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와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의 曺國 대표(이하 曺國)는 종북좌파 정당답게 전남 영광·곡성군의 군수 재보선에 제 돈도 아닌 국민의 혈세를 좀 심하게 표현하면 도둑질을 하여 민주당 후보 당선을 위해 이재명은 ’기본소득‘으로 1가구당 매년 영광군에 100만원, 곡성군에 50만원 마구 퍼주겠다고 달콤한 사기협잡 공약으로 표 구입에 나서자 같은 종북좌파요 그 나물에 그 밥인 曺國은 영광군에 120만원, 곡성군에 100만원의 ’행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맞불작전을 폈는데 曺國은 이재명이 공약한 영광보다는 20만원을 곡성보다는 50만원을 더 주겠다며 표몰이에 나섰으니 두 인간의 짓거리가 참으로 가관이다.
이재명과 曺國이 과연 어떤 부류의 인간인가를 살펴보니 이재명은 부정선거 한건만으로 징역 2년이 구형되었고, 조국인 이미 2심까지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죄인들이다. 물론 대법원까지 재판이 끝나면 이재명은 제입으로 내뱉은 대로 50년 이상의 징역형이 언도될 수 있는 ‘종체적인 잡범이요 파렴치범’이며, 曺國 대법원의 판결이 끝나도 2년 이상의 징역을 넘지는 않는다. 그만큼 이재명의 죄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재명은 어쨌든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하여 종북좌파 수괴답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 등을 총동원하여 방탄에 자신은 물론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당직자 심지어 개딸과 종북좌파들까지 똘똘 뭉쳐 이재명 구하기 위해 발악(發惡)과 발광(發狂)을 하고 있다.
이재명과 曺國의 이러한 한심하기 짝이 없는 권모술수와 추태에 대하여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이재명과 曺國이 10·1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현금성 지원 공약'을 잇달아 발표한 것을 두고 "결국 국민 세금이며, 두 사람이 사지(자기 땅) 팔아서 한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비판하면서 "국가의 정치 지도자들이 이렇게 선거라는 유권자의 선택을 희화화해서는 안 된다.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결국은 국민 세금이다"라고지적했는데 결국 이재명과 曺國의 영광과 곡성 군수 재보선에서 이기기 위한 선심성 현금 살포는 제돈은 땡전 1원도 안 쓰면서 국민 세금을 제돈 인양 쓰려는 음흉하고 엉큼하며 흉악한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재보선 지역 군수 후보들은 당장 당선된 다음 날부터 그 지역 살림을 살아야하는데, 군 단위 예산이 5000억원 내외일 텐데 전부 그런 식으로 선심 쓰고 나면 이미 예정됐던 각종 사업은 다 안 해도 되는 거냐?"고 되물으며 "솔직하게 말하면 이미 예산은 짜여 있는데, 추가로 이 돈을 어디서 만들어야 하나. 결국 사업을 줄이든지 혹은 소위 국가 빚을 져야 하고, 결국 다음 세대들한테 그 부담을 넘긴다는 것인데, 이게 우리 세대로서 참 염치없는 일 아닌가 싶다"며 에둘러 이재명과 曺國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리고 민주당이 추진했다가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된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해서 김부겸 전 총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부터 시작해서 복지의 대상이 되는 분 등을 우선 제한적으로 지원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여야가 합의했으면 어떨까 싶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여여가 합의했으면 더떨까 싶다’이는 말은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을 생각하게 한 말인데 자신도 민주디ᅟᅡᆼ 소속이니 은연중에 민주당과 이재명을 편들었다는 것이다.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은 이재명이 표퓰리즘으로 국민의 표와 지지를 얻기 위해 ‘국민 1인당 25만원 지급를 발표하자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하여 개떼 같은 171명의 민주당 떼거리를 악용해 제정한 악법인데 김부겸이 여야가 합의하기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국고를 탈탈 털어먹고도 모자라 400조원 이상의 빚을 국민과 후세에게 지웠는데 또다시 13조원 이상의 빚을 더 지우자는 이재명의 주장은 사리에 맞는 짓거리도 아니요 개망나니가 지신의 인기를 유지하고 표를 얻기 위한 추악한 저질의 ’3류 정치 쇼‘에 불과하기에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처음부터 반대를 했는데 무슨 여야합의가 필요한가!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범법자요 종북좌파의 수괴들인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인 이재명과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저인 曺國이 전남 영광과 곡성군수 재보선에 등장하여 호남인들을 종북좌파들의 허수아비로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재보선에서도 영광·곡성군민은 예외 없는 호남인이기에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曺國당의 후보 중에서 선택하겠지만 범죄자들의 권모술수와 흑색선전에 또 속이 몰표를 줄 것인가? ‘임도 보고 뽕도 딴다’는 말처럼 돈도 벌고 종북좌파 정당 후보를 선택하는 구태의연한 투표를 할 것인가 아니면, 과감하게 선거혁명을 이룰 것인가가 궁금하다. 비록 ‘답정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