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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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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5000원 주고 산 찹쌀떡.
아꼬 추천 0 조회 91 03.10.31 23: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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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1 02:27

    첫댓글 후우우움... 아꼬, 그 찹쌀떡 하나만 남겨서 나 갖다주라... 나 찹쌀떡(어렸을 땐 모찌라고 많이들 했었지) 무지 좋아한다.. ㅠ_ㅠ 대신 맛없는 찹쌀떡은 싫어~ 흐흐흐흐

  • 03.11.01 05:47

    음..저도..다시 한번 듣고싶네요, 그 그리운 목소리...^^

  • 03.11.01 09:27

    가끔은 그런 사치도 낭만이죠, 낭만사려~~ 낭만사려~~

  • 작성자 03.11.01 09:34

    낭만 하니까 강풀님의 일쌍다반사중 한편이 떠오르는군요. "자기야 추워~"(안아주길 바라고 있다)/"그래? 뛰자!"..그날 둘은 죽어라 뛰었다...

  • 03.11.01 09:39

    ㅋㅋㅋㅋ 여자가 불쌍하다

  • 03.11.01 11:07

    어? 왜 난 같이 뛰자고 하는 그 남자가 더 마음에 들지...?

  • 03.11.01 11:12

    경상도 남자를 만나세요!!

  • 03.11.01 11:27

    경상도요? 경상도 남자는 잘은 모르지만 무뚝뚝하지 않나요? 하긴... 겉으론 무뚝뚝하고 막 대하는 것 같아도, 속으로 챙겨주는 그런 사람이 좋앙♡

  • 03.11.01 11:43

    엇, 이모티콘 쓰지 마세요. 아 난 왜 이런거만 보이나 몰라

  • 03.11.01 13:39

    아찔아 살아보면 알아, 마누라 말 잘 듣는 놈이 최고, 지아님은 거 직업병?입니다

  • 03.11.01 17:44

    그것말고도 또 있지. "자기야~ 나 잡아봐라~." 남자 "니 잡히면 직이삐린데이!" 잡고나서 여자를 바라보다..."이젠 니가 나 잡아보래이!"

  • 03.11.02 09:33

    푸훗 속편인가요? 재미있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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