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이며, 전과 4범애 앞으로 법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5범이 될 수도 있고,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로 총체적인 파렴치범(잡범)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가 하면,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해 국민의 원성과 비난의 대상인 주제에 치국평천하를 하려는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죄의 종류가 11가지나 되는데 11월에 그중에서 2가지 선거법 위반사건과 위증 교사사건 1심 선고를 내리겠다는 담당 판사의 발표에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국회의원 즉 이재명의 은총(?)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 인간들이 멘붕이 되었다.
이재명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는 11월 15일,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는 11월 25일 내려지며,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위증 교사 혐의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이재명은 의원직을 상실하고 다음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물론 법꾸라지(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이 1심선고에 승복할 인간은 절대로 어니고 반드시 3심인 대법원까지 갈 것이 불 보듯 뻔하므로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철저하게 염색이 된 민주당 등 여타 정당과 단체들은 1심 선고는 별로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1심에서 이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한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은 대표인 이재명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당의 존립 자체가 불분명하므로 11월 15일과 25일의 선고 공판에서 ‘이재명 무죄를 확신한다며 태연한척 하지만 내부는 ’11월 이재명 위기설‘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으며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민주당은 같은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 그리고 민주당 편인 유튜브와 사이버 언론들과 합동 내자는 연합으로 이재명의 11월 위기가 닥치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11월 이재명의 위기가 오기 전에 윤석열 정부 체제 전복을 위해 집회와 시위 촛불광란 등 최후의 발악을 하여 윤석열 정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흉계가 바로 ’윤 대통령 10월 위기설‘이다.
윤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민주당의 전초전이 똥별 사성장군으로 이름난 경기 남양주시을 지역구 출신인 김병주의 입에서 가짜뉴스인 계엄령이 튀어나와 국민을 속이더니 이재명의 낙점으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김민석은 본격적으로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가짜뉴스 확대 재생산하여 정국을 어지럽히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김민석에게 계엄령에 대하여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토론을 제의하면서 장소·시간·진행자·언론기관 등은 김민석 마음대로 정하라고 했는데 가짜뉴스인 계엄령을 침소봉대한 김민석은 토론해보았자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달아날 판국이니 비겁하고 야비하게 윤 대통령이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토론을 제의한 것이라고 발뺌을 하여 또 한 번 종북좌파인 김민석의 치사하고 추악한 밑천만 드러내는 추태를 보여 토론은 유야무야 되고 말았었다.
민주당이 11월 이재명 위기설을 사전에 막아내기 위해 국회에서는 민주당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를 중심으로 대(對)검찰 투쟁에 나서고 장외에서는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을 하는 소위 촛불행동 등 종북좌파 단체들이 야합하여 불법 집회와 시위를 벌여 정국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음흉히고 엉큼한 흉계인데 장외 집회와 시위 촛불광란을 벌릴 주동자가 촛불행동의 상임대표인 김민웅이라고 하는데 이 저질 인간이 바로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며 주사파 나부랭이로 철저한 종북좌파이자 철새 정치인의 대표인 김민석의 친형이며 경희대학 교수라고 한다.
이 촛불행동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탄핵할 때 촛불광란의 중심에 선 반정부 종북좌파 단체로 알려졌으며 정치권에서는 동생인 김민석이 장외에서는 형인 김민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와 유튜브 특히 민주당·개딸 등은 “(김민석·김민응) 형제는 용감했다”면서 박수치고 환영하며 기고만장하겠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다수의 국민들은 파렴치범인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익히 알고 있기에 “김민석·김민응 형제를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를 전복시켜 범법자인 이재명에게 송두리째 맡기려는 매국노와 같은 저질 인간”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비난할 것이다.
이재명이 정상적인 도덕·윤리·인성을 고루 갖춘 인간이라는 평판이 높고 수신제가를 바르게 실천해온 인간이었다면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이 0.73%의 차이로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하도록 두지 않고 7.3%이상 이겨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선택했을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에서 0.73%로 패배하게 한 가장 큰 사건은 이재명이 몸통인 ‘대장동 게이트’였는데 이를 처음 공개한 사람은 정적(政敵)이요 대통령 경쟁자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아니고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이낙연이 공개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재명은 심지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허무맹랑한 짓거리까지 했었다.
이재명은 자신의 가족과 형제를 대하는 태도부터 개망나니보다 못한 인간이었는데 자신의 동생이기에 인갑답게 바르게 살라고 충고하는 형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형수에게 입에도 담지 못할 쌍욕을 해댔으며, 검사사칭으로 사기협잡질을 했는가 하면. 자신을 총각이라고 속여 여배우와 공짜 연애를 하였고, 자식은 도박과 성매매로 문제를 일으키는 등으로 수신제가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저질 변호사였다. 이런 인간이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니 국민이 기가 막힐 지경이 아닌가!
그리고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등을 역임한 공적인 생활을 보면 성남시장 시절에는 각종 이권사업을 벌려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피렴치범이 되었으며,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종북좌파의 수괴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 스펙쌓기로 북한을 방문하가 위해 스마트팜인지 뭔지하는 종북짓거리를 했고, 아내와 공모하여 경기도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하여 공금을 횡령했으며 부정선거에 위증 교사까지 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소인배인데 이런 인간이 11월에 2가지 죄목으로 사법부가 이재명에게 검사가 구형한 2년과 3년 징역에 대하여 준엄한 판결을 하는 것이 무슨 놈의 ‘이제명 위기’라는 말인가!
이재명이 11월에 위기를 맞기 전에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10월 위기설’을 퍼뜨려 정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내몰고 이재명을 구하려고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이 흉계를 꾸미고 있다는 것이 언론과 시사평론가들에 의하여 표면화 되고 있는데 글쎄 윤석열 정부를 인정하고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현명한 5천만 국민들이 민주당과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들의 반국가적인 행위를 인정하고 동조를 할까? 그리고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출할까?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이다. 원칙과 정의가 엄연히 살아있는데 대부분의 국민은 자신이 선택한 정권을 인정하고 신임하지 민주당과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결연히 반대할 것이고 민주당은 엄청난 역풍을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