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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오일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에 삶 이야기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에 마음 ~~~
현오기1 추천 0 조회 30 09.04.04 18: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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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4 19:16

    첫댓글 두번씩이나~~ 그만 쪼금 알지~~울 아들 입소한곳이넹~~~ 난 눈물보면 눈물 못참기에 울아들 강당으로 들어 가기전에 먼저 나가시라도 당부하드라~~그래서 울지않고 나왔단다! 다들 강당입소할때 운다고 밀리 예방 ㅋㅋ 지금은 제대해 복학했지만...군대보내기 잘한것 같아~철이 많이 들어오닝깐...현오기 아들도 무사히 군복무 맞치고 오길 기원한당~~진솔한 삶이야기 쪼아~~~가끔 이렇게 올려주~~~~~

  • 작성자 09.04.06 17:26

    고마워 ~~우리 큰애 보내고도 내마음이 이렇게 바보 같다니까 ???이제는 잘할거라 믿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 ㅠㅠ

  • 09.04.05 21:14

    대한~남아로써 당근이지요!! 그곳은 내가 30년전 근무했던 바로 옆 사단이죠~~울 아들은 야수교 조교 출신 인디요~~ 제대후 복학 했지요 ~모정 과 부정은 역시나 틀린가봐요~~ 난 걱정없드만요~ 힘내삼~~

  • 작성자 09.04.06 17:31

    그래 나도 큰애는 듬직해서 덜했는데 막내라 더 애처로운가봐 ~~~엄마들의괜한걱정이겠지 ㅋㅋ 아들이 조교였으면 편했겠네 ....우리큰애는 통신병으로 제대후 대학 졸업하고 그계통에 취업해서 돈번다오 ㅎㅎ

  • 09.04.06 07:41

    요증ㅁ군대 많이좋아져다지만 그래도 군대보내는부모님에 마음은 디똑같이 마음이아푸겠지? 그래도 군대는갔다오는것이좋을것같아~~~~~~~~

  • 작성자 09.04.06 17:34

    그래 지금 가만이 생각하면 잘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요즈음 북한의 정일이 간나놈땜에 우리 이등병 아들 고생할것 생각하니 ㅠㅠ또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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