당이란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종북좌파들은 한데 뭉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이해 관계에 영향을 미치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본성이요 특성이다… 아무튼 이겨봐야 본전이요, 지면 개망신당할 정당은 민주당이요 이재명이니 만주당이 이기기 위해 또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지 귀추가 주목된다.”며 글을 정리했었다.
특히 민주당의 대표인 이재명이 영광과 곡성을 찾아가서 유권자들에게 권모술수와 표퓰리즘과 흑색선전을 해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다. 이재명은 자기 돈은 10원도 안 쓰고 법인카드로 생활필수품 사고, 국민 혈세를 마치 제 돈인양 소위 기본소득으로 치부하는 생활안정자금 1인당 25만원씩 지급할 것을 공약하여 국민의 표를 얻으려는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까지 꾸며 국민을 호도하며 현혹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오늘(25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필자가 요약한 다음 필자 개인의 생각(비판)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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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100만 원, 곡성 50만원"…재선거에 등장한 선심성 공약
“기본소득을 분기별로 지급하고 지역 화폐도 지급하면 동네 가게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전남 곡성 대한노인회 곡성지회를 방문해 한 말이다. 이 대표는 “각 군의 1인당 예산만 해도 1500만~2000만원, 어떤 경우는 2200만~2300만원인데, 예산을 잘 절감하면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전날 영광을 방문해서는 “100만원만 예산을 절감해서 기본소득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면 동네가 확 살 것”이라고 말했다.
☞최초로 지역화폐를 만든 인간이 이재명으로 경기도 성남시장 때였는데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지 않았는가! 30%만 지역에 활용되고 나머지는 70%는 현금으로 환전하였는데 환전 과정에서 30%는 환전 수수료로 챙겨 환전상이 폭리를 취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리고 예산 절감을 언급했는데 절감할 수 있었다면 애초 예산을 세울 때 이미 줄였을 것이다. 입만 살아 헛소리하는 사기협잡과 거짓말만 해대는 단군 이래 최고의 사기꾼인 이재명은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 대표가 10·16 영광·곡성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본소득을 부쩍 강조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전날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와 기본소득 정책협약도 했다. 내년부터 군민 1인당 100만원(영광), 50만원(곡성)씩 매년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게 골자다.
☞이재명에게 물어보자 영광군이나 곡성군이나 같은 전라남도 소속인데 영광군민은 본처 자식으로 적자(嫡子)이기 때문에 매년 100만원 주고, 곡성군민은 서자(庶子)내지는 데리고 온 자식이어서 50만원 주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이재명이 주장하는 표퓰리즘의 극치인 기본소득은 제 돈으로 해결하는가? 숭악한 도둑심뽀로 가득찬 인간 이재명이 허무맹랑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공약”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통계청의 재정자립도 조사(올해 5월 기준)에서 전국의 229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 중에서 영광군은 163위(11.7%), 곡성군은 172위(9.3%)였다. … 중략 … 이철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기초단체의 재정자립도를 낮출뿐더러 추후에는 기초단체가 중앙정부를 향해 예산 부족분을 채워달라고 요구하는 도덕적 해이가 나타날 수도 있다”며 “비효율적 지출이 국가부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통계청)의 재정자립도 조사결과 229개 기초단체에서 영광은 163등, 곡성군은 172등으로 자립도가 10%대인데 이제명의 주장인 예산절감이 가능하겠는가? 립서비스는 세계 최고인 이재명이 실제 행위는 세계에서 제일 꼴찌인 것이다. 경제학자인 이철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도 이재명의 헛소리인 예산절감에 의한 100만원 50만원을 매년 개인에게 지급한다는 것은 국가부채만 늘어나는 역효과만 생긴다는 것이다. 저질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이 국민에게 400조원 이상의 빚을 떠넘겼는데 이재명도 문재인의 본을 받아 국민에게 빚을 지우겠다는 것인가!
민주당 관계자는 “재정지출 구조를 개선하고, 영광 인근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재원으로 쓰면 실험적 도입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면밀한 계획 없이 공약했다가, 만약 지급이 미뤄지거나 일회성 지급에 그치면 ‘이재명표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심지어 민주당 관계자까지 영굉과 곡성이 현재의 사정으로는 어렵고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익을 언급한 것은 어느 하세월에 이루어질지 오리무중이다. 우선 표부터 얻기 위해 거짓말이던 헛공약이든 하고 보자는 것니 이재명의 사기협잡인 것이다. 이재명의 택도 없는 헛소리의 결과는 “이재명표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지적을 경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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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재명의 인생은 사기협잡과 거짓말, 권모술수와 내로남불, 흑색선전과 책임회피의 연속이었다. 일반 국민이 이재명과 같은 총체적 파렴치범인데다가 도덕과 윤리와 인성이 탈주해버린 소시오패스인데도 큰소리치며 국민의 염장을 질렀다면 벌써 재판은 끝이 나고 이재명은 영어의 몸이 되어 감옥에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아무리 법률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해도 이재명 재판처럼 질질 끄는 사례는 세계어디에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