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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방
 
 
 
카페 게시글
글 사랑방 죽여야 사는 여자!
미리 추천 0 조회 86 08.12.03 19: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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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20:41

    첫댓글 친정엄마 모시는거 쉽지 않죠..시어머니 모실때는 별 문제 없는데 친정엄마는 눈치봐야 할 인간도 잇고...문제는 모녀간이라서 벽이없다보니 생기는편안함이 좀 그럽디다

  • 08.12.03 22:16

    참고 살다보면 나중에 참 잘 했구나!!! 싶을 때가 안 있겠습니까. 올 겨울 모녀분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 08.12.04 14:53

    바로아래 올케 깍쟁이짓.....순둥이 동생넘......가족 구성이 월래 그리 되는건지....?? 그런집 더러 보이데요... 울집도 비스무리 합니다... 미리님 큰 마음 잡수셨네요....남들이야 저검마 지가 모시능기 뭐 대수고 카지만 그기 말처럼 수븐기 아이거덩요.... 좋은거 잘 입힐 필요 없심더 이제 연세드셔 태도 안나고요 다 떠루치도 못하십니더 맛난거 마이해 드리지 마이소 마이 해나바야 양이 줄어서 다 드시지도 못함니더.... 그저 그저...엄마 맘 팬케만.......

  • 08.12.04 20:23

    미리님 그래도 모실작정을 하시니 착한 따님이십니다. 맘속 깊은곳에 절간하나 세운다는 말씀...아믄요.....!

  • 08.12.05 16:05

    낭주 복 받을낍니더,,미리님은 마음이나 몸매나 마카다 너무 이쁘스리 이뿌게 이뿌게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홧팅,,

  • 08.12.05 16:06

    그나저나 그 올켄지 동사댁인지 그 내가 다 은그이 뿔따구가 씨일날라카네,,

  • 08.12.08 06:59

    엄마를 꼭 아들이 모셔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남의 집안일 주디닫을랍니다..단지 그런 결단을 내리신 미리님 정말 장하십니다..이러니 딸이 아들보다 낫다고 하는군요...저가 강원도 가서 죽는다는것도 이꼴 저꼴 보기싫은것도 잇습지비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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