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내부적으로 각자 공부하여 결속력을 다지며 만약의 경우에는 불행히도 고성국의 口術횡포에 대한 준비도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힘이 세다고 하는건 우리가 다양한 모자이크식 문양으로 단합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방파제와 같은 결합체를 미권스가 발휘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라는 경고도 필요하지요. 지금 고성국이 아무도 무섭지 않아요.
'고성국', 마지막으로 입에 올리겠습니다. 어떻게 자신의 명성이 알려졌는데 뒤통수를 치다니. 뉴욕타임스의 게스트로 나오지 않았다면``````. 그것도 김용민이 '박사님, 박사님' 하면서 얼마나 띄워줬는데. 그 인간 너무 싫었지만 같이 참으면서 봐줬는데. 이제 우리 신경끊읍시다.
첫댓글 미권스를 정치세력화로 셋팅하기 시작한건데,,
맞대응은 고성국이가 원하는 바~ 그냥 개무시가 정답이죠..
그리고,,대선레이스 본격 돌입하면, 고성구기 나꼼수도 까댈꺼에요ㅋ 500원겁니다~
우리가 힘이 더 쎕니다.인원이 몇명입니까? 무시만 하다간 계속 밀리지요.
단단히 준비하고 있자구요.칼을 뽑을땐 뽑아야 하니까 준비하는 기간도 꽤
걸릴겁니다. 그때를 위하여 모두들 좋은 정보를 준비하는 정치고수들이
되어야지요.
누가 더 힘이 세냐가 중요한 게 아닌듯..
고성구기 이미, 미권스 세력화로 규정해서, 민의와 역행한다고 폄훼하고 있잖아요. 선긋기 하는거죠..
적극 대응해봐야, 인정하고 말려드는 꼴입니다. 밖으로 드러나지않코,내부적으로 결속력을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맞습니다.내부적으로 각자 공부하여 결속력을 다지며 만약의 경우에는 불행히도
고성국의 口術횡포에 대한 준비도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힘이 세다고 하는건 우리가 다양한 모자이크식 문양으로 단합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방파제와 같은 결합체를 미권스가 발휘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라는 경고도 필요하지요.
지금 고성국이 아무도 무섭지 않아요.
고성구기 아무도 무섭지 않타니요.....전원책..
고성국천적 = 김총수
노노~ 같이 일할 때나 천적이죠. 김총수는 고성국이 언급 하지 않을겁니다.
그래도,,한때 같이 방송하고, 웃고 떠들었던 사이인데 뒷통수를 친다? 김총수가??
총수의 성품으로 볼때 그건 절대 아님ㅋ 등뒤에서 공격하는건 고성구기나 하는짓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요 다~~오래오래 먹고살고파서 입니다
걍 애쓴다....하며 어깨 꾸욱 눌러줍시다
민주정부 10년동안 방송 못했던 고박사 입니다..
어떤 치졸한 짓도 가능하다 봅니다......
고소당할 만한 내용은 알아서 자삭들 해두세요...........
퇴물 고상궁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궁보다 빈이 높으니까...경빈 박씨님이 책임지고 혼내주시길~~
22222222 대박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물 고상궁년 요망한 세치 혀를 뽑아야;;; ㅋㅋㅋ 그 전에 단근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궁따위와 상대하는 것 자체가 웃기죠. 고자상궁이 감히 미권스를.....
'고성국', 마지막으로 입에 올리겠습니다.
어떻게 자신의 명성이 알려졌는데 뒤통수를 치다니.
뉴욕타임스의 게스트로 나오지 않았다면``````. 그것도 김용민이 '박사님, 박사님' 하면서 얼마나 띄워줬는데.
그 인간 너무 싫었지만 같이 참으면서 봐줬는데. 이제 우리 신경끊읍시다.
뉴욕타임즈 보니까 고성국씨 천적은 김총수던데...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총수가 한마디로 보내주겠죠.ㅋ
김총수는 뒤에서 칼 못 꽂음ㅋㅋ 고성구기랑 그게 다르죠~
그냥, 이해하자는 식의 발언은 할 수도 있지만,,,강한 발언은 절대 안합니다ㅋㅋ
잉끼없는 외모가진 애들 중 머리 쪼꼼 돌아가면 결국은 자기 컴플렉스로 사고치는 부류중 하나...
아. 정말. 앞으로 두고두고 재때메 열받으면 어쩌지...
대선 앞두고 유신 박에게 뭔가 보여줄려고 자해하는 쪼다임.
박그네 카페 박사모는??
고성국, 완전 ㅁㅊ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