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의 숙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독일의 수도이자 동서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는 베를린을 향해 달려 갔다.
그리고 첫번째로 들린 곳은 1880년 터키의 베르가모 지역에서 발굴한 기원전 4세기 헬레니즘 왕국의 수도였던 페르가몬 유적의 보물들을 모아 놓은 페르가몬 박물관이었다.
<페르가몬 박물관~>
<박물관 입구~>
<기원전 5,6세기 바빌론 이슈타르의 문~>
<밀레토스의 시장문~>
<바빌론 행렬의 길 벽화~>
<요르단 칼리프 궁전의 외벽~>
<여기서이니까 잘 보관되고 있다고 위안을 삼아야하나요?>
(베를린 장벽으로 갑니다~)
출처: 알프스무지개 사진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천왕
첫댓글 아름답고 멋진 사진 소개 감사합니다.구경 잘하였습니다.
그런가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름답고 멋진 사진 소개 감사합니다.
구경 잘하였습니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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