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의 수괴요 추악한 시법리스크 범벅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20대 대통령 선거전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2021년 12월 3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가진 지역 청년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지지자들이 이름을 크게 외쳐주길 원하느냐”는 질문에 “정치인들은 지지를 먹고 산다. 그래서 막 위축이 되고 그럴 때에는 누가 막 이렇게 (이름을 연호) 해주면 힘이 나고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고 주름이 쫙 펴진다”고 답한 다음 “우리 존경하는 박 전 대통령께서도 대통령하다 힘드실 때 대구 서문시장을 갔다는 거 아닌가” 라고 한 말에 대하여 4일 후인 7일에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세미나에 참석한 자리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존경하는 박근혜’라 하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라며 추악한 이중성을 보였다.
이러한 이재명의 추태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불체포 포기, 해산물 금식, 진짜인 줄 알았나"」라는 제목의 ‘김창균 칼럼’에서 “언행(言行)이 한 단어로 묶인 것은 말을 하면 행동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어야 한다는 전제 때문이다. 사람이 자기가 뱉어 놓은 말과 달리 행동하려면 구차한 합리화가 필요해진다. 이재명 대표는 다르다. 변명 한마디 내놓지 않고 당당하다. 왜 했던 말과 다르냐고 따지면 ’그 말을 진담으로 받아 들였느냐‘고 받아친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핀잔을 듣는 셈이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자신의 말이 논란을 빚자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고 자기 말에 침을 뱉었다.”고 비판하였는데 이런 추악한 이중성을 예사로이 내뱉는 것이 바로 종북좌파들의 특징인데 그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
이재명 "尹, 특검법 극악스럽게 거부…엄청난 죄 지은듯"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조만간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렇게 극악스럽게 거부할 정도면 엄청난 죄를 지었나 보다"고 비난했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대통령부터 여당이 입에 달고 살던 말 아닌가. 왜 이렇게 거부하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을 거부한데 대해서 "이렇게 극악스럽게 거부할 정도면 엄청난 죄를 지었나 보다"라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어떤 사건을 처리하는 데는 순서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 아닐 텐데 이재명과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된 민주당이 거꾸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니까 블레이크가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해병대 채상병’의 사망에 관한 갓은 공수처가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보고 특검을 하든 말든 해야 하는데 민주당이 개떼 같은 떼거리로 만든 공수처의 수사를 믿지 못하고 특검을 하자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으니 거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채해병이 살아있었다면 어제가 동기들과 함께 전역하는 날이었다. 모두가 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는데 채해병만 돌아가지 못했다'며 "(순직 후) 465일 동안 (진상에 대해) 밝혀진 것이 뭐가 있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온 국민이 원하는 특검을 반복적으로 거부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나. 엄청난 정치적 손실을 감수하고도 감춰야 할, 피해야 할 잘못된 진실이 있을 것"이라며 "중대범죄를 저지른 것이 분명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리가 있나"고 덧붙였다.
☞이재명이 체해병을 굉장히 챙기는 듯한 행태를 보이는 것은 부모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과 다름ㄴ이 없는 것이 윤석열 정부가 특검을 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고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보고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그리고 온 국민이 원하는 채해병 특검이란 이재명의 헛소리는 선동질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등 종북좌파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해 원할 뿐이다! 이재명이 내뱉은 미친개 소리가 설득력을 얻으려면 지네들이 만든 공수처를 겁박하여 채해병 사망 관련 수사 결과를 빨리 내놓으라고 독촉하는 것이 순서다!
이날 이 대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진상규명을 방해한 범죄행위 실상을 낱낱이 규명해 그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라며 "지금 이 순간은 피할지 몰라도 영원히 피할 수 없다. 검찰 수사를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국민과 역사의 심판은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재명이 범죄피의자가 아니라면 진상규명이니, 책임을 묻겠으니 하는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제 코가 석지인 이재명이 이런 같잖은 말을 해대면 국민의 지탄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국민과 역사의 심판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인간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고 이재명 자신이 아닌가!’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해서 이재명은 방탄복을 5겹이나 입지 않았는가! 앞으로 한 달 후면 이재명의 여죄가 사법부에 의해서 증명될 것에 대비한 이재명의 헛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두고서도 "정치가, 정권이 국민에게 희망을 빼앗고 있다. 더 삶을 나쁘게 만들고 있다"며 "무능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관심은 죄악"이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에게 희망을 제공할 정책을 세워 추진하려해도 이재명과 민주딩이 관련 법률을 통과 시켜주지 않고 반대를 하며 발목을 잡는 추태가 바로 국민의 희망을 빼앗는 것이 아닌가! 민생과 경제를 입에 달고 사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민생과 경제 활성화 관련 윤석열 정부의 계획에 대하여 협조한 게 과연 어떤 게 있는가? 국민의 삶에 관심을 갖은 민주당이 특검·탄핵·악법의 제정으로 해가 뜨고 지는가!
※※※※※※※※※※※※※※※※※※※※※※※※※※※※※※※※※※※※※※※※
위의 글은 매일신문이 오늘(27일)자 정치면에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차원을 넘어 비하하고 폄하하는 하는 내용에 대하여 보도를 했는데 필자가 이재명의 같잖은 짓거리에 대하여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재명을 비판한 것(☞부분)이다. 본 토론 글의 제목에서 언급한 “진짜 그런 줄 알더라”는 말을 이재명에게 꼭 돌려주고 싶은 이유는 바로 위의 기사 때문이다. 이제명이 “‘존경하는 박근혜’라 하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는 말과 "(윤 대통령이) 이렇게 극악스럽게 (채상병 특검법을) 거부할 정도면 엄청난 죄를 지었나 보다"고 비난한 말이 “이재명은 자신이 엄청난 사법리스크 범벅이니까 윤석열 대통령도 자신과 같은 줄 알더라” 즉 “이재명 자신이 범죄자니까 윤 대통령도 범죄자인줄 알더라”라는 말이 100% 대비되지는 않지만 이재명에게 꼭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첫댓글 비열하고 신의 없는 자들의 특징이죠.세치혀로 세상을 더럽히는 뱀같은 종자들
반드시 그 세치혀로 인해 응당한 댓가를 치룰겁니다.
그렇습니다.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