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철암에 들어온 광활5기 신재원입니다.
부비적 부비적 일어나서 어제 챙겨두었던 짐과 아침에 챙긴 짐을 들고 대전에서 오전 10시5분기차를 타고 제천에서 다시 갈아타서 태백에 도착 철암공부방에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면접때와는 다른, 조금 두려움이 앞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철암 춥습니다. 내복 필수^0^
철암 공부방에 도착하니 트리장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밖음질 한 천에 솜을 넣어서 예쁘게 만들었답니다. 별, 양말, 양, 트리, 하트등등 처음에는 아이들이 4명만 있었는데 학교끝나고 학원갔다오고 공부방으로 모여들어 북적북적 시끌시끌 거렸습니다. 저도 함께 천을 두집어서 솜을 빵빵하게(?) 넣어주었죠.
아직은 어리둥절, 아이들과 친해지는 작업이 더 필요한듯합니다.
트리만들기를 하고 저녁을 공부방에서 맛있게 먹고 지금은 연구소에 들어왔습니다.
김동찬실장님과 채지연님과 함께 내일 할일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일 들어오시는 광활인들이여 조심히 오세요.
^0^(우리 밥 지어 먹어야 되요)
첫댓글 광활팀 사용할 컴퓨터와 인터넷 설치를 합니다. 돌구지 샘물이 말라서 임시로 정수기를 설치합니다. 빨래는 박미애간사집에서 하고요.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 잠자리에 들기까지 감사할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내일 일은 걱정않고 오늘 하루 감사하며. 참말로 신바람 나는 광활이 될 꺼예요.
'아직은 어리둥절, 아이들과 친해지는 작업이 더 필요한듯합니다'. 아이들, 부모님, 공부방선생님, 마을어르신께 여쭙고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하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과 지역을 만나고 친해지고 배우고 지원하게 될꺼예요.
떨립니다....^^
드디어 내일입니다. 동찬선생님 말대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신바람 나는 광활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광활시작이군여..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전에 동찬샘께서 즐겁지 않으면 광활이 아니니라~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여.. 아주 즐겁게, 그리고 치열하게 광활에 푹 빠지시길..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두근두근 설레고 신나죠? ^^ 오늘도 귀한 시간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대구지만 오늘 저녁은 철암에서~^^ 두근 두근 합니다 ㅎ
아~떨려요^^ 오늘 가려구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내일 가야되요~ 아~ 오늘밤은 철암에서 자나 했더니^^ 내일 뵐께요
돌구지가 적막을 벗고 따사롭고도 에너지 넘치는 곳으로 다시 북적이겠군요.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세여.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되는 것도 있지만 내가 먼저 다가서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며 여는 것이 소중한 시간을 만들수 있는 것이라 생각되요. 잘 지내세요.
오늘 하루 즐겁게 아침운동도 하고 광활선배들의 자료도 읽고 철암자료도 보고 컴퓨터 설치하고 남자방 방풍작업 조금 하다말고..이제 다른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ㅋㅋ 먼저 온 사람의 특권!! 열심히 기다리고 반겨주세요
드디어 시작되는 군요^^ 광활5기의 따뜻한 기운이 철암에 가득하기를....
선발대의 하루 하루가 어떠셔요?!^-^ 올해도 철암의 겨울은 많이 춥겠지만... 광활인들의 마음은 뜨끈뜨끈~~~ 곧 만나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