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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드러워 죽겠다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511 13.06.24 18: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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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4 22:17

    첫댓글 눈치없는 다래끼~
    시골사는 영화에게나 오지,,ㅎㅎㅎ

  • 작성자 13.06.25 09:40

    아이고 별 말씀을요
    제가 지저분해서 생긴것을요
    잘 치료해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처음뵙는 한국영화님.

  • 13.06.25 00:21

    다래끼가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생긴다는 말은 틀린말인듯합니다
    전 어려서부터 진짜루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못보고살아요.
    근데 다래끼가 한번도 생기지 않았어요.ㅎ
    얼릉 완쾌 되셔요

  • 작성자 13.06.25 09:40


    보고픈 그 분 얼른 뵈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13.06.25 01:00

    바쁘신 커피님께 왠 다래끼...
    소풍날까지 어여 괜찮아야 할텐데.....

  • 작성자 13.06.25 09:41

    이렇게 휴가아닌
    내근을 주네요
    엄청 불편합니다
    ㅎ~

  • 13.06.25 04:02

    열정이 많으신 분이 다래끼를 많이 만든데요 눈섭으로 바람을 빼면 금방 시들어 진다나요

  • 작성자 13.06.25 09:42

    말씀 감사합니다
    눈섭 어제도 오늘도 뽑았는데
    신통치 않습니다
    ㅎ~

  • 13.06.25 09:39

    얼라 다래끼 ㅎㅎ 커피님사진 찍어서 얼른 회원사진방에 한번 올려보세요,ㅋㅋ재미 있겠다,
    본인은 요새 맹훈련을 했더니 입술이 다 터져 몸무게 까지 2kg 빠져 몸이 피골이 상접된상태.
    집사람 왈! 살이 져야되는데 도로 말라다고
    요새 잔소리 심해져 큰일났씨유,

  • 작성자 13.06.25 09:45

    다래끼 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사람
    두 분 이십니다
    ㅎ~

    사진보시면 님 주머니에 있는 돈
    다 꺼내서 주고싶은 맘 생길것입니다
    엄청 불쌍해 보입니다
    ㅎ~

    님은 운동하다 빠지는 살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 13.06.25 11:05

    다래끼라는 단어가 새롭내요~

    몸이 피곤해서 나오는 현상일까?
    눈 주변에 영양분이 몰려서 나오는 현상일까?

    눈뜨고 활동하기 어려울때~
    안전운전 하시면서 빨리 정상을 찿으세요~
    북앤커피님!!!

  • 작성자 13.06.25 14:06

    엄청 촌스럽고 지저분한 용어 이지요
    ㅎ~

    눈 너무 아파요...잉잉잉

  • 13.06.25 15:31

    당연히 아프시지요~
    그래도~
    개인 위생관리 부실죄이니 참아야 하느니..
    ㅎㅎㅎ

  • 13.06.25 12:00


    [코] 5 YEAR WARRANTY
    [입] 7 YEAR WARRANTY
    [간] 10 YEAR WARRANTY
    [허파] LIFETIME WARRANTY
    .
    .
    [눈] 50 YEAR WARRANTY

    보증기간이 지낫다면
    동생 주민등록 등본을 내밀고 리콜을 요청하거나
    평생무료교환이 가능한 허파고장으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쌩..까보세요

  • 작성자 13.06.25 14:08

    어디다 리콜을 요청할까요?

    눈알이 빠질것 같다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리수 없습니다

    약먹고 안 나으면
    수술 해야 한답니다
    ㅎ~

  • 13.06.25 15:25

    카페에 뭐라도 신제품이 나오면
    이틀이 멀다하고 복제하다 퍼..나르는

    우리랑 사맞디아니한 중국놈들조차 아직 복제품을 만들엇단 소식이 없는걸봐선

    언뉘도 틀림없이 그님에 작품이지합네다

    그쪽으로 리콜하세요

  • 작성자 13.06.25 20:44

    ㅎ~

  • 13.06.25 12:54

    저는 얼마전에 대상포진이었답니다 이마에 뭐가 빨갛게 올랐는데 피부속이 아픈것같아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이라 하더라구요 다행이 얼른 치료를 받아 일주일 약먹고 완치했습니다 건강염려증이 이번에 덕을 봤네요 저는 웬만하면 병원부터 가거든요^ 아프면 나만 손해...

  • 작성자 13.06.25 14:08

    가끔 아파봐야 건강의 소중함도 알겠지요
    시력이 점 점 나빠진다고
    눈 탓을 했더니
    관리를 잘못한 제 죄가 크지요

    다행이십니다
    얼른 병원 가시길 정말 잘하셨어요

  • 13.06.25 18:03

    다래끼~~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저~언 에 나도 눈이 근지럽고 아파서 병원에 가니 다래끼라고......
    한집에 사는사람이 그러더군요.사람이 추접스러워서 그런걸 달고 온다고,ㅎㅎ
    글안해도 바쁜 커피님에게 눈병이 왠말이라요?
    빨리 나으시기를 .......

  • 작성자 13.06.25 20:43

    그러게요
    추잡스러워 죽겠습니다
    ㅎ~

  • 13.06.25 18:58

    꽃향기 남편이 다래끼도 잘 나고 입주변에 물집도 잘 생기더이다
    나이 53세인데도 얼마전까지도 다래끼 나오고 입가에 염증도 생기고...
    남편은 요즘 피곤해서 그렇다고 하던디요.
    커피님도 피곤해서 그럴 거예요. ㅎㅎ

  • 작성자 13.06.25 20:44

    피곤은 늘 달고 사는데
    아마도 체력이 예전만 못하지 싶습니다

  • 13.06.25 21:16

    커피님,,,체력이 딸린다고 하니,,,내가 한말 올리리다,,제발 끼니 건너뛰지 마시길요,,,ㅎㅎ

  • 작성자 13.06.26 08:25

    약 먹느라 시간 맞춰
    밥 먹고 있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6 08:28

    ㅋㅋ
    더러워서 라고 쓰면
    그 더러움이 깔끔하게 표현될것 같아서
    일부러 '드러워' 를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6.26 08:41

    ㅋㅋㅋ

  • 13.06.26 08:43

    천만다행입니다,
    갱년기시작이요,,,
    조심조심,,,어디에서 터질지몰라요,,전 오년째 진행중,,,ㅠㅠ~~~
    허리,무릎,어깨,,정신,머리,이젠,,어깨,목,,,!
    언제 끝날지,,,?
    아무래도 죽어야 끝날것같아요,,,,ㅠㅠ~
    다래낀,,저같은경우,,병측에도 안낀다는사실입니다,,,

    조심조심,,여인이여,,,조심조심....

  • 13.06.27 14:56

    그동안, 너무 바쁘셔서 좀 쉬어가라는 하늘의 계시같네요.
    좀 돌아서 가세요..ㅋㅋ
    그치만 얼른 나으셔서 좋은시간 되찾으시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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