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教區最早的神學生, 金大建, 崔良業, 崔芳濟等1835年12月2日從朝鮮漢陽出發,1836年6月7日抵達中國澳門。這就是韓國天主教公司的全部記錄。
조선교구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등은 1835년12월2일 조선의 한양을 출발하여 1836년 6월7일 중국의 마카오에 도착하였다. 이것이 한국천주교회사 기록의 전부였다.
《大長江》是根據蘇主敎入境記錄物改編的小說。我想向讀者坦白,雖然有歷史小說的形態,但由於資料不足,不得不成爲大河小說。儘管如此,還是爲了充實資料付出了很多努力。
大 長江(漢文 小說)은 소주교의 입국 기록물을 바탕으로 소설화 한 것이다. 역사 소설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자료 부족으로 부득히 대하 소설이 되었음을 독자에게 고백하고자 한다. 그럼에도 자료에 충실하고자 노력을 하였다.
這裏所說的資料,指的就是小周教走過的路。推測那條路也會被新學生們利用,接着進行了交談。但是故事的素材都是虛構的。但是內容構成是什麼? 核心是找出周圍教堂的痕跡,找出地區的特性。 最適合這些的素材是以那裏爲素材的漢文詩。
여기서 말하는 자료는 소주교님이 지나간 길을 의미하고 있다. 그 길도 신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짐작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야기의 소재는 모두 허구였다. 그런데 콘텐츠 구성은 어떻게 꾸려갔는가? 우선 주변 성당의 흔적을 찾아내고 지역의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었다. 이러한 것에 가장 적합한 소재는 그곳을 소재로 하는 한문 시였다.
雖然有很多不足之處,但真心感謝一直以來訂閱的所有人。抵達澳門後的事情通過檔案由專家們詳細編輯。我的職責好像到此爲止。朝鮮神學生、金大建、崔濟業、崔芳良等橫穿中國的小說到此結束。再次感謝讀者,想結束文章。
많은 것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카오 도착 이후의 일들은 기록물을 통하여 전문가들이 자세히 편집하고 있다. 나의 소임은 여기까지 인것 같다. 朝鮮教區最早的神學生, 金大建, 崔良業, 崔芳濟등의 중국 횡단 소설은 이쯤에서 마감하고자 한다. 독자 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글을 마칠까 한다.
天主堂
1-4H82+RG4 중국
=广东省珠海市金湾区聖方濟各堂區
2-主教公署, 1 Largo da Se, 마카오
=主教公署, 1 大堂前地
3-세인트 폴 성당 유적 大三巴牌坊
4-마카오R. de Francisco Xavier Pereira, 116號Chapel of St. Francis Xavier, 澳門 望 廈 俾 利 喇 街 118 號
=俾利喇街116號Chapel of St. Francis Xavier, 澳門 望 廈 俾 利 喇 街 118 號
5-6H72+2GV 마카오
=http://sjose.catholic.org.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