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극동방송에서 오정현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극동방송에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을 보면 주로 이 카페분들이 좋아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저는 그래도 다 듣습니다. 도움에 되는 말씀이니 듣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바리새인의 말은 듣고 그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싫어하는 목사님 설교를 듣지 않는 것은 편식입니다. 몸에 좋으나 내가 싫어해서 먹지 않는 것이 편식입니다.
편식은 사람의 건강을 해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인병의 원인이고, 장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살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육적인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좋아하지 않는 것도 먹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기 전에 환상중에 먹지 못하는 동물들을 먹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봅니다.
이 카페에서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자신은 어떤어떤 사람을 싫어한다고요. 그런 생각 자체가 편식적인 믿음입니다. 영혼을 망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을을 가져야 겠습니다.
사랑하면 보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만 찾으면 실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가짜뉴스에 빠지고, 거짓에 사로잡힙니다.
사랑하면 보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때문에 우리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지 않으니 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다른 곳에서 찾고, 또는 잘못된 교리를 찾아 자신이 진리를 발견했다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들과 친하게 지내셨습니다. 우리는 범죄자들과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을까요.
우선 모든 것을 드십시요. 다 받아먹고 버릴 것만 잘 버리십시요. 그것도 자기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첫댓글 혹시 그래도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잘 이해 못하시겠다면 맞다 틀리다 로만 말을 하면 됩니다(마태복음 5:33-37) 예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원래 이 카페에 약 11개월동안 600 건 정도 썼었는데 많이 지웠고요 원래 썼던 것 다시 더 생각하고 정리한 겁니다
@땅의소산 우리는 듣고 보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님이 마귀라는 것은 들은 것을 전하는 것이고 분별해서 전하는 것입니다.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전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술에 대해서는 저도 가끔 일때문에 술은 먹지만,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술을 먹으면 마귀가 역사하는 데 님처럼 몸이 되는 사람은 마귀역사가 강할 것입니다. 담배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도시에서는 담배는 더 독이 될 것이고, 님이 있는 시골에서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니고데모 그리고 마귀라고 하는 것은 님이 이단에 빠져있다는 것이라는 뜻이므로 별로 신경쓸 것은 없고, 말씀중심으로 살라는 뜻일 것입니다.
@땅의소산 깊은 게 필요한가요 말씀안에 다 있습니다 아는 만큼 더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 님은 이스라엘이 만든 금송아지우상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땅의소산 우리사무실에 신사도했던 여직원이 있는데 신사도에 아주 이를 갈던데. 왜그럴까요 말씀을 그대로 다 먹으면 되는 데 원하는 것만 먹으려니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나쁜 것만 보이거나
환상중에 베드로에게 잡아 먹으라 하는 뜻은
이스라엘 사람은 정하다 하고 이방인 더럽고 속되다 하지 말고
예수님의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겠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육과 영과 썩어 마실 수 없습니다
보약이 90프로이고 독이 10프로 썩여 있다면
그 10프로로 죽게 됩니다 썩여 있는 물을 어떻게 분리를 해서 먹을 수 있나요
ㅉㅉㅉ.. 전 분명, 이중적이고, 회갤 할 줄 모르는 이들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부류이며, 저 또한 이렇게 느낀단 얘기였건 만은, 님은 남의 얘길, 본인 맘대로 계속 비틀어서 해석을 하시고 큰 소릴 치셔도, 전혀 아무런 문제도 안 될 줄로 생각이 되시는가 보네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만 하신게 아니라, 엄청 무서우신 하나님이시기도 하시단 사실을, 님은 아직 잘 모르시는 듯.. 예전의 저 같았으면 이런 경우, 한참을 혼자서 화를 내고, 분해서 어쩔 줄을 몰라했겠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단 걸 느끼고 있으니, 이 또한 감사한 일이네요, 저한텐..)
@땅의소산 전, 예전부터 이 카페엘 들락날락 해봤던지라서, 니고데모님이, 잘난 척을 즐기시고, 때론 이를 위해, 황당한 뻥치기도 마다하지 않는 분임을, 진즉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 미래에 대해 제가 미리 알아 두는 게 좋은 정보들은, 하나님께서 제게 직접 알려 주시니, 남들한테, 예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냐, 없냐 따윈, 제겐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닐 뿐더러, 악한 영들도, 미래의 일들을, 사람들보단 잘 유추할 수 있단 걸 알고 있으니, 예언의 적중률을 가지고 사람들의 영성을 평가하는 님 또한 하나님께 제대로 속한 이가 아님을, 분명하게 알아 보겠네요, 전..
@maria 요요란 사람이 님같은 분들을 보고 믿음의 초보라고 하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편에 서야지 자꾸 하나님이 내편이라고 하니까요 초보라도 그렇게 믿으면 되는데 남을 교육시켜려면 큰일납니다
@니고데모 갑자기 뜬금없이, 왠 엉뚱한 주장을?? 님은, 더 이상 여기에 글들을 올리기 전에,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글들을 작성하는 법부터 제대로 배우심이 좋을 듯요.. 그리고, 때론 황당한 뻥치기도 마다 않는 님이야 말로,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자가 아님을, 님이 양심이 있는 분이라면, 스스로가 알 것이고, 만약 이조차도 느끼시질 못하시고 있다면, 님은 걍, 버리운 자인 거겠죠..
@maria 여자들과 남자의 차이입니다 제가 아무리 말해도 님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님이 하는 말을 알죠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여자들은 하나님이 내편이 되주시기를 바라고 남자들은 내가 하나님 편에 서겠다고들 하죠 성경을 읽는 방법과 좋아하는 성경도 다르죠 그러나 진리에 속하려면 기본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들어가야 합니다 기본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초보를 벗어납니다
@니고데모 뻥치기하고, 논점 바꾸길 버리시고 나서 아는 척을 하셔야, 님의 말빨이 먹혀 들든, 말든 하죠..
@maria 그러지 말고 님도 글을 올려요 올린게 하나도 없군요 이게 남자와 여자의 생각과 관심분야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기본부터 공부해서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니고데모 전, 님처럼, 아는 게 ㅇㅇ만큼 밖에 없으면서도, 뭘 잘 아는 척하면서, 원글들을 종종 올리는 부류에 끼고 싶은 생각은, ㅇㅇ만큼도 없네요..
신령한 음식인 말씀먹기도 시간이 없는데 역겨운목사들 설교까지 들어야 합니까?우리의 양식은 단 하나 말씀입니다 세상음식에 비유하지 마시죠!그렇게 하찮은 말씀인가요?신실한 종들의 설교도 시간이 부족한테 마귀의 종들의 설교까지 들어야 합니까?너무 비약하지 마세요 예수님말씀은 그들이 말하는 것은 듣되 찾아서 들으라는 말씀은 안 하셨습니다
저희는 사무실에서 극동방송 라디오 고정해서 듣습니다 다 듣는 겁니다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 편식입니다
@찬송가복음 저는 말씀에서 벗어난 설교는 듣지 않습니다
@생명의길 가증스런 설교는 양식이 아니며 기분만 상하게 합니다 그러니 설교는 골라 들어야 합니다
@생명의길 우리가 집에서 일을 하든지 회사에서 일을 하든지 정석대로 딱딱되는 일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대처하려면 듣기싫은 것도 알아야 해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찬송가복음 부자목사가 강단에서 과부의 두렙돈의 설교를 한다면 과연 성경적일까요?분별해서 들어야 하지요 님의 주장대로 다 듣다보면 스트레스 입니다 특히 간음한 목사들 지금도 여전히 간음하고 있는 목사들 설교까지 듣는다면 괴롭습니다 님의 주장은 님의 의견이지 보편적진리가 아닙니다 그냥 님의 의견이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생명의길 예를 들면 이 카페에도 쓸데없는 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글을 읽지 않고 보고싶은 것만 읽게 되면 나중에 잘 모르고 사람을 정죄하기도 하게 됩니다 그런일들이 계속일어나고 있습니다
@찬송가복음 성경말씀을 자기 나이만큼만 보면 분별이 됩니다 인터넷에서 글 보기전에 성경봐야죠 목사들 설교 듣기전에 성경봐야 합니다 저는 이카페에 더이상 기대를 안합니다 혼탁한카페를 운영한 것에 대해 주님께서 책망하실 겁니다 하루속히 없어져야 할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