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720e054f3e3a6ebdbf057e3741e930105ca0120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720e054f3e3a6ebdbf057e3741e930105ca01206"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392"></a></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320e937ada9001be284359b361c32536b100894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320e937ada9001be284359b361c32536b1008940"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357"></div><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 강남구에서 가전제품 수리를 하는 강모(47)씨는 최근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예전에 전화로 고장 난 에어컨을 고치는 법을 알려줬던 한 20대 고객이 연락해 “에어컨이 또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 고객에게 “예전에 유선(有線)상으로 안내한 것처럼 하시면 된다”고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그러자 이 고객이 “저는 ‘유선상’이 누구인지 안내를 받은 적이 없다”라고 했다는 것이다.<br><br><br>기사 전문<br><a href="https://naver.me/xmiThxKO"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miThxKO</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유선상 안내? 유선상씨가 누구...” 언어 세대차에 말 안통하네" data-og-description="서울 강남구에서 가전제품 수리를 하는 강모(47)씨는 최근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예전에 전화로 고장 난 에어컨을 고치는 법을 알려줬던 한 20대 고객이 연락해 “에어컨이 또 제대로 작동하"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miThxKO"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167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xHjh2/hyPyA5GVDE/bAAkdVpZk7VtVOjNJdMUd1/img.jpg?width=400&height=357&face=0_0_400_357"><a href="https://naver.me/xmiThxKO"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miThxKO"><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xHjh2/hyPyA5GVDE/bAAkdVpZk7VtVOjNJdMUd1/img.jpg?width=400&height=357&face=0_0_400_35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유선상 안내? 유선상씨가 누구...” 언어 세대차에 말 안통하네</p><p class="og-desc">서울 강남구에서 가전제품 수리를 하는 강모(47)씨는 최근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예전에 전화로 고장 난 에어컨을 고치는 법을 알려줬던 한 20대 고객이 연락해 “에어컨이 또 제대로 작동하</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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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짓말...
아니......요즘 나오는 언어상식문제들보면 진짜이해가안감 한참어린애들도아니고 내또래가저런다고? 진짜로?? 세상이어케돌아가는겅미..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편으로도 잘 모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 인터넷편지인줄 알던데
웁스 이동식디스크같네..
거짓말이라고 해줘라...
그럼 무선도 모른다는 말 아니여..?
이제 저런 무식한 애들이랑 말섞고싶지않다............맥락맹도 많아지고 책도 안읽고 특히 한남들
하..
스읍 뭘까 진짜 뭐지…? 왜..? 왤까…?
......오우.................
세대차이라기보단 어휘력이 떨어지는거같은데 ...
세대차...일까?
대체 어디까지 모를까...?
세대차가 아니라 그냥 책을 안 읽는 거….
와 진짜 심각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