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수만은 정당들이 명멸하고 있고 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 정당들이 존재하지만 종북좌파 정당들 중에서도 가장 비정상적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과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이다. 왜냐하면 머리(대가리)부터 정상이 아닌 범죄피의자(사실은 범죄자)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와 범죄자인 曺國당의 曺國 대표(이하 曺國)등이 당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당원들은 범죄자를 당의 대표로 옹위하고 있으니 이들 두 정당은 자유 민주정당은 아예 어니고 중국 공산당이나 북한의 조선 노동당 등 독재정당보다 더 저급한 장당인 것이다.
얼마나 인물이 없기에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의 실형을 언도 받은 인간과 징역 2년 구형을 받은 인간이 정당의 대표가 되느냐 말이다. 물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민들은 절대로 이런 추악한 파련치범이나 이중성을 지닌 위선자는 국회의원은 물론 정당의 대표로 선출하지 않는다. 결국 범죄자를 당 대표로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국민은 정상적인 민주주의 정신을 가진 부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자유와 권리가 최대한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로서 첨단을 걷는 대한민국의 국민 중에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가 하나둘이 아니라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지난 지자체 선거에서 부정을 저질렀거나 문제를 일으켜 법원에서 자격 상실형의 판결을 받아 재보선이 이루어지는 곳이 5곳인데 전라남두에 2곳(영광군과 곡성군의 군수),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장, 인천광영시의 강화 군수, 그리고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이 10월 16일 재선거로 다시; 뽑을 것이다. 서울 교육감 선거는 정당 추천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당이 파고들 틈이 없지만 나머지 기초지자체는 정당의 후보끼리 피터지는 선거전을 벌이게 되었는데 무식하고 추잡하게 중잉당에서 관리를 하고 당 대표들이 최일선에서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정당이 바로 양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曺國당이다.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과 曺國당 대표인 曺國이 몰표선거, 흑백선거로 이름난 그쪽 지방에서 제 돈은 단돈 1원도 쓰지 않는 졸부요 소인배들이며 범죄자들이 국민의 혈세를 사실상 도둑질하여 1가구에 매년 기본소득으로 100만원(민주당 이재명), 행복지원금으로 120만원(曺國당 曺國)을 지급하겠다며 돈 선거를 획책하고 있는데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말처럼 그쪽 유권자들은 너나없이 그들의 권모술수에 혹하여 박수를 보내니 ‘까보전’이니 ‘알보칠’이니 하는 비하하고 비난하는 말을 듣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그쪽 지방 사람들이 이재명의 가본소득이니 曺國의 행복지원금이니 하며 미친개가 짓는 짓가리에 홀려 돈을 받으면 자신들은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그게 모두 국민과 후세의 빚으로 돌아오게 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지난 27일 국민일보는 정치면에 「민주당 전남도당, 장현 영광군수 후보 명예훼손 고발」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주당과 曺國당이 22대 총선에서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을 찍고, 비례대표는 曺國당을 찍어 달라’라며 화합하는 체하더니 영광군과 곡성군에서 실시되는 군수 재보선에서는 앙숙이 되어 이전투구를 벌리고 있다고 전했는데 요약하면 「민주당 전남도당이 27일 영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장현 조국혁신당 후보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는데 그 이유를 민주당 전남도당 대변인인 최정훈은 “당헌·당규를 토대로 절차를 준수해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를 공천했음에도, 장현 후보는 민주당이 자신을 강제 사퇴시킨 것처럼 주장해 민주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최 대변인은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나 정당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하는 것은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대표적 위법 행위이기 때문에 경찰에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말했는데 다. 선거과정에서 명예훼손을 하고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은 민주당의 주특기요 전매특허가 아닌가! 특히 영광 군수 후보를 낸 당이 민주당·曺國당·진보당 등 종북좌파 정당이고, 무소속으로 등록을 한 후보도 그 나물에 그 밥일 것은 보나마나다.
부산이나 인천에도 재보선이 이루어지지만 별로 말이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은데 유독 전남에서 차러지는 영광·곡성의 재보선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정리를 해보면 첫째는 ‘돈 선거’라는 것인데 제 돈은 단돈 1원도 안 쓰는 소인배 같은 인간들이 좀 과장하면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여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군민이게 1가구당 100만원(민주당) 120만원(曺國당)을 매년 지급한다는 것이고, 진보당은 초·중·고등학생 1인당 매월 30만원 지급한다는데 이 모두 사기협잡과 권모술수일 뿐이고, 둘째는 민주당·曺國당·진보당이 모두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들이라는 것이며, 셋째는 당 대표인 이재명과 曺國이모두 범죄자(진보당 제외)라는 것이다. 3당이 모두 종북좌파 정당이니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기 살기로 이전투구를 벌리는 것이다.
이러한 민주당과 曺國당이 서로 "민주당 후보 장세일은 전과 2범" vs "曺國당 후보 장현은 집이 청담동"이라면서 볼썽사나운 이전투구를 벌리는 추태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오늘(30일)자 「중앙 정치도 모자라 군수 선거까지 진흙탕 만든 두 야당」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민주당과 曺國당이 호남 주도권을 놓고 경쟁 중인 영광 군수 재선거가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데 민주당은 曺國당 후보를 허위 발언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인구 5만명의 군수 선거에 양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퍼주기’ 경쟁과 치졸한 말싸움을 벌이더니 결국 고발전까지 갔다.”면서 비판했다.
이재명이 “지역 예산을 절약해 영광·곡성 주민에게 시범적으로 100만원씩 주민 기본소득을 분기별로 주겠다”고 하자 曺國은 한술 더 떠서 영광·곡성 행복지원금 100만~120만원씩을 지급하겠다고 했는데 매년 무슨 돈으로500억원~600억원의 지원금을 뿌린다니까 야권 자체(김부겸 전 국무총리)에서도 “자기 땅 팔아서 지원할 거냐”며 강력하게 지적을 했다면서 결론적으로 「양당은 서로 “호남에 고인 물” “더 상한 물”이라고 비난하고, “큰집과 집안싸움 할 거냐” “작은집이 더 효도할 것”이라며 유치한 말싸움을 벌이고 있다. 아무리 호남 주도권이 달렸다고 하지만 지역 일꾼 뽑는 데 대선 때와 같은 퍼주기 경쟁을 하며 도덕성 논란과 고발전만 벌여서야 무슨 지역 발전이 되겠나. 중앙 정치를 엉망으로 만든 야당들이 지역 선거까지 망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다.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던 曺國당이 승리하던 패배한 쪽은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하고 대표인 이재명과 祖國은 감옥이 문을 열어 잦히고는 빨리 들어오라고 재촉하고 있는 판국이니 종북좌파인 이재명과 曺國이 자기들만 망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 국민까지 망치고 있는 것이다. “죄는 지은 대로 기고 공은 쌓은 대로 감다”고 했으니 재보선 결과와 사법부의 판결에 의한 이재명과 曺國이 어딴 입장에 처해질지 자못 궁금하다. 대법원이 권순일의 권모술수에 넘어가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정치 생명을 이어가도록 김만배와 작당을 하여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서 사법부와 법관들의 명예를 더럽힌 권순일처럼 엄연한 유죄를 무죄 취지로 판결하지는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