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4) 언덕에 올라 - [해바라기] - YouTube
길가에 있는 나무들이 50년대 회덕리가던 길의 나무 같습니다. 목현천가에는 나무들이 무성했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로켓포공격
(3774) 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 - The United States Army Chorus
1. Up and fight against the devil, You whose sins are washed away!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Bold against the host of evil come and gather for the fray. See the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judgment coming closer, And perdition's awful Day,
The Day is almost here! 심판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Glory! glory, hallelujah! For triumph drawing near!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2. Up and fight against the devil, You whose sins are washed away!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Ever nearer comes the tumult of the foe's immense array. Cast our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 아닌가
own offenses from us And the sins that so betray;
Trust God and cast out fear!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For triumph drawing near!
3. Up and fight against the devil, You whose sins are washed away!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Jesus Christ is waiting open armed For all who trust and pray. He is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eager to assist you; Come to Him and don't delay.
Come now, His call is clear! 너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For triumph drawing near!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항구 일대가 시커먼 연기로 뒤덮힌 가운데 거대한 화염이 일고 있다.
창조와 심판
아마도 기독교를 모르시는 분들은 참 이해가 안 갈 것입니다
이 전쟁은 사람들이 볼 때는 자신의 영토을 지키는 것으로 보시겠지만
조금 더 생각하면 인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에는 인류 최후의 전쟁이 이스라엘의 아마겟돈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지금 5차 중동전쟁이 마지막이 될 전쟁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왜 그리 힘든 일이 많은지요
기근, 지진, 태풍, 전쟁 등
그 원인의 첫번째는 에덴동산에서의 거역이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낙원을 만들어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금지한 선악과를 먹고 인류는 지옥과 같은 생활을 맛보게 됩니다
죽음과 전쟁 질병으로 서서히 죽어가게 되었습니다
카인은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시기심과 불평이 많았던 그는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타지를 다니며 고생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카인을 보면 살인자라 하며 괴롭혔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카인의 이마에 표를 주어 사람들이 괴롭히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카인은 에덴의 동쪽으로 떠나 살게 됩니다
(3774) 영화 「에덴의 동쪽」 주제곡 / East of Eden - Theme Music
인류는 노아때까지 이 땅에서 잘 살아가는 듯 했지만 카인같은 사람들로 인해
살인과 악행이 끝이 없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악을 행하니 하나님이 홍수를 통해 심판하십니다
40주야로 내린 비와 바다의 밑바닥에서 터져나온 물들로 지면이 물로 덮였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8명 뿐
노아와 그의 부인 이 때 노아의 나이는 600세가 넘었습니다
홍수후에도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악한 행위를 버리지 못하고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세상에 보내 자기 아들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구원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은 권력과 명예심에 눈이 멀어
제 2의 카인이 되어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인들은 카인처럼 방랑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들이 다니다가 고생하며 집터를 일구며 살만하면
주변 사람들이 들어와 유태인이라며 재물과 생명을 뺏으며 쫓아냅니다
그러면 이들은 빈 손으로 다른 곳으로 핍박을 받지 않을 곳으로 찾아갑니다
(3774) 669명의 생명을 구한 감동 실화 니콜라스 윈턴 이야기
이제 이스라엘은 자기나라로 돌아와 살고 있지만 여전히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여전히 박해하고 있으니까요
이 전쟁을 그치는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답입니다
하나님은 자비를 원하십니다
보복도 자비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이 좀 살만하니 우상을 숭배하며 음란죄를 저지릅니다
가난하고 약한 자들의 재물을 빼앗아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웃 나라들을 충동시켜 쳐들어 가게 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고통을 받게 되겠죠
그러면 쳐들어왔던 나라들은 어찌 될까요?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잔혹하였던 점을 들어 그들을 심판하여 멸망시킵니다
앗수르가 그했고 바벨론이 그랬고 파사 지금의 이란입니다 이란도 망했습니다
결론을 말하며 공격을 해도 적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혹한 살상은 오히려 그들의 멸망을 초래합니다
(3774) 참전용사가 건넨 우유, 은혜갚는 소년 -
오늘날 푸틴이 전쟁을 일으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이미 푸틴과 러시아는 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중공도 그렇고 이란도 아니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의 잔인함은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나라는 다행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수이든 진보이든 교만한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 망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성적인 타락입니다
도덕적 타락 사법적 타락 이것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동성애법은 인권면에서 보면 아무해가 없을 듯하나 이것이 법으로 만들어지면 도덕적 타락은
걷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성관념부터 관대해져 음란한 생활이 보편화될 것입니다
전쟁이 속히 멈추도록 힘써 기도합니다
누구도 승리할 수 없는 전쟁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전쟁에 이겨도 승리는 잠시뿐
하나님의 자비만이 영원합니다
우리가 서로 잘못을 뉘우치고 사랑하면 전쟁과 기근이 금방 사라지지 않더라도 우리에게는 평안이 찾아 올 것입니다
첫댓글 좋운 말씀을 되세겨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