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군은 아니더라도 현명한 군자는 되었다는 영조와 정조!
두 임금은 겉과 속이 다른 어쩌면 누가 더 현명한 군자 였으며 백성을 위한 임금 이며
또한 선대의 뜻을 받들고 예를 다하는 임금이였을 까?
제아무리 현명한 군자였을 지라도 치매에 걸리면 의와 예 그리고 군신의 뜻 조차 재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한계다.
영조의 말년에 왕으로써 행한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는 것에 누가 이의를 달수 있겠는 가?
인간과 왕의 자리는 다른 시대의 사람으로서 각자 신분의 도리를 하지못한 것은 인간의 한계인가ㅣ?
손자보다 더 어린 후궁 ㅡ이는 민간 세계에서는 첩ㅇ궁로 불러도 되는 게 아닐 까? - 들이고는 이 후궁이
행한 악독함을 이후에 손자가 치를 떨며 왕위를 몰려 받을 때까지 당한 수모를 그리고 그 치욕을 앙갚음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
제일 먼저 한것이 할머니 격인 후궁을 제일먼저 처단한 것을 어찌 생각 할수 있는 가?
군자로써와 인간으로서의 행적은 다를수 있는 할머니를 처단한것을 두고 어찌 생각 해야하는 가?
인간의 윤리가 먼저 인가?
왕정이 가야하는 길이 먼지인가?를 두고 얼머나 많은 고뇌사 있었기에 제일 먼저 행한 행적적인 처리가
할머니를 찍어 죽이도록 가슴에 원한이 사무쳤을 가?
국가와 왕권을 위해 처가를 몰살한 태종과 비견되는 영조 과연 성군이였을 까?
지금 우리는 야당인 더불당의 괴수처럼 보이는 이재명과 그수하들이 벌이고 있는 형태를 어찌 보아야하는 가?
야당의 당수로써 예의를 지켜야 하는 가?와
정조처럼 인간의 예의 보다 왕조의 예의 보다 인간의 윤리보다 속네에 파뭍혀 있었던 악행에 원한을 앙갚음대한
처단이 먼저 였을 까?
우리는 지금 우유부단했던 윤석렬대통령이 당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 \문재인이 행한 적폐 청산 운동을
기억 하면 이해 할수 있으려나?
우리 인간은 자신에게 행한 배려가 당 연한 것으로 여기는 류들이 있다.
특히나 좌파와 빨 갱이로 불리웠던 류들이 그러하다.
인도의 삼성 공장 노동자들이 벌이고 있는 파업과 태국이 행하고 있는
반 대한민국을 바라보면 쉽게 이해가 되는 게 아니가 싶다.
배려는 배려로 이해 하면 더한 배려를 받을 수 있지만 당연한 권리로 받아 들이고 더많은 것을 요구한다면
외면 하는 것이 인간의 심사다!
이제 좌파나 빨갱이로 불리웠던 류들에게 더이상 배려 는
이후에 닥아오는 것은 우리의 가슴에 못을 박는 행위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