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미술관
일중 김충현 서거
20주기 추모
한글 비문 탁본전
무명용사 기념상명(1958)
지은이 : 김기진
서체 : 판본체(陽刻)
크기 : 39*54cm
위치 : 논산 육군훈련소
무명용사 기념상의
동상명이다.
초기 한글 고체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고체는
한글 고판본에 착안한
한글 서체를 포괄적으로
일컫기 위해
김충현이 창안한 용어이다.
김충현의 고체는
고판본의 자형에
전·예서의 필획을
가미한 것이 특징으로,
뛰어난 가독성과
비에 어울리는 무게감과
품격을 갖추고 있다.
<옥포대승첩 기념탑명>
(1957)을
통해 세상에 처음 발표되었다.
강감찬 장군 사적비 (1974)
지은이 : 이은상
서체 : 판본체(陰刻)
크기 : 137*40, 139*90cm
위치 : 서울 관악구 낙성대
1974년 강감찬의 출생지인
낙성대 일대를 사적으로
재정비하면서
함께 건립한 기념비이다.
삼청공원 시비 (1974)
서체 : 판본체(陰刻)
크기 : 172*45(2)cm
위치 : 서울 삼청공원
포은 정몽주의
「단심가」와
그의 어머니
영천 이씨가 지은
「백로가」가 함께
새겨져있다.
한국일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세웠다.
김소월 시비 (1968)
서체 : 판본체(陰刻)
크기 : 101*70, 72*170cm
위치 : 서울 남산
김소월의 시비이다.
한국 신체시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일보에서 세웠다.
조각은 김정숙이 했으며,
자연석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고
글씨가 들어갈 자리만
다듬어 시를 새겼다.
매월당 시비
서체 : 예서(陰刻)
크기 : 65*98cm
위치 : 충남 부여 무량사
최초의 한글 소설인
『금오신화』를 쓴
매월당 김시습은
단종의 폐위 소식을 듣고
불교에 귀의하여
말년을 무량사에서 보내다
입적했다.
시비는 김시습의 사리를
봉안한 부도와 나란히
자리해있다.
3.1정신 찬양비(1967)
지은이 : 박종화
서체 : 한글 정자
(혼서(陰刻))
크기 : 172*68(2)cm
3.1운동의 정신을
젊은이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이다.
백범 김구 선생 동상명(1969)
지은이 : 박종화, 이은상
서체 : 한글 정자(陽刻)
크기 : 196*68(8),
60*135,
82*120cm
위치 :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 안
1960년 결성된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가
김구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동상과 함께 건립취지문,
약전, 「나의 소원」 등이
새겨져있다.
동상은 김경승과
민복진이 제작했다.
사육신비 (1954)
지은이 : 김광섭
크기 : 188*37(6)cm
위치 : 서울 사육신공원 내
서울시에서 건립한 것으로,
육각형의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상단에는 김광섭이 짓고 김충현이 쓴 비문이
새겨져있으며,
중하단에는 각 면마다
손재형이 쓴
여섯 신하의 이름과
그들의 시가 새겨져있다.
정형화된 가로획에서
김충현 특유의
궁체 서풍을 살펴볼 수 있다.
윤봉길 의사 고향기념비
(1949)
지은이 : 정인보
서체 : 한글 흘림
크기 : 155*33(2),
155*22, 155*65cm
위치 : 충남 예산
호서은행 본점 앞
일제의 금융압박 속에서도
한국의 민간자본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 호서은행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윤봉길 의사의 의지가
예산의 긍지를 보여준다.
내용 중
윤봉길의 서거 년도가
1933년으로 잘못
기재되어있는데,
2018년
내포독립정신계승 사업회에서
이를 수정한 내용의 해설문을
비 앞에 설치해두었다.
해방 후 궁체 흘림으로 쓴
최초의 비문이다.
작품은
중심 맞추기와
크기가 같은 것은
위와 아래의 줄을 맞추어
게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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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2026년 10월 7일
수요일이다.
저녁 7시 30분
명지서법 강습회 있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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