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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9월20일(월)한탄강주상절리길-고석정꽃밭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83 21.09.21 08: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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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1 19:51

    첫댓글 대원들이끄시고~~세세한준비에감동입니다~~~^^리딩의저력이있으시다는걸다시느끼며즐건시간 될수있도록수고에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9.21 20:18

    오랜만에 모녀께서 함께해 더욱 반갑고 즐거웠답니다.
    남은 추석연휴 보람차게 잘 지내시고 좋은길에서 똧뵈어요.

  • 21.09.21 19:31

    뜻깊은 여행도보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북녁 산천을 본 감동이 살아있답니다~😊
    지척인데 갈 수 없는 땅의 그리움이 애닮파한답니다~

  • 작성자 21.09.21 20:21

    오랜만에 뵈어 엄청 반가웠지요.많은 대화는 못했지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길에 함께하시고 이야기도 나누기를요.

  • 21.09.21 20:10

    감사합니다. 달콤한 이야기 글에 담겨진 사진속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하루의 멋진곳 선정과 명품진행이 최고입니다 .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9.21 20:23

    이번 여정에 야크님께서 함께하시어 엄청 든든했답니다.
    무거운 카세라를 들고 앞뒤 그리고 좌우로 이동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9.22 00:08

    늘 길을 나서면
    오늘은 어떤 그림이 펼쳐질까 설레임으로 나서곤 합니다.

    고석정 끝없는 꽃길과 역사가 담겨있는 철원의
    평야는 오래도록 기억에
    저장 될듯합니다.
    명 해설을 겸한 후기 즐감
    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9.22 11:43

    맞아요.목련님 말씀이, 낯선 풍광을 보며 걷는건 설레이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낯선 듯, 낯익은 기억을 꺼내며 피식 웃거나 상념에 젖기도 하구요..

  • 21.09.21 23:21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사진이 특히 멋있습니다
    수려한 경치와 되풀이 되서는 안될 역사가 있는 곳 리딩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9.22 11:47

    실로 오랜만에 비와사랑님과 꽃길을 걸었나 봅니다.
    보이 휙가듯 이 가을도 지나가겠죠.가을이 머물 때 자주 걷자구요.

  • 21.09.22 09:54

    철원 주상절리와 고석정의
    꽃밭 여행후기를 어찌 그리
    재미나게 ㅎ ㅎ
    아쉽게도 시들어버린 외롭게 서있는
    해라라기 한송이
    너무나 재밋는 맨트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9.22 11:51

    어이구~별말씀을요. 동심초님이 같이하셨으면 시키지 않도 한 곡 뽑았을건데.ㅠ
    봄앓이 보다 가을앓이가 무섭다지만요. 어느 시월의 멋진 날 함께 걸어보자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22 17:02

    함께한 철원 꽃길과 주상절길 보람 가득했습니다.
    허지만 매끄럽지 못한 점도 있었구요.

  • 21.09.22 23:05

    여행도보계의 전설적 무가보이신 로따님의 탁월하신 선택은
    우리를 한번도 실망시킨일이 없는 듯 합니다.
    항상 좋은길을...
    십수년의 경험과 탁월하신 이론이 조화를 이루어...
    고객을 만족 시키는 듯 합니다.
    일언이 폐지하면...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24 12:05

    철원 여행길에 실루엣님이 함께하시어 아주 든든했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같이한 여정을 돌아보게 합니다.

  • 21.09.24 11:56

    마감이 되어 할수없이 옆지기에게 데려달라 부탁해서 로따님께서 알려주신 공지내용 그대로 그코스를 걸었습니다.
    저희는 로따님의 코스 그대로 주상절리길-고석정 꽃밭-고석정- 철원평야- 노동당사-삼부연폭포 이렇게 걸었습니다.
    소이산 전망대 입구에서 일행과 로따님을 만나 너무 반가웠습니다.다음 로따님의 힐링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1.09.24 12:07

    ㅎ 이산가족을 길에서 만난 듯 엄청 국화리님~ 기뻤지요.
    두 분께서 호젓하게 다녀오셨다니 배도 좀 아프치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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