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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곧스승이요, 가까운하나님
천성경
제10권 성약인의 길
제 1 장인생관
4) 인간본성의참된생활
③마음이곧스승이요, 가까운하나님
마음은누구냐? 내주인입니다. 내선생입니다. 마음은누구냐할때, 마음을닮은몸뚱이를낳았으니내몸뚱이의근원입니다.그렇기때문에평면적으로어머니아버지대신입니다. 마음은부모대신이요, 스승대신이요, 그다음에는주인대신입니다. (222-157, 1991.11.3) p.1427
여러분의마음은스승이필요없습니다. 마음은제2의하나님입니다. 스승을따라가지말고, 통일교회선생님을모시지말고여러분의마음을모시라는것입니다.마음이어때요? 새벽에일어나가지고혼자인데, 쥐새끼소리도안들리고파리소리도안들리고조용한데,'아이구, 나요런것을좀해야되겠다. 좋은일을해야되겠다.'고하면마음이 '좋아! 좋아! 어서해라! 하지만, 나쁜생각하면마음이 '이놈!' 하는것입니다. 마음이알아요, 몰라요? 알지요. 그렇다는것입니다. 마음이잘아는것입니다. (138-124, 1986.1.19) p.1427
마음의가치, 내게서마음이얼마나비싼것인가를생각해봤느냐는것입니다. 마음은몸뚱이가잘못된곳에가려고하면언제든지충고를하고이러면안된다고다제재를하는것입니다.그러나몸뚱이는언제나마음을공격하고무시하고밟아치우고제멋대로라는것입니다. 핍박을당하면서라도죽을때까지나에게있어서의전우와같이, 스승과같이주체적사명을감당하기에희생을치러나가는것이우리의몸에달려있는마음이라는것을생각해봤느냐하는것입니다. (217-91, 1991.5.4) p.1428
인간의주인은바로자신의양심입니다.이양심이얼마나여러분을위해서충고를했으며, 밤이나낮이나나쁜생각을할때는 '야이놈!'하고지치지않고끌고고개를넘고강을건너려고얼마나안달했습니까? 이처럼마음은참된주인의모습을지니고나를보호하려는데도배반한몸뚱이, 하나밖에없는우주로부터귀한스승으로점지하여받은선생님인데도불구하고이선생님을여지없이천대한이몸뚱이, 또내본연의사랑의마음을이어줄수있게한부모대신보내준양심을여지없이유린한이몸뚱이, 이렇게마음의원수가된이몸뚱이를여러분은사랑합니까? 아닙니다! (201-353, 1990.4.30) p.1428
이제우리가누구의말을들을때는지나갔습니다. 어떤진리보다도, 천만배훌륭한스승의말보다도내마음의말을듣고, 들어도또듣고싶어그마음을찾아가야합니다. 그러면나도알수없는무한대의무엇이나옵니다. 그것이창조의내용입니다. (7-201, 1959.9.6) p.1428
양심이몸을위해서얼마나희생당했습니다. 일생동안유린당하는양심의사정을여러분은알아요? 밤이나낮이나나를관리하기에피곤한것이양심입니다. 그래도지치지않고몸이나쁜행동을하려하면막는것입니다. '그만큼했으면이제그만두어야할것아니냐.내말좀들어야될것아니냐?' 고합니다. 자기앞에제일가까운, 부모대신하나님대신스승대신의존재가양심입니다. 마음자체에게는교육이필요없습니다. 그러나몸뚱이에게는교육이절대필요합니다. (214-282, 1991.2.3) p.1428
여러분의몸마음을중심삼고볼때마음이얼마나불쌍해요? 마음은하나님대신입니다. 마음은열조, 선조들을대표하는것입니다. 마음은스승을대표하고, 마음은나랏님을대표하는것입니다. 그런데그동안이마음을얼마나멸시하고천대했어요? 우주의중심으로서참된부모의자리에있고, 참된스승의자리에있고, 참된주인의자리에있는, 참사랑을가진주체로계시는분의대신으로있는그마음이이땅위에있어서나하나를수습하기위해얼마나희생했어요?그렇게희생하면서도불평해요? 그저천대받고끌려다니면서도, 죽은줄알았는데나쁜생각을가지고새벽에도둑질이라도하게되면 '야, 이놈의자식아!' 하고또다시살아서충고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그런마음을얼마나농락했어요? 마음은부모대신이요, 마음은스승대신이요, 마음은주인대신입니다. 마음세계에는공판이필요없습니다. 여러분들이여러분자신을누구보다더잘알고있습니다. 제3자, 증인이필요없는것입니다. (209-154, 1990.11.28) p.1429
나자신에게위대한스승이있는것을몰랐습니다. 마음은위대한어머니아버지대신입니다. 어머니아버지가마음을거슬러훈시하는법이없습니다. 마음이어머니아버지와같이훈계할때는복종할줄알아야됩니다. 이런모든질서적환경에있어서기원이될수있는도의적인결론이안나와있습니다. 그런공식이안나와있다는것입니다. 마음을잡아먹지말라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중인격을좋아해요? 마음은선생대신, 부모대신, 하나님대신입니다. 마음을가르칠수있는스승이없습니다. (207-266, 1990.11.11) p.1429
모든인간은저마다자신속에가장소중한스승을일생동안내내간직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스승을잘못대우하고짓밟고남용합니다. 그스승이바로인간의양심입니다.우리의양심은항상우리자신에도도움이되도록말을하며우리를참사랑과연결시켜주고자합니다. 부모와같이우리의양심은우리로하여금선하고비이기적인사람이되라고촉구하며, 하나님의뜻에따라행동하도록인도해줍니다.
그러나각자의마음속에는또한양심의소리에항상거역하는반란자가있습니다. 그반란자는바로육체인것입니다. (201-208, 1990.4.9) p.1429
'우주주관바라기전에자아주관완성하라!'하는것이도의길을개척하던때의표어였습니다. '우주주관바라기전에, 세상만사와어떤연관을갖기전에자아주관완성하라!' 고그랬습니다. (100-149) p.1429
귀중한 3대손님입니다. 주인이될수있고, 스승이될수있고, 부모가될수있는이분을내몸이천년만년모시고도부족하다하는자기자신을발견할때에비로소여기에천운이임하는것입니다. 마음은몸을위하고싶어하지만몸뚱이는마음을위하지않습니다. 이게문제입니다. 문제는내자신에게있는것입니다. 사회에있는것이아닙니다. (201-154, 1990.3.30) p.1429
이처럼마음은참된주인의모습을지니고나를보호하려는데도배반한이몸뚱이, 우주로부터점지해받은하나밖에없는귀한스승인데도불구하고이선생님을여지없이천대한이몸뚱이, 또내본연의사랑의마음을이을수있게끔부모대신보내진양심을여지없이유린한이몸뚱이입니다. 이렇게마음의원수가된이몸뚱이를여러분은사랑합니까? 아닙니다. 몸마음의싸움을말리기전엔천국이없는겁니다. 어느성인도이런것을생각지않았습니다. (201-154, 1990.3.30) p.1429
음과양, 성상과형상이라는플러스마이너스는상대적이지상충적일수없습니다. 그러나오늘날타락한인간에게는마음의소리도있고몸의소리도있습니다. 마음과몸이하나되어있지않습니다. 하나님을닮아서태어나야할남자나여자의마음과몸이어떻게되어서갈라졌느냐이겁니다. 이것이문제입니다.
하나님은절대적인분이기때문에우리인간에서의표준상인몸과마음이절대적으로하나되어가지고하나님의전체세계에동화될수있고하나의중심적인역할을해야할것인데도불구하고우리의몸과마음이어떻게갈라졌느냐이겁니다. 몸과마음이갈라진것이마음대로되었다면하나님이없는것이고, 이상이니통일이니평화니행복이니하는것의기지를찾을수없습니다. (195-304, 1989.12.7) p.1430
하나님은멀리있지않습니다. 내속에있습니다. 마음이여러분의주인이지요? 밤에그저나쁜짓하려해도나타나가지고가지말라고하고, 언제든지나타나주인노릇하고어디에서든지어머니같이, 스승같이가르쳐주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이놈의몸뚱이가원수입니다. (201-74, 1990.3.1) p.1430
하나님은누구닮았다구요? 남자, 여자, 우리닮았습니다. 여러분마음이보이지않지요? 마음보고싶소, 안보고싶소? 하나님도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영적인입장에서보게되면, 하나님도체(體)가없습니다. 지금까지체가없습니다. 아담완성이이루어지지않아체가지금까지없다는것입니다. 마음같은우주에마음같은주인, 마음같은스승, 혹은관리자, 마음같은부모로있습니다. (197-44, 1990.1.7) p.1430
여러분, 몸과마음이하나안돼가지고는안되는것입니다. 거기에초점을맞춰야됩니다. 기도할때몸과마음이가책하는것이있으면회개해야됩니다. 회개할때는혼자는안됩니다. 동서남북을갖춰야됩니다. 자기의제일가까운사람, 부모앞에통고해야됩니다. 스승앞에통고해야됩니다. 그다음자기아들딸한테, 자기제자한테통고해야됩니다. '나에게이런이런일이있는데용서받을까?' 이래서합심해서후원할수있는이런길을가야됩니다. 그거무슨말인지알겠어요? (184-301, 1989.1.1) p.1430
몸과마음이언제통일될수있느냐? 그거생각안했지요? 이거심각한문제입니다. 일생동안몸과마음이싸움을하는데이싸움을말릴자가누구냐? 이게문제입니다. 우리어머니아버지도못말립니다. 임금도못말리고, 스승도못말립니다. 성인도못말립니다. 이몸과마음의싸움을말릴수있는주인이어디있느뇨? 심각히찾아봤어요? 그것이참사랑이라는겁니다. (184-211, 1989.1.1) p.1430
마음은여러분의파수꾼이되어가지고밤이나낮이나여러분을지켜주고, 여러분을쉬지못하게자꾸 '선한일을해라. 선한일을해라!'하는것입니다. 그러니얼마나피로하겠어요? 난그날부터, 의식을생각할수있고사회환경에있어서모든제도를분석할수있는지능적기원이생기는그날부터일생을따라다니면서, 자기스승도못따라가고어머니아버지도못따라주지만난그날부터죽을때까지영원히양심은나에대해서명령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닮아라, 성인닮아라, 애국자닮아라, 효자닮아라. 그와마찬가지로닮기를바라는것인데 '몸뚱이너는나를닮아라!' 한다는것입니다. (179-311, 1988.8.14) p.1431
여러분의몸과마음의통일도참사랑이아니면안됩니다. 그렇기때문에마음은몸을위해서희생하면서또잊어버리고, 또잊어버리고, 또잊어버리는것입니다. 마음은하나님을대신한입장이기때문에여러분의스승중의스승이마음입니다. 그마음은하나님이당신을대신해서파송해준내중심입니다. 종적인나입니다. (226-60, 1992.2.1) p.1431
良心が正に師であり近い神様
成約人の道 第一章 人生観
良心とは誰でしょうか。私の主人です。私の先生です。良心は誰かというとき、心に似た体を生んだので、私の体の根源です。ですから平面的に、お母さん、お父さんの代わりです。良心は、父母の代身であり、師の代身であり、その次は主人の代身です。(222-157, 1991.11.3)
皆さんの良心は、師が必要ありません。良心は、第2の神様です。師についていかないで、統一教会の先生に侍らないで、皆さんの良心に侍りなさい。良心はどうですか。朝、早く起きて一人、ねずみの子の走る音も聞こえず、はえの飛ぶ音も聞こえない静かな時に、「ああ、私は、こんなことをしなければ。良い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えば、良心が「うれしい! うれしい! 早くしろ!」と言いますが、悪いことを考えれば、心が「こいつ!」と言うのです。心が分かるでしょうか、分からないでしょうか。分かるのです。そうだというのです。心は、よく知っているのです。(138-125, 1986.1.19)
良心の価値、私にとって良心がどれほど高いものかを考えてみたかというのです。良心は、体が間違った所へ行こうとすれば、いつでも忠告し、「こうしてはいけない」と、みな制裁するのです。しかし体は、いつも心を攻撃し、無視し、踏みつけて、自分勝手だというのです。迫害を受けながらでも死ぬ時まで、私にとっての戦友のように、師のように、主体的使命を全うすべく犠牲を払っていくのが、私たちの体についている良心だ、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たかというのです。(217-92, 1991.5.4)
人間の主人は、正に自分の良心です。この良心がどれほど皆さんのために忠告し、昼夜を分かたず悪い考えをすれば、「おい、こいつ!」と言って、疲れずに引っ張って峠を越え、川を渡ろうと、どんなに気をもんだことでしょうか。このように、心は、真の主人の姿をもって私を保護しようとするのに、裏切った体、一つしかない宇宙から貴い師として賜り受けた先生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この先生を手荒にあしらった体、また私の本然の愛の心を引き継いでいけるように、父母の代わりに送ってくださった良心を容赦なく蹂躙したこの体、このように良心の怨讐となったこの体を、皆さんは愛しますか。いいえ!(201-353, 1990.4.30)
もう、私たちが誰かの言葉を聞く時は、過ぎ去りました。どんな真理よりも、1000万倍素晴らしい師の言葉よりも、私の良心の声を聞き、聞いてもまた聞きたくて、その良心を求めていくべきです。そうすれば、私も分からない無限大の何かが出てきます。それが創造の内容です。(7-201, 1959.9.6)
良心が体のために、どれほど犠牲になったことでしょうか。一生の間、蹂躙される良心の事情を皆さんは知っていますか。昼も夜も、私を管理するのにくたびれているのが良心です。それでも疲れずに、体が悪い行動をしようとすれば、やめさせようとするのです。「そんなにやったのなら、もうや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私の言うことを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そう言うでしょう。自分に一番近い、父母の代わり、神様の代わり、師の代わりの存在が良心です。心自体には、教育が必要ありません。しかし、体には、教育が絶対必要です。(214-283, 1991.2.3)
皆さんの心と体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良心がどれほどかわいそうですか。良心は、神様の代身です。良心は、烈祖(注:功績のある先祖)、先祖たちを代表するのです。良心は師を代表し、良心は王を代表するのです。ところが、これまでこの良心をどれほど蔑(さげす)み、手荒にあしらいましたか。宇宙の中心として真なる父母の立場にあり、真なる師の立場にあり、真なる主人の立場にいる、真の愛をもった主体としていらっしゃる方の代わりにあるその良心が、この地上において私一人を収拾するために、どれほど犠牲になったことでしょう。そのように犠牲になりながらも不平を言いますか。ただぞんざいに扱われ、引っ張り回されながら、死んだと思っていたのに、悪い考えをもって夜中にどろぼうでもすれば、「おい、こいつめ!」と再びよみがえって忠告するのです。 皆さんは、そのような良心を、どれほどもてあそびましたか。心は父母の代身であり、良心は師の代身であり、良心は主人の代身です。良心の世界には、公判が必要ありません。(209-154, 1990.11.28)
私自身に、偉大な師がいることを知りませんでした。良心は、偉大なお母さん、お父さんの代身なのです。お母さん、お父さんが良心に逆らって訓示するはずはありません。良心がお母さん、お父さんのように訓戒するとき、服従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すべての秩序的環境において、起源になり得る道義的な結論が出ていません。そのような公式が出ていないというのです。良心を虐待してはいけません。皆さんは、二重人格が好きですか。良心は、先生の代身、父母の代身、神様の代身です。良心に教えられる師は、いません。(207-267, 1990.11.11)
すべての人間は、それぞれ自分の中に、最も貴い師を一生の間ずっともっているのです。にもかかわらず、その師を間違って待遇し、踏みにじり、濫用します。その師が、正に人間の良心です。私たちの良心は、常に私たち自身にもためになるように言葉を語り、私たちを真の愛と連結させてあげようとします。父母のように私たちの良心は、私たちをして善なる非利己的な人になれと促し、神様のみ意に従って行動するように導いてくれます。しかし、各自の心の中にはまた、良心の声にいつも逆らう反乱者がいます。その反乱者が、まさしく肉体なのです。(201-208, 1990.4.9)
「宇宙主管を願う前に自己主管を完成せよ!」というのは、道義の道を開拓したときの標語でした。「宇宙主管を願う前に、この世の万事と何らかの関係をもつ前に、自己主管を完成せよ」と言いました。主人になれる、師になれる、父母になれるこの方(良心)を、私の体が千年、万年仕えても不足だという自分自身を発見するときに、初めてここに天運が臨むのです。良心は体のために生きようとするのですが、体は良心のために生きません。これが問題です。問題は、私自身にあるのです。社会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201-154, 1990.3.30)
このように良心は、真なる主人の姿をもって私を保護しようとするのに、裏切ったこの体、宇宙から賜り受けた一つしかない貴い師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この先生を容赦なく手荒にあしらったこの体、また私の本然の愛の心を引き継げるように父母の代わりに送られた良心を容赦なく蹂躙したこの体です。このように心の怨讐となったこの体を、皆さんは、愛しますか。いいえ。心と体の闘いをやめさせる前には、天国はないのです。いかなる聖人も、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ませんでした。(201-154, 1990.3.30)
陰と陽、性相と形状というプラス・マイナスは、相対的であって、相反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しかし今日、堕落した人間には心の声もあり、体の声もあります。心と体が一つになっていません。神様に似て生まれるべき男性や女性の心と体が、どのように分かれたのかというのです。これが問題です。
神様は絶対的な方なので、私たち人間においての標準相である心と体が絶対的に一つになり、神様の全体世界に和合し、一つの中心的な役割をすべきなのにもかかわらず、私たちの心と体がどのように分かれたかというのです。心と体が分かれたのが、心のままになされたことなら、神様はいないのであり、理想や統一や平和や幸福といったものの基地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ません。(195-305, 1989.12.17)
神様は、遠くにいらっしゃるのではありません。私の中にいらっしゃいます。良心が皆さんの主人でしょう。夜に悪いことをしようとしても、現れて「行くな」と言い、いつでも現れて主人の役をし、どこででもお母さんのように、先生のように教えてくれるのです。ですから、この体のやつが怨讐です。体が怨讐だというのです。(201-76, 1990.3.1)
神様は誰に似ましたか。私たちに似ました。男性と女性です。皆さん、心は見えないでしょう。心を見たいですか、見たくありませんか。神様も同じです。
皆さん、心と体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駄目なのです。そこに焦点を合わ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祈祷するとき、心と体が呵責を覚えるものがあれば、悔い改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悔い改めるときは一人ではいけません。東西南北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に一番近い人、父母に通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師に通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次に、自分の息子、娘に、自分の弟子に通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に、これこれこのようなことがあるのだが、許してもらえるか」と言うのです。こうして、心を合わせて後援を受けられる、このような道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のことか分かりますか。(184-301, 1989.1.1)
心と体がいつ統一できるのか、それを考えなかったでしょう。これが深刻な問題です。一生の間、心と体が闘うのですが、この闘いをやめさせる者は誰でしょうか。これが問題です。私たちのお母さん、お父さんもやめさせられません。王もやめさせられません。師もやめさせられません。聖人もやめさせられません。この心と体の闘いをやめさせられる主人は、どこにいるのでしょうか。深刻に求めてみましたか。それが真の愛だというのです。(184-211, 1989.1.1)
良心は、皆さんの番人となって昼も夜も皆さんを守ってくれ、皆さんに休みなく、「善なることをしろ。善なることをしろ」と言うのです。ですから、どんなに疲れるでしょうか。生まれたその日から、意識的に考えることができ、社会環境において、すべての制度を分析できる知能的起源が生じるその日から、生涯ついて回るのです。自分の師もついていくことができず、お母さん、お父さんもついていってくれませんが、生まれたその日から死ぬ時まで、永遠に良心は、私に対して命令するというのです。神様に似なさい、聖人に似なさい、愛国者に似なさい、孝子に似なさい。そのように似ることを願うのですが、「体よ、お前は私に似なさい」と言うのです。(179-312, 1988.8.14)
皆さんの心と体の統一も、真の愛でなければできません。ですから心は、体のために犠牲になりながらも忘れ、また忘れ、また忘れるのです。良心は、神様の代身としての立場なので、皆さんの師の中の師です。その良心は、神様が御自身の代わりに送ってくださった、私の中心です。縦的な私です。(226-60, 1992.2.1)
The original mind is the teacher and closest to God
Cheon Seong Gyeong
Book 10: The Way in the Complete Testament
Chapter 1: A Perspective on Human Life, Section 4.3
What is the mind? It is your master and teacher. Since your body resembles your mind, it is the origin of your body. Thus, on the horizontal level, the mind stands in the place of your mother and father, teachers, and masters. (222-157, 1991.11.3)
Your original mind does not need a teacher. It is your second god. Do not try to follow a teacher or me; instead, try to serve your mind. What about the mind? You wake up at daybreak, all alone, and it is so quiet that you can hear even the squeak of a mouse or the buzz of a fly, and you think to yourself, “Well, I should like such and such a thing. I should try to do a good deed.” Your original mind will then tell you, “Good! Good! Do it now!” On the other hand, if you harbor only evil thoughts in your mind, it will chide you with words like “No! No! You fool!” Would it not know what you are thinking? Of course it knows. That is the way it is. It knows only too well. (138-124, 1986.1.19)
Have you ever considered the value of your original mind, how valuable it is of all your attributes? Whenever the body tries to do something wrong, the mind always advises it not to, and tries to block it from doing that. However, the body always attacks, ignores, treads on the mind, and it tries to do as it pleases. Have you ever taken into consideration how your mind inside your body sacrifices time and again in order to fulfill its duties as the subject partner, even amidst persecution, as your comrade and teacher until your death? (217-91, 1991.5.4)
Our master is our conscience. How many times has your conscience advised you whenever you had evil thoughts in your head? How much has it worried about how to lead you over the hill and across the river, untiringly recalling you to the right path? In this way, the conscience tries to protect you in the form of the true master. However, the treacherous body has treated this teacher contemptuously, although it was the one and only honorable teacher sent to you by God and the universe. The body has trampled upon the conscience, which was sent on behalf of the parents in order to connect the body to the mind of original love. Do you love this body, which has become the enemy of the mind? No, you should not! (201-353, 1990.4.30)
Now the time for us to listen to someone else’s words has passed. Rather than the words of a brilliant teacher thousands of times greater than you, or any other truth in the world, you should listen to the words of your original mind. No matter how much you have heard from it, you should return repeatedly to listen some more. Then you would receive something of infinite magnitude from it, something unimaginable, which would reveal the greatest secrets of the creation. (7-201, 1959.9.6)
You cannot even begin to fathom how much the conscience has sacrificed itself for the sake of the body. Do you understand the circumstances of the conscience, which has been trampled upon throughout its entire life? It is always tired because it has to manage you night and day. Yet it does not tire of preventing your body from committing any wrongful action. It tells the body, “You have done more than enough. Shouldn’t you stop and listen to me now?” It is closest to you, and stands in the place of God, your parents, and teachers. It does not need to be educated. However, the body definitely requires an education. (214-282, 1991.2.3)
When you consider your body and mind, how pitiful is your original mind? It stands in God’s stead. It represents all of your ancestors, your antecedents. The original mind represents the teacher as well as the ruler. Yet, it has been disrespected and treated with contempt for an endlessly long time. As the center of the universe, it stands in the position of true parents, true teachers, true masters, and the one Subject Being with true love. It sacrifices itself over and over again to save you while you live on this earth. Isn’t that true? Though it sacrifices so much, has it complained even once? Although it is continuously dragged around and treated contemptuously – to the extent that one would presume it to be dead – whenever you harbor an evil thought or attempt an evil deed, it comes alive once again to advise you not to do so, calling you to your senses with the words, “Hey, you devil!”
How much have you made sport of the mind? The original mind stands in the stead of parents, teachers, and masters. In the world of the mind, there is no need to hold a court trial, because you yourselves know better than anyone else what you have done. There is no need for third party witnesses. (209-154, 1990.11.28)
No one knew that within oneself is a great teacher. The original mind stands in the stead of the great mother and father. The counsel of the mother and father is never contrary to the original mind. Whenever it counsels you, just as your mother or father would do, you should learn to obey. An orderly life requires a moral standard that can serve as its original reference. Such a formula based on the original mind has yet to be formed. You should not torment your mind. Do any of you like having a dual personality? The original mind stands in the stead of the teacher, parents, and God. There is no teacher who can teach the mind. (207-266, 1990.11.11)
Throughout their lives, all people have within themselves the most important teacher of all. Despite this, they frequently mistreat, abuse, and trample on it. That teacher is none other than our own conscience. It always speaks to us in its efforts to help us, and tries to connect us to true love. Like our parents, it encourages us to become good and unselfish, and guides us to act according to God’s will. However, within each of us is a rebel that goes against the words of the conscience. That rebel is our body. (201-208, 1990.4.9)
“Before desiring to dominate the universe, first achieve dominion over the self!” This was the motto at the time when we were pioneering the path of truth. I told everyone, “Before desiring to dominate the universe, before establishing a connection with everything in this world, first dominate the self!” (201-154, 1990.3.30)
The original mind tries to protect you in the form of the true master. However, the treacherous body has treated this teacher contemptuously, though it is the one and only honorable teacher sent to you from the universe. It has trampled upon the conscience, sent in the place of parents to connect the body to the mind of original love. Do you love this body, which has become the enemy of the mind? No, you should not! Unless you stop the conflict between the mind and body, the Kingdom of Heaven can never be established. Not a single saint thought of this. (201-154, 1990.3.30)
Yin and yang, the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the positive and negative are complementary; they cannot be conflicting. However, within today’s fallen humanity, the voice of the mind as well as that of the body can be heard. They have not been united. How did the mind and body of man and woman, who were created to resemble God, come to be separated? This is the problem.
God is absolute, and therefore the basic human attributes of mind and body should be absolutely united and assimilated into the whole world created by Him. Together, they should act as the center of that world. Instead, however, they were separated. How did this come about? If they were intended to separate from each other, there would be no God, and the basis for such things as ideals, unity, peace, or happiness could never be found. (195-304, 1989.12.17)
God is not far away from us, but within us. Is the original mind your master? When you attempt to carry out an evil deed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mind stands in front of you and tells you not to go. It appears whenever and wherever you are as your master; it guides you as would your mother or teacher. Hence, your body is your enemy. (201-74, 1990.3.1)
What is God like? He is both masculine and feminine, like human beings. You cannot see your mind, can you? Do you want to see it or not? The same is true of God.
Nothing can be achieved unless mind and body are united. This is what you should focus on. If something weighs on your mind during prayer, you should repent. When repenting, you should not do it alone. The four directions of north, south, east, and west need to be arranged first. You need to speak it aloud in front of those closest to you, such as your parents or your teacher. After doing so, you also need to make public what you have done wrong in front of your children and students. “I have done this thing; do you think I can be forgiven?” In this manner, you need to walk a path where those closest to you can support you with one heart. Do you understand what I am trying to say? (184-301, 1989.1.1)
When can your mind and body be unified? You have never thought of this, have you? This is a very serious matter. They are engaged in a lifelong fight, and who can stop them? This is the problem. Your father or mother, your king or your teacher, even saints cannot stop it. Where is the master who can stop it? Have you ever looked for him seriously? That master is true love. (184-211, 1989.1.1)
The original mind is your watchman; it protects you night and day and gives you no rest by telling you over and over again, “Do good deeds. Do good deeds!” So, can you imagine how exhausted it must be? From the day you are born, from the day you can think for yourselves, from the day you acquire intellectual faculties to analyze every situation in society, the conscience follows you around until death and tells you what to do forever. This is something that not even your own teacher, your mother, or father can do. It tells you to take after God, the saints, the patriots, and the children of filial piety. It orders you to resemble them all and keeps saying, “You, the body, should take after me!” (179-311, 1988.8.14)
Mind-body unity can be brought about only through true love. Hence, the mind sacrifices itself for the sake of the body and forgets it has done so, repeatedly. The original mind stands in God’s stead, and is the teacher of all teachers for you. Your original mind is your center, dispatched by God on His behalf. It is the vertical you. (226-60, 1992.2.1)
心是我們的老師,是最貼近我們的神
天聖經
第十篇成約人之路
第一章人生觀
4)人本性之真實的生活
3.心是我們的老師,是最貼近我們的神
心是什麼?是我的主人,我的老師。若問心是什麼,因為心生出了相似於它的體,所以心是體的根源。由平面的觀點來看,心是父母的代身。心代表父母,代表老師,也代表主人。(222–157, 1991.113)
我們的心不需要老師。心是第二位神。換句話說,你們不需要跟隨老師,也不需要侍奉統一教會的文老師,而應該要侍奉自己的心。我們的心怎麼樣呢?當清晨獨自醒來,四周一片寧靜,甚至聽不到一聲老鼠的吱吱叫聲或是蒼蠅飛舞的聲音。在這樣的時刻,如果你對自己說:「啊!我真想做這樣的事情,我要做件好事。」這時,心會高興地回應:「好啊!好啊!趕快去做吧!」但是你若有了不好的念頭,心會指責說:「你這個壞傢伙!」到底心知不知道我們的所思所想呢?當然知道。它是非常清楚的。(138–124, 1986.19)
各位是否曾想過,心的價值對我來說是多麼地大。每當體走向錯誤的方向時,心始終都會給予忠告,並且制止體不可以做出錯誤的舉動。然而體總是攻擊、忽視、踐踏這樣的心,一味地任性妄為。大家可曾想過,在我們有生之年,肉體當中的這一顆心就像是戰友與老師一般,即使在遭受迫害的情況下,也要為了完成主體性的使命而不斷地犧牲自己。(217–91, 1991.5.4)
人的主人是自己的良心。為了我們,良心給予多少忠告,不論白天或是夜晚,只要我們有了不好的想法,良心就會斥責我們:「喂,你這個傢伙!」它總是不辭勞苦、心急如焚地拉著我們攀山越嶺又跋山涉水。心是如此懇切地想要以真主人的姿態保護我們,然而體卻背叛了它,體毫不留情地虐待了唯一被宇宙所認可的尊貴老師。神為了讓我們與本然的愛心相連結,賜與我們父母之代身立場的良心,但是體卻極其無情地蹂躪了它。大家該不該愛這樣一個心的仇敵呢?不應該!(201–353, 1990.4.30)
聽從別人的話來生活的時代已經過去了。比起任何真理,比起任何名師的指導,我們更應該聆聽心的聲音,而且要百聽不厭。這樣我們就能獲得無法想像的、無限大的某種內容。這是具有創造性的內容。(7–201, 1959.9.6)
為了肉體,良心不知道付出了多大的犧牲。大家是否瞭解一生都被肉體蹂躪之良心的境遇?不分晝夜地為了管理我而落得精疲力竭的,就是我的良心。即便如此,當肉體想要做壞事的時候,良心還是會不厭其煩地加以阻止:「已經夠了,該停止了,也該聽聽我的話了吧!」離自己最近,且是代替父母、代替神、代替老師的存在就是良心。心本身是不需要教育的,但是體絕對需要教育。(214–282, 1991.2.3)
就心與體的處境來看,心是多麼地可憐啊!心是神的代身,它代表著列祖、列宗,代表著老師,代表著君王。但是,它卻忍受了我們多少的蔑視和虐待?神是宇宙的中心,祂站在真父母、真導師、真主人的位置上,心做為這位真愛之主體神的代身,為了在這地上管理「我」這個人,不知道付出了多少犧牲與勞苦。縱然如此,心有沒有抱怨過?它總是被虐待,總是被踢來踢去。原本以為良心已經死了,但是當一個人抱著惡念打算在凌晨行竊的時候,它又會精神抖擻地跳出來說:「喂!你這傢伙!」對於這樣的心,大家卻是百般戲弄。心是父母的代身,是老師的代身,是主人的代身。心的世界不需要公證人。因為大家比任何人都清楚瞭解自己。我們不需要第三者,不需要證人。(209–154, 190.11.28)
我們從來不曾知道自己擁有一位偉大的老師。心是偉大的父親與母親的代身。而父母不一定會對我們訓示有悖於良心的內容。當心像父母一樣地訓誡我們的時候,我們要懂得服從。至今還沒有出現能夠維持所有環境秩序的本然道德標準。換句話說,還沒有出現這樣的公式。所以在這種情況下,我們不應該與自己的良心作對。大家喜歡雙重人格嗎?心是老師的代身、父母的代身以及神的代身。沒有一位老師能夠教導心。(207–266, 1990.11.11)
每個人的心中都有一位最寶貴的老師陪伴著我們走過一生。即便如此,我們還是會錯誤地對待、踐踏和濫用這位老師。這位老師就是自己的良心。良心始終都會講出對我們有益的話語,並且協助我們與真愛連接關係。良心如同我們的父母,督促我們成為善良、不自私的人,且引導我們追隨神的旨意來行動。但是在每個人的內心裡卻始終有一個違逆良心聲音的叛徒。這個叛徒就是我們的肉體。(201–208, 1990.4.9)
「在完成宇宙主管之前,先完成自我主管!」這句話是我在開拓修道時期的座右銘。「在盼望主管宇宙之前,在與世上萬事連結關係之前,首先完成自我主管吧!」(100–149)
良心是三位寶貴的客人。它是我們的主人、老師與父母。唯有當我們意識到即使我的肉身侍奉良心千萬年也仍嫌不足的時候,天運才會臨到我們。心想要為體付出,而體卻不想為心付出。這就是問題。問題不在於社會,在於自己。(201–154, 1990.3.30)
心是如此懇切地想要以真主人的姿態保護我們,然而體卻背叛了它;體毫不留情地虐待了唯一被宇宙所認可的尊貴老師。神為了讓我們與本然的愛心相連結而賜與我們父母之代身立場的良心,但是體卻極其無情地蹂躪了它。大家該不該愛這樣一個心的仇敵呢?不應該!在心與體的鬥爭終結之前,天國是不會出現的。沒有一個聖人曾經想到過這一點。(201–353, 1990.4.30)
陽性與陰性、性相與形狀,它們之間的關係是相對的,不是衝突矛盾的。而如今墮落人卻擁有了兩種聲音,即心的聲音與體的聲音。心與體並沒有合一。原本應該以相似於神的樣貌誕生的男人與女人,他們的心與體因為什麼而分開了呢?這就是問題。神是絕對的存在,因此原本人類也應該具備心與體絕對合一的標準樣相,與神所創造的世界融合為一,並且發揮被造世界之中心的作用。但是我們的心與體為什麼分開了呢?如果心與體的分裂是基於本心的意願,那麼我們可以認定神是不存在的,同時也找尋不到諸如理想、統一、和平與幸福等的根據地。(195–304, 1989.12.7)
神不在遙遠的地方,祂就在我的心裡。心就是自己的主人,不是嗎?如果有人企圖在半夜裡做壞事,心就會跳出來加以阻止。無論何時,心都會扮演我們主人的角色;無論何地,它也將像母親與老師一樣地對我們諄諄教誨。由此可見,這個可惡的體就是我們的仇敵。(201–74, 1990.3.1)
神相似於誰?神相似於男人、女人,也就是相似於我們。大家看不到自己的心吧?想不想看看自己的心呢?神也一樣。從靈的角度來看,神也沒有體。直到現在還是一樣。因為亞當尚未完成,所以神至今沒有肉體。神在如同心一樣的宇宙當中,以一個像心一樣的主人、老師或管埋者,以及像心一樣的父母般居住在那裡。(197–44, 1990.1.7)
各位務必要使心與體合一。一定要把重點擺在這裡。當我們禱告的時候,如果發現有讓良心感到苛責的內容,就要悔改。悔改不可以一個人悔改,應該要具備東西南北四個方向的內容。首先要向最親近的父母親報告,也要向自己的老師報告;然後還要告知自己的子女與弟子。「我犯了這樣的錯誤,不知道能不能被寬恕?」我們要努力找尋可得到大家合力支持的方法。明白我說的話嗎?(184–301, 1989.1.1)
心與體什麼時候能統一?大家沒有想過這個問題吧?這是一個非常嚴肅的課題。心與體一生都在鬥爭,誰能制止它們之間的爭鬥呢?這是問題的癥結點。我們的父親和母親制止不了,皇帝制止不了,老師制止不了,聖人也制止不了。能夠制止心體鬥爭的主人到底在哪裡?各位可曾認真地尋找過?答案就是真愛。(184–211, 1989.1.1)
心像一個忠誠的守衛,不分晝夜地守護著我們,並不停地說:「做善事吧!做善事吧!」讓我們片刻也不得休息。可想而知,我們的心該有多累呀!從我們呱呱墜地的那一刻起,從我們開始有了意識、有了智能且學會分析社會環境中一切制度的那時起,心便寸步不離地跟隨我們一輩子。我們的老師、我們的父母都不能陪伴我們一生,而良心卻從我們出生到死亡,永遠都會對我發號施令。心會對我們說:「相似於神吧!效法聖人吧!效法愛國者吧!效法孝子吧!」但是它卻對體說:「體,你要相似於我!」(179–311, 1988.8.14)
除非有真愛,否則心與體無法合一。心為體而犧牲,但它始終都會忘記所付出的一切。心是代表神的立場,因此心是我們老師中的老師。神把心當作自己的代身差遣到我這裡,並使它成為我的中心。心是縱向的我。(226–60, 1992.2.1)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