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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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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커서 들으니 너무슬픈노래 (feat. 미싱)
ILOVIT 추천 0 조회 5,421 19.04.15 01:0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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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5 01:06

    첫댓글 우리엄마ㅠㅠ

  • 이 노래 옛날에 아무 생각 없이 들었었는데..ㅠㅠ 난 체리필터 happy day 진짜 공감,,,,옛날에는 멜로디 좋아서 들었는데 가사가 딱 내 얘기라서 힘들 때 들으면 눈물남

  • 19.04.15 01:11

    나 엄마아빠 때문에 어릴 때부터 노동가 많이 들었는데 이거만 나오면 경기 일으켰대...진짜진짜 무서워 했대 근데 아직도 들으면 좀 오싹해 가사를 이해하니까 더ㅜㅜ

  • 19.04.15 01:13

    이거 원곡도 진짜 짠했는데 거북이버전도 있었구나 명곡이네ㅠㅠ 오싹하기도 하고...

  • 19.04.15 01:14

    가사는 무서운데 멜로디는 밝아서 이상해...! 어렸을때 좋아했던 노랜데 지금 보니까 좀 마음이 그렇다

  •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부름서 들어왔네...

  • 19.04.15 01:41

    가슴아프다..집안의 저렇게 자기꿈포기하고 여자갈아서 세운 나라 머한민국..여자들업적은 다지워지고 .... 짜증나

  • 19.04.15 01:54

    나라경제 살린건 여자들이고 노동운동 하는 여자들 똥물 먹이고 테러한건 냄져들인데 한남들은 전태일만 노동운동한줄 아는거 존나 웃김

  • 진짜ㅠㅠㅠㅠㅠㅠ 이래놓고 나라 경제발전에 여성의 노고, 착취는 싹 지우는거 진짜 역겨워...

  • 19.04.15 02:38

    슬프고 무서워...

  • 19.04.15 02:56

    이 노래 어릴 때 엄마가 슬픈 거랬는데 이해 못했거든? 나이 먹고 들으니까 전태일 열사도 생각나고 슬퍼..

  • 19.04.15 07:08

    나 이노래 진짜 무서워ㅠㅠㅠ소름끼쳐들을때마다

  • 19.04.15 08:50

    헐... 어릴때 들은거라 몰랐어 미싱을 그 미싱으로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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