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 이라고도 하고 (흑인)노예해방 전쟁이라고도 하는 전쟁에서 승리한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민주주의 정치의 기본 정신으로 통하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언급했는데 272단어에 3분여의 짧은 연설이지만,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설로 회자되며 가장 많이 인용된 연설문이 되었으며 지금도 민주주의 정치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세계 각국에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초·중·고·대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민주주의 정신과 정치 학습 내용에 필수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재석 300석 중에서 171석을 차지하여 국회 제1당이 된 민주당 역시 원조 민주당의 창당 정신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얻는데, 더불어민주당(사실은 더불어가 아니고 이재명 개인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되고 이재명이 대표(이하 이재명)된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 왜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가 하면 민주당은 이재명이 선언한 대로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닌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들겠다“고 20대 태통령 선거전에서 이재명이 내뱉은 대로 민주당은 어김없이 이재명의 사당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오늘(2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李 무죄 확신한다"는 민주당, 일각선 '11월 위기설' 제기」가 정확하게 증명해 준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분수령이 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 날짜가 각각 11월에 연달아 잡히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이 대표의 무죄를 확신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이미 두 사건에 대해 각각 징역 2년, 징역 3년을 구형한 상태다. 이재명이 직접 “위증 교사가 아니다”라며 당시 대화 상대방과의 통화를 녹음한 파일을 공개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이라한 이재명의 행위는 자진의 죄를 경감하고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얄팍한 변명일 뿐이라는 것을 일부 민주당 지도부가 “1심 유죄 가능성도 대비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행태가 증명해 준다.
이재명은 마지막 결심 공판에서 검찰의 녹취록 제시에 대하여 수사를 짜깁기 하였으며 없는 죄도 만들었다며 이재명을 죽이기 위한 표적수사라며 발악을 해댔는데 이러한 이재명의 반아성적인 짓거리는 하늘이 격노하여 천벌을 내려도 부족할 정도다! 검찰이 얼마나 할 일이 없기에 수신제가도 제대로 되지 않은 같잖은 저질 인간인 이재명을 콕 찍어서 표적수사를 하겠으며 없는 죄를 조작하여 짜깁기를 하겠는가! 민주당도 “검찰의 녹취록 짜깁기”라며 이재명 관련사건 내용을 설명하는 자료를 만들고 집중 대응 기간을 정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재명의 유죄가 확정되면 대통령 선거 비용으로 보전 받은 434억의 돈을 토해내야 하고 이렇게 되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공중분해가 되기 때문인 것이다.
이재명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는 11월 15일,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는 11월 25일 내려지며,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위증 교사 혐의로 금고(禁錮)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이재명은 의원직을 상실하고 다음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비록 1심이긴 하지만 당선 무효형이나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된다면 이재명의 리더십에 일정 정도 충격파가 아닌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어 정치권에선 ‘11월 이재명 위기설’도 제기되고 있는데 이재명 위기뿐만 아니라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진로도 엄청난 격랑이 일어 존폐의 위기를 피할 수 없는 개똥밭의 가시밭길이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탈락 위기에까지 몰렸었고 간사한 아첨과 아양으로 이재명의 시녀 취급받는 전현희(서울 중구성동구갑)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로 몰아붙이는 권모술수와 악담으로 개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최고위원이 되었었다. 검찰이 이재명에게 징역 2년, 3년 실형이 구형되고 법조계에서는 이재명이 유죄를 받은 갓이 확실하다는 반응이 나오자 전현희는 “이 대표에 대해 무죄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유죄의 가능성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당에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 법리적으로, 또 정치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조잘대고 있는데 그런다고 이재명의 죄가 없어지겠는가. 전현희는 이재명의 시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것인데 누가 봐도 립서비스에 지날 뿐인 것이 막상 이재명이 유죄가 확정되어 당대표와 국회의원 직을 상실하고 영어의 신세가 된다면 과연 자기 이익만 챙기는 종북좌파인 전현희가 앞장서서 이재명을 편들며 챙기갰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민주당은 11월 1심 선고 공판에서 이재명에게 유죄가 선고된다면 원내·장외 투 트랙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하는데 원내에선 검찰 출신이나 이재명 관련사건 변호인 출신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를 중심으로 대(對)검찰 투쟁에 나설 전망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미 진행 중인 검사 탄핵 소추를 강행하고, 검찰청 폐지 입법 등을 공식 추진할 가능성까지 획책하고 있는가 하면, 민주당은 당내에 ‘검찰개혁법 추진팀’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171명의 떼거리로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같잖은 짓거리를 하겠다는 것인데 그런다고 사법부가 이재명에게 무죄선고를 하겠는가!
“장외에서 이재명 지지자들이 항의 시위를 한다는데 이러한 짓거리는 거리 질서나 어지럽히고 교통방해로 시민들이 짜증나게 하여 원성을 사고 비난을 받을 뿐이지 이재명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이재명 강성 지지자들은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부에 탄원서 보내기 운동에 나서서 이재명 구하기에 올인 하고 있지만 총체적 파렴치범인 이재명의 죄가 없어질 수는 절대로 없으며 자기 때문에 6명이나 자살을 당해도 비겁하고 야비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말단 하부 직원이라서 모른다. 그의 자살이 나와 무슨 관계기 있느냐“라면서 끝까지 부인한 좀비나 야수와 같은 인간임을 스스로 증명했고 과거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김만배가 8번이나 찾아가 꼬드긴 추악한 대법관으로 낙인찍힌 권순일 같은 저질 판사도 없기 때문에 이재명에게 무죄란 있을 수가 없으며, ‘죄는 지은 대로 공은 닦은 대로 간다’고 했다.
첫댓글 민주당은 투트랙 전술을 구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이재명 변호사 출신들이 무죄를 주장하는 이유는 개딸들과 좌파세력으로 하여금 대대적인 시위와 봉기를 통해 재판부에다 검찰의 강압 수사로 인한 구형이므로 무죄 선고를 압박하는 선전 선동술의 일환일 것이고,
둘째, 이재명의 금뱃지가 날아가는 형량으로 판결이 나올 경우 즉시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여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의 촛불시위 때와 같은 대대적인 정권타도 장외투쟁에 나서 극도의 사회 혼란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편에서는 검찰청을 해체하여 기소청과 공소청으로 분리 신설하여 검사라는 직함을 없애고 수사관이직함으로 변경하는 등 온갖 입법 폭주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여당은 이같은 상황을 예상하고 만반의 대응 태세를 준비해야 할 것인데 또 다시 김대남 전 행정관의 역적행위가 불거짐으로서 내홍의 불씨가 생겼으니 갈길이 한참 멀어 보여 어떻게 수습할지 우려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