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31)가 마음에 드는 어떤 여자의 손을 의도적으로 살짝 잡았다가 놓으면서 지나갑니다.
우리집 거실이 난장판이 되었는데 연기가 납니다. 불을 끄려고 찾는데 불은 없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제가 어떤 여선생의 말을 잘 안들어서 그녀가 절 죽이려합니다.
중,고교때 같은반이었던 동창(31)이 군대안에서 먹을것을 들고 지나갑니다.
제가 어떤 동료에게 똑바로 하라고 추궁합니다.
중년남자가 자기 집에서 아들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집에서 저는 당첨될듯한 로또복권한장을 몰래 주머니에 넣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아들보고 여고에서 여고생과 같이 자고 와서 좋으냐고 합니다.
저와 애인인듯한 여자와 모텔을 알아보는데 몇십만원이라 생활형편이 급격히 어려워지려합니다.
낮에 다시 생각해보니 김우연(8.14.22)을 얼핏 본듯합니다.
첫댓글 님 프로필 강약보시고요. 어떤 여자 4끝 6끝 손 3 21 강약 우리집19 거실20 불 4 19 33 37 강약보시고요. 여선생님18 님프로필 강약보시고요. 중 고교 -10번대 20번대 동창 프로필 참고 하시고요.
아들 1끝 .. 로또복권 1 6 45 강약보시고요.. 여고생 20번대 .. 모텔 20또는 7끝 이월수 강약보시고요.
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