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부터 쏟아지는 폭우 속에 변수가 많은 하루였습니다.
도래울운동장에서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 속에서 기다리다 아래와 같이 이동하였습니다.
(1) 도래울운동장 집합: 장소 변경 -> 선진풋살구장
(2) 선진풋살구장 집합: 폭우가 심해서 서오릉 해장국 집으로 이동
(3) 서오릉 다슬기해장국에서 아침 식사: 식사 끝 무렵 날이 다소 개서 다시 선진풋살구장으로 이동
(4) 선진풋살구장에서 게임: 10시 30분 시작하여 12시 30분에 종료
악천후 속에서도 17명이라는 인원이 참석했네요~!!!
아시죠? 아우토반은 폭우/폭풍/폭설에 연연하지 않고 계속 질주한다오~~~
여기는 도래울고등학교 현장: 비가 하염없이 오는 날~~
영후니가 선진풋살구장 상태 점검중~~
일단 서오릉 다슬기해장국 집에서 아침 식사~~
많이 참석했네...18명(비회원 1명 포함 ㅋㅋ)
폭우 속에서 풋살 게임 진행~~~ 빗방울 거세네~~
첫댓글 역쒸 우리덜은 족쟁이여....
족제비 후손!!
아토 홧팅!
멋지네요!!!
ㅋㅋ 비회원 조만간 회원으로 만들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