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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887 13.06.26 18:4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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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6 19:25

    고맙습니다

    아직도 언니가 결혼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매사에
    열심히 살고 볼일 입니다.
    ㅎ~

  • 13.06.26 21:28

    좋은 소식에 저두 즐겁네요. 언니의 행복을 빌어 드릴께요.
    커피님에게도 늘 좋은일 이 함께하길 빕니다.
    재미난글 볼수 있어 그것도 감사합니다.작은행복을 즐기는 님이 왜 그리 예쁘보이는지........

  • 작성자 13.06.27 09:22

    네. 고맙습니다
    언니 부부가 제 생활에도 활력이 되겠지요
    ㅎ~

  • 13.06.26 21:29

    살아보니 젊어서 고생 교훈이고 말년복이 좋으면 젊어고생 악세사리 같은 추억이라 생각합니다~~정말정말 축하드린다고 언니께 꼭 전해주세요!!~ 저가 이리 기분 좋은데 동생분은 얼마나 좋겠어요~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6.27 09:23

    많이 많이 좋습니다
    너무 좋으면 걱정되는 그런것도 살짝 있습니다
    이게 꿈은 아니겠지 싶은 마음도 함께...

  • 13.06.26 22:35

    아,,,밤늦게 절에 갔다가 카페 들어와서 내일만큼 기쁜 소식의 글을 보니 축하 아니해줄수 없네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커피님 언니를 두고 나온말이네요...
    커피님,,진짜 경사났습니다,,부자형부덕에 식자재값은 아마도,,,ㅎㅎㅎ

  • 작성자 13.06.27 09:24

    ㅋㅋㅋ 우리집 식구들이 많이 먹질 않아서
    식료품 값은 많이 들지 않아서요
    경사났네. 경사났어~

  • 13.06.27 08:45

    꽁~돈이 생겨서 좋겠고
    병원에 가서 수술해도 돈이생기게 되어 좋겠고
    칼라 감자도 많이 생겨서 좋겠고
    든든헌 형부도 생겨서 참~좋겠네요.

  • 작성자 13.06.27 09:24

    네..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 13.06.27 05:58

    두분 행복 하시길 빌어 봅니다..인생길이 복잡 한날 만 있다면 살아가기가 힘들 겠죠..
    이렇게 좋은날도 있어야지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3.06.27 09:25

    60년 고생했으니
    이제부터 울 언니의 팔자가 펴려는 모양입니다
    고맙습니다

  • 13.06.27 07:20

    언니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그리고 동생분도^^

  • 작성자 13.06.27 09:25

    네. 울언니 요즘 이뻐졌어요
    ㅎ~

  • 13.06.27 08:26

    혹시 지난주 대구에 있지 않았나요 ?

  • 작성자 13.06.27 09:26

    대구에는 2009년에 가보고 못 가봤습니다
    대구에 기다리는 지인들이 많은데
    회사에서 대구까지 활동영역을 주지 않으세요
    ㅎ~

  • 13.06.27 09:00

    기쁜 소식들 감동입니다
    늘 좋은일만 상존 하시길 바랍니다 북앤커피님 축하 드립니데이.

  • 작성자 13.06.27 09:27

    고맙습니데이
    ㅎ~

  • 13.06.27 09:18

    기분 좋은 일이 많으시군요.
    이 여름내내 좋은 일 더 많이 생기시고 건강과 함께 신나는 여름 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3.06.27 09:27


    님도 건강하시구요
    안녕하시지요?

  • 13.06.30 09:15

    네,실속은 없어도 즐겁게 지내지요.

  • 13.06.27 10:12

    감자를 보고 낭송하세요

    감자꽃
    -----------권태응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보나마나 자주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보나마나 하얀 감자 (3번 반복)

  • 작성자 13.06.27 09:57

    저도 어려서 부모님이 농사 지으셔서 자주감자 봤지요
    그런데 속 까지 보랏빛감자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색 참 곱지요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 13.06.27 10:18

    자주감자가 속까지 자주색이 아니었나?

    어린시절 엄마가 식물을 구분할 때는 전체를 안보고, 이파리만 보아도 구분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 교육에 그 관찰력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쉽게 되고, 보람을 느끼면서 사는데,
    엄마가 이제 연로하셔서(90세) 많은 총기가 없어지네요, 아쉽고, 이것이 인생이다 느낍니다.

  • 13.06.27 10:12

    언니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조금 늦게 만난들 어떠하리요.
    참인연 참사랑으로 백년이상 해로하시길 바랍니다

    커피님의 의외의 금전소득 ㅋㅋ도
    축하드려요.

  • 작성자 13.06.27 11:31


    신났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 13.06.27 14:50

    아휴...넘 좋은소식이네요...
    넘 행복해도 되겠습니다~~!!!
    특히 언니분은 이제 행복하실일만 남았습니다. 많이많이 행복하시고 멋진삶~~!! 화이팅~!!
    지두 용띤디요..ㅋㅋ

  • 작성자 13.06.27 19:31

    님도 용띠 셨군요.
    연배가 있으시겠다 하고 느끼긴 했으나..그렇게 되시는 줄은 짐작 못했습니다
    용띠 파이팅 입니다.
    박대통령이 용띠라시죠?

  • 13.06.27 15:32

    우리님의
    감동적인



    행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3.06.27 19:31

    고맙습니다
    많이 기쁩니다

  • 13.06.27 17:26

    잘됬습니다 주위에서도 축복하시겠네요 행복을 빌어요^^

  • 작성자 13.06.27 19:32

    처음뵙는 님까지
    물방울소님 고맙습니다

  • 13.06.27 18:02

    기쁜소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행복 오래오래 영원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 작성자 13.06.27 19:32

    네 님,
    고맙습니다

  • 13.06.27 18:30

    경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근데 먼저집나간형부씨는 뭐한다요.

  • 작성자 13.06.27 19:34

    ㅋ ㅋ ㅋ
    그 분께서는 무슨 현몽이라도 하셨는지 요즘따라 문자를 보내오셔서
    언니를 만나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데...푸하하
    웃겨 뒤지겠습니다

    그 사연은 본문에 다시 써 볼까요?

  • 13.06.28 18:38

    본분찬성^^

  • 작성자 13.06.28 20:37


  • 13.06.28 08:52

    ㅎㅎ~~꽁돈은 역시 좋은거야!~~조그만 돈은 갖고도 행복할줄아는 커피님이 최고
    30~40대 보험들은게 이제는 다만기가 되어서 한가지씩 만기 되었다고 연락오고
    엇그제 청소밀대를 받았는데,나도 용띠(작년12월1갑절)ㅎㅎ~~

  • 작성자 13.06.28 09:56

    님도 용띠셨구나
    열심히 사시는 박대표님 파이팅!

  • 13.06.28 10:30

    고봐요.
    좋은 일로 컴앞에 앉으니
    커피님 신나서 좋아~!!
    그걸 보는 우리네 맘이 환해져서 좋아~!!

    웃음은 역시나 밝은 전염병~~~♥♥♥♥
    잔치국수 곱배기 한 그릇 추가요~~~^^

  • 작성자 13.06.28 14:00


    따님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는거죠?

  • 13.06.28 13:36

    그러게요 살다보니 좋은일도 생기고
    좋으시겠어요
    다 열심히 사셨기 때문이죠...
    많고 적고를 떠나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생기면
    그 기분이라...
    언니 결혼 소식과
    북앤커피님께 안긴 342000원
    함께 축하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6.28 14:00

    그 돈요
    착하게 쓰기로 했어요
    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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